“어릴 적부터 배우가 꿈이었습니다. 초중고교를 지나 대학 진학을 앞두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대학입시를 준비하면서 예체능 계열이라 학원비가 집안 경제에 부담이 됐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제 꿈을 응원해주셨습니다. 부모님께 면목이 없었지만 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단국대병원으로 최근 한 통의 감사 편지가 전해졌다. 편지의 주인공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위중한 상태에서 46일간의 치료 끝에 건강을 회복한 박우근 씨로, 자신을 치료한 이비인후과 우승훈 교수와 문민석·신민아 전공의를 비롯한 모든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 씨는 수술과 투병 과정에 대한 두려움이 컸으나 목 부위에 괴사성 근막염이 발생하며 건강이 악화하자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됐다.중환자실에서 26일간 치료를 받던 박 씨에게 희망이 된 것은 우승훈 교수의 한마디였다. 우 교수가 의료
경찰시험에 낙방하고 20여 가지 직업을 전전하며 방황하던 청년. 자칭 타칭 ‘실패의 아이콘’이던 그는 35세에 창업에 도전했다. 수많은 실패는 오히려 버티는 힘이 됐고, 10년 뒤 그는 특허 30건 이상을 보유한 IT기업 CEO이자 AI 박사가 됐다. 실패를 자산 삼아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키워가고 있는 조성현 ㈜월드씨엔에스 대표이사. 그의 도전과 성장, 기업 철학을 들어봤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기자> “저는 실패의 아이콘, 포기의 아이콘이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수많은 실패가 지금의 저를 만든 자산이 됐습니다
“심정지 발생 시 골든타임이 4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교육을 통해 처음 알게 됐습니다. 실습 덕분에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KCC가 임직원의 응급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며 안전한 기업 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KCC는 서초소방서와 협력해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분기별로 정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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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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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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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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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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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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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사서들, 국립중앙도서관 영상 공모전 ‘우수상’
경상남도교육청은 소속 공공도서관 사서들로 구성된 자율연구동아리 ‘아이 엠’이 국립중앙도서관이 주최한 ‘도서관과 사서 이야기’ 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인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아이 엠’ 팀은 지난 9월 10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국립중앙도서관 사서한마당’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3개 팀이 참가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 가운데 ‘아이 엠’ 팀은 작품의 기획력과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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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추석 맞아 ‘찾아가는 명절 위문’ 나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관내 복지시설과 보훈단체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는 ‘찾아가는 명절 위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단체 62개소와 보훈단체 11개소 등 총 7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각 시설과 단체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살피는 한편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특히 보훈단체를 찾아 국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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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콩 수급안정 대책회의 개최…농가 피해 최소화 총력
경상북도는 9월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콩 재배 8개 시·군과 생산농가, 농협경북지역본부 및 지역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콩 수매물량 변동에 따른 농가 피해 최소화와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콩 정부비축 추진방향을 토대로 향후 수매 여건을 공유하고, 시군별 재배 동향과 생산농가·농협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해 콩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콩 재배면적은 2024년보다 3ha 줄어든 74,015ha였으나 논콩 재배면적이 17% 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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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신안군은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총 19,151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은 오는 9월 21일 어린이와 임신부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대상이 기존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까지 확대됐다.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관내 보건기관 40개소와 병·의원 14개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15~64세 일반 군민은 10월 19일부터 관내 보건기관에서 1만 원을 내고 접종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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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신품종 ‘하니올’ ..수확 노동력 98% 절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참깨 신품종 ‘하니올’ 기계화 생산단지를 지난해 19㏊에서 올해 50.7㏊로 넓혔다.14일 센터에 따르면 ‘하니올’은 꼬투리가 익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