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 “아이를 키우면서 돈이 많이 들다보니 월세도 부담이 됐습니다. 타지역으로 이사를 가야하나 고민됐지만 주거비 지원을 통해 타지역으로 굳이 이사를
설 연휴를 맞아 독립운동가 박열의사의 후손이 기념관을 찾아 선열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설 연휴 첫날인 지난 14일 오후, 예천 금당실 함양박씨 정랑공파 30대손 박현식 씨와 부인 김미정 씨가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했다.이들 부부는 설을 앞두고 예천 금당
"한시도 아버지를 잊은 적이 없었는데, 이제야 한을 풀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4.3유족인 고계순씨가 70여 년만에 친아버지 호적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제주4‧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 위원회 제37차 회의에서 '가족관계 정정' 결정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3일 제주시 소재 고계순 씨 자택을 방문해 제주4·3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의 ‘결정서’를 직접 전달했다. 김창범 4·3희생자유족회장도 동행했다.1948년 6월 태어난 고계순 씨는 출생신고 전인 같은
“최근 동절기 한파로 인한 계절적 요인에 더해 저출생과 초고령화 사회 영향으로 혈액 확보에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혈액 수급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헌혈에 참여하게 됐습니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본관 1층 정문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병원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 단체 헌혈은 헌혈자 감소에 따른 수혈용 혈액 부족 사태가 우려됨에 따라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혈액은 인공적으로
"기업들은 이제 AI로 돈을 벌어야 하는 시기가 됐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태될 것입니다."인공지능·클라우드 전문 기업 아이티센클로잇 김우성 대표가 오늘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에이전트고 2026을 출시하며 기업들의 AI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아이티센클로잇은 내부적으로 지난 가을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에이전트고를 출시해 전사적 도입을 거쳐 오늘 정식 론칭을 발표,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전 산업 분야 공공 및 민간 기업 대상이다. 에이전트고는 자체 기술력을 통해 보안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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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평택 ASF 의심축 '양성'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소재 830두 사육규모 양돈장에서 19일 ASF 양성축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의뢰시 자돈폐사가 급증, 폐사체 3두와 동거 20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폐사체 3두,동거축 12두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방역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정밀검사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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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6일전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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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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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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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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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점' 최대 변수로…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판도 요동
6.3지방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합에서 '감점 적용' 변수가 급부상하면서 경선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25일 지방정가를 크게 술렁이게 한 충격파의 시작은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하위 20%' 감점 대상 통보 소식이었다.전날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공모에 신청한 문대림 국회의원 및 위성곤 국회의원과 함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에 참여했던 오영훈 지사는 25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민주당의 현직 광역자치단체장 평가에서 하위 20%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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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묶여있던 돈, 자본시장으로···고무적"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지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은 민생과 경제문제 해결"이라며 " 부동산에 부가 집중되며 사회 양극화와 서민의 고통을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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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달리다
25일 제주시 도두동 무지개해안로에 라이더들이 자전거 라이딩을 하며 추위를 이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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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고에 전국 최초 청소년 전용 통학로 조성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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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공공기관 장애인주차장 실태조사 실시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26년 장애인권익옹호 사업 일환으로 서귀포관내 공공기관 장애인주차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 사업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과 '제주특별자치도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근거해 진행되며, 주차면수의 4% 이상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으로 설치하도록 한 법적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조사대상은 주민센터, 공공기관,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보건소 등 100개소로,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조사단은 3명으로 장애인당사자로 구성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