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흥거모지구 첫 공공분양 단지인 신혼희망타운 공급에 나섰다이번 공급 물량은 총 435가구 규모의 혼합단지 가운데 공공분양분이다. 전용면적 55㎡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 55A·55A1·55B·55B1 등 4개 타입으로 구성됐다.단지는 신혼희망타운 특성에 맞춰 어린이집과 실내·외 놀이터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작은도서관·주민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평균 분양가는 전용 55㎡ A·B 타입 기준 약 4억4000만원 수준이다. 전매제한은 3년이 적용되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부산도시공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건설정보모델링 기술협력에 나서며 스마트건설 전환을 본격화한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6일 LH와 공공부문 BIM 기술 수준을 높이고 활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IM은 건축물과 기반시설을 3차원으로 구현한 모델에 설계·공정·비용 등 건설정보를 연계해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기술이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공공 건설사업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스마트건설 분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군포 산본 11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1기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군포 산본 11구역은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6월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됐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 적용으로 용적률이 360%까지 완화돼 총 3,892세대 공급이 예정됐다.이번 약정을 통해 LH와 주민대표회의는 사업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각 당사자의 책임과 역할, 사업 단계별 업무 분담 등 세부 방안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유휴공간을 활용해 세대통합형 문화·육아 공간 조성에 나선다. 서구는 28일 서구청 나눔홀에서 김이강 서구청장, 김재경 한국토지주택공사 경영관리본부장,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대공감 나눔플러스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대공감 나눔플러스’ 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지역 내 유휴시설을 문화·육아 특화시설로 탈바꿈시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LH 사회공헌 브랜드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서구
주택·토목 건설 기업 동부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고양창릉 B-1BL 및 양주고읍 A-12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공시했다.동부건설은 2026년 7월 22일 LH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통보를 받았으며, 당사 분담분 계약금액은 부가세 포함 약 2895억원이다. 이는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조7586억원 대비 약 16.46%에 해당한다.사업 대상 두 곳의 총 계약금액은 부가세 포함 약 5677억원이며, 동부건설 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민간 건설사의 공공주택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위축된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대 90% 금융보증을 지원한다. 토지확보 자금과 공사비 지급 등 맞춤형 지원으로 위축된 민간 건설경기 활성화와 민간 기업의 공공 주택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21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공주택 신속공급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열린 이날 설명회는 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방 미분양 부담 완화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4차 매입공고’를 실시한다.이번 공고는 지난 4월 시행한 3차 매입공고에 이은 추가 공고로, 매입물량은 3차 공고 매입물량을 포함해 총 5천 호 규모다.매입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또는 오는 11월 말까지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이다.매입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상한가격 이내에서 결정되며, 매도 희망가격 비율이 낮은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절차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주택 승강기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승강기 종합 개선방안'을 시행한다.LH는 신규 발주 승강기부터 냉방설비 설치를 의무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그간 별도의 설치기준이 없어 여름철 승강기 내부 온도 상승에 따른 불편이 지속해서 제기됐다.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감지·관제운전 기능도 도입한다. 승강로에 침수가 발생하면 이를 감지해 승강기를 안전한 층으로 자동 이동시키고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승강기 하중과 속도 등 운행 조건을 반영한 '실소요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군포 산본 11구역 정비사업의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지정된 이 구역은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받아 총 3892가구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6일 LH는 군포 산본 11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맺었다. 산본 11구역은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올해 6월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됐다.이번 약정으로 LH와 주민대표회의는 사업 단계별 역할과 업무 분담을 정했다. 양측은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산본 11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오는 8월 6일부터 수도권 및 세종 주택전시관을 활용해 ‘우리동네 문화아지트' 여름방학 특별행사를 개최한다.인천 전시관에서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음악캠프'를 주제로 지역 생활예술인 및 인디밴드 공연, 랜덤플레이댄스, AI 음악 만들기 등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파주 전시관에서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팝업북 만들기와 캘리그라피 등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되며, 북카페도 마련돼 독서와 문화가 함께하는 휴식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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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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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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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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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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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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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릴 아삭함 옥포읍 새마을회, 열무김치 나눔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19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현장에는 새마을회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후원금으로 준비한 재료를 손수 버무려 열무김치 150여 통을 담갔다. 회원들은 완성된 김치를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최태영‧신점선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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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단기 반등 신호 강화…'미니 골든크로스' 눈앞
솔라나가 2025년 이후 처음으로 단기 이동평균선의 미니 골든크로스 형성을 앞두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현재 SOL은 77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단기 추세 개선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빠른 이동평균선은 75.46달러, 다른 단기 이동평균선은 76.32달러 부근까지 좁혀졌다. 두 선이 강세 교차하면 2025년 이후 처음 나타나는 단기 상승 신호가 된다.SOL은 6월 60달러까지 밀린 뒤 최근 70~75달러 구간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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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무관심 국면' 진입…거래·온체인 활동 동반 급감
비트코인 거래량과 유동성이 201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며 시장이 뚜렷한 정체 국면에 들어섰다.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는 온체인 데이터와 거시경제 지표를 종합한 보고서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 시장이 사실상 '무관심 국면'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비트파이넥스는 거래소 현물 거래량을 비트코인 기준으로 환산한 결과, 관련 지표가 2019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전체 거래소 합산 데이터에는 바이낸스가 2022년 시행한 수수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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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형 창업생태계, 2026년 전국 일자리 우수사례로 우뚝
춘천시가 지역의 창업자원을 하나로 잇고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성장까지 지원하는 전주기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며 전국적인 일자리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춘천시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청년창업의 종착역, 춘천 Station C’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 수상은 춘천시가 유일하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창업공간 제공을 넘어 창업과 보육, 투자, 컨설팅, 판로 개척, 기업 성장까지 연결한 춘천형 통합 창업지원체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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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2026년 을지연습 상황실 찾아 근무자 격려
홍천군의회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역사회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홍천군의회는 19일 오후 8시, 홍천군청 충무상황실을 방문해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상황실 근무자들을 위문했다.이번 방문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진행되는 을지연습의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의회는 근무자들과 함께 국가 위기관리와 전시전환절차 연습 등 주요 훈련 상황을 공유하며 지역 차원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