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안전 신고 유도와 일상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해 안전신문고 안전 신고 포상제를 운영한다.남구는 8일 “생활 속 위험 요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공익신고 활성화 차원에서 안전 신고 포상제를 도입한다”면서 “이달부터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원인에 대한 신고를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도로와 교통시설을 비롯해 건축물, 생활‧여가시설, 화재, 전기, 가스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위험 요인이며,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두암동에서 진행 중인 하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을 지켜보면서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대목이 있다. 바로 ‘안전’이다. 왜 LPG 충전소 바로 앞에서 화기작업을 해야 했는지, 과연 충분한 안전조치가 선행됐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이번 사업은 총공사비 348억8천500만원이 투입되며, 해당 6구간 공사비만 4억4천700만원에 이른다.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공공사업인 만큼 공사 속도나 공정보다 우선돼야 할 것은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이다.LPG 충전소에서는 가스 충전 시 화재와 폭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차량의 시동까지
LG에너지솔루션이 서울대학교와 함께 차세대 리튬망간리치 배터리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연구 성과를 냈다. 전기차용 대형 셀 적용의 걸림돌로 꼽혔던 가스 발생과 용량 저하 원인을 규명하고 충·방전 조건을 최적화해 40Ah급 대형 셀에서도 안정적인 수명을 확인했다.7일 LG에너지솔루션은 서울대학교 화학부 임종우 교수 연구진과 공동 연구를 통해 LMR 배터리의 대형 셀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기술적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LM
사천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농촌관광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128개소를 대상으로 가스·전기 및 소방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일부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안전관리는 관내 농촌관광시설 128개소 전체의 시설 운영자에게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자체점검을 실시하도록 안내하는 한편, 이 가운데 이용객 규모, 시설 노후도 및 시설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장 안전점검 대상 총 10개소 이상을 선정하여 점검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관내 농촌관광시설은 농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시계가 더욱 빨라진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10월 용인 반도체 산단 1공구 조성공사 착공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원 약 778만㎡ 부지에 반도체 공장 6기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발전시설 3기와 산업용 가스 공급시설 등 첨단시스템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집적되는 단지다.LH는 지난 7월 이성훈 LH 사장 취임 직후 ‘용인국가산단 조성사업 조기 완성’을 위해 획기적 일정 단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8년까지 반도체 팹(F
세종소방본부가 28일 국가보안시설인 세종공동구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지하 공동구 안전 점검을 했다. 지하 공동구는 전기·가스·수도 등의 공급설비, 통신, 하수도시설 등 지하 매설물을 공동으로 수용하는 지하 시설물이다. 이 점검은 화재 시 대규모 통신·전력 마비 등 도시 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지하 공동구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하 공동구는 구조적 특성상 화재 시 연기 배출이 어렵고 진입이 까다로워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날 점검단은 중앙통제실의
제주도내 각종 도로 공사를 진행하면서, 한 차례 공사가 이뤄진 곳에 다른 공사를 진행하는 '이중 굴착'을 막고, 차량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공사를 자제하기로 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2026년 3분기 도로관리심의회’를 열어 주요 도로굴착·점용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이중 굴착 방지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확정했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유관기관과 공공사업 주체가 신청한 도로 굴착·점용 사업을 대상으로 지하매설물 안전관리와 교통 소통 대책, 복구 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토했다.먼저 상하수도와 가스, 통신, 전력 등
한국가스안전공사 조영원 부사장은 10일 울산본부 관내 경동도시가스를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시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조 부사장은 경동도시가스 상황실을 찾아 시설 현황과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가스사고에 대비한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 현장에서 가스 안전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도시가스 사용 증가 등에 따른 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 영종구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민 안전을 위해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26년 추석 명절 대비 가스시설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안전 점검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를 바탕으로 명절 기간 우려되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방문하거나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점검 대상은 관내 도시가스 충전소, 액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가족과 친지가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반가운 시간이지만, 음식 조리와 전기·가스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화재 위험도 높아지는 시기다. 즐거운 명절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한 번 더 주변을 살피는 관심이 필요하다.명절 음식을 준비할 때는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말고, 냄비나 프라이팬 주변에 행주나 종이 등 불이 붙기 쉬운 물건을 두지 않아야 한다. 식용유 화재가 발생하면 당황해 물을 뿌리기보다 뚜껑 등을 이용해 불길을 차단하며 온도를 낮춰야 한다.전기제품은 인증받은 제품을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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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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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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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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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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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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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중심 정체 심해 …부산서 서울 5시간4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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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일요일에는 귀경길을 중심으로 정체가 가장 심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약 524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나가는 차량은 37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9만 대 정도로 집계됐다. 귀성 방향은 대체로 교통 흐름이 원활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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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브랜트 "XRP는 바보 코인…비트코인과 역할 달라"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가 XRP의 거래 효용은 인정하면서도, 그 기능만으로 시장가치 상승이 정당화되지는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브랜트는 최근 인터뷰에서 XRP를 비트코인과 구분하며 가치 평가 기준이 다르다고 말했다.그는 비트코인을 주로 가치저장 자산으로, XRP는 효용 중심의 암호화폐로 구분했다. 그는 XRP를 '바보 코인'이라고 깎아내리면서도, 거래 목적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하다고 평가했다.다만 브랜트의 핵심은 효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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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귀성길로 곳곳 정체…오후 4sim;5시 정점, 오후 10sim;11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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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 추석 연휴 관광객 발길 잡았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5~27일 추석 연휴 기간 예천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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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BTC 대비 강세에도…단기 차익실현에 '숨 고르기'
XRP가 비트코인 대비 4시간 차트에서 단기 골든크로스를 형성했지만, 직후 가격이 밀리면서 추가 상승의 시점에는 신중론이 나오고 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BTC 차트에서 50 이동평균선이 200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했다.이번 신호는 통상 단기 강세로 해석되지만, 시장 반응은 즉각적이지 않았다. XRP/BTC 4시간봉에서는 골든크로스가 나온 뒤 6개 연속 음봉이 형성됐다. 단기 강세 신호와 실제 가격 흐름이 엇갈린 셈이다.다만 XRP의 비트코인 대비 상대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