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시온은 지난해 매출액 377억3012만원으로 연결 매출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영업이익은 48억 238만원으로 주력제품 다각화 및 클라우드사업 매출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5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9억7373만원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휴네시온의 주력 제품인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을 비롯해 공공조달 3개 부문에서 시장 1위를 달성하며 주력제품을 본격적으로 다각화했다.지난해 AI,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 및 대규모 사이버보안 사고로 인한 정
부동산 간접투자 기구 SK리츠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잠정 실적에서 당기순이익 273억7200만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41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6% 늘었다. 영업이익은 420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9% 증가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SK리츠의 주가는 2월 4일 16시 10분 기준 5600원이며, 전일 대비 10원 하락했다.SK리츠는 2021년 9월 14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부
미국 제조업 경기를 가늠하는 구매관리자지수가 3년 만에 최고치로 올라서며 경기 확장 신호를 보냈다. 2026년 1월 ISM 제조업 PMI는 52.6으로 상승해 1년 만에 기준선인 50을 넘어섰다. 경기 수축에서 확장으로 전환됐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비트코인 시장도 주목하고 있다.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과거 PMI 상승기에 비트코인 강세장이 반복됐다며 2026년에도 유사한 패턴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미카엘 반 데 포페 또한 "이전 강세장도 PMI가
충남 예산군은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지역 단위 건강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군민 895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이환 여부 등 19개 영역 169개 문항에 대해 1대1 면접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건강행태 주요 지표는 △현재 흡연율 16.6% △월간 음주율 52.1% △중강도 이상 신체활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이후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8시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만8742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1.84% 상승했다. 앞선 급락으로 단기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일부 회복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2.20%로, 가격 변동성 속에서도 시장 중심 흐름은 유지되고 있다.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반등했다. 이더리움은 2350달러로 +1.25% 상승했고, 바이낸스코인은 775달러로 +1.67% 올랐다.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이후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31일 오전 9시30분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4139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61% 하락했다. 앞선 급락 이후 낙폭은 다소 줄었지만, 단기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약세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2.39%로, 가격 조정 속에서도 시장 중심 흐름은 유지되고 있다.주요 알트코인 역시 전반적으로 약세가 이어졌다. 이더리움은 2703달러로 -4.18% 하락했고, 리플은 1.73달
문화체육관광부가 만 10세 이상인 국민 9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국민생활체육 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2025년 생활체육 참여율은 62.9%로 전년 대비 2.2%p 상승했다.특히 주 2회 이상 참여율은 52.2%로 2.7%p 증가했다.연령대별로는 20대부터 60대까지 참여율이 65% 내외로 비교적 고르게 나타났으나 10대와 70대 이상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였다.주요 참여 종목은 걷기, 보디빌딩, 등산 순으로 나타났
국내 퇴직연금 시장이 500조 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은행권이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장악하며 지배적 지위를 공고히 하는 가운데, 증권사들이 가파른 성장세를 앞세워 보험사들과의 격차를 벌리는 형국이다.■ 은행 지배력 견고…증권 점유율 26% 돌파16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총 적립금은 496조8021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69조6105억 원 늘었다. 특히 4분기에만 연간 증가분의 절반 이상인 37조3396억 원이 몰렸다.업권별로는 은행
한국투자증권은 농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글로벌 마케팅과 일회성 비용 부담이 예상보다 커지며 수익성이 훼손됐다는 분석이다. 16일 한국투자증권은 농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농심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879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11억원으로 52.5%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다만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30.1% 하회할 전망이다. 한
인천시 중구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납부 시 1년분 자동차세의 4.57%를 할인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자동차세를 미리 일괄 납부하면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이 가능하다. 세액공제 범위는 1월에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4.57%, 3월에는 3.76%, 6월에는 2.52%, 9월에는 1.25%다. 시기별로 할인 혜택이 감소하기 때문에, 조기에 신청해야 더 많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연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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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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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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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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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금융사고 책임 명확히 한다…‘책무구조도’ 전산 구축 본격화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차원의 표준안 마련에 이어 전산시스템 구축에 직접 나서면서 제도 정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입찰공고를 냈다.전산시스템 개발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 참여 업체는 금융회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춰야 한다.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은 오는 25일 중앙회 12층 회의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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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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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국립공원 1,544곳 안전 강화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탐방객 안전관리 대책 기간으로 지정했다.이와함께 국립공원 주요 지역 1,544곳에 인력 4,833명을 집중 배치해 탐방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을 대폭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립공원 주요 지역 1,544곳은 상습결빙 위험구간 51곳,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구 914곳, 겨울철 산불취약지역 413곳, 기타 166곳으로 이뤄졌다. 공단은 이들 지역에 대해 사전 점검을 펼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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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정보공개 종합 평가 ‘최우수’ 등급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상위 20%에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보공개제도 운영 평가로 ‘사전정보공표, 원문 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시교육청은 ‘원문 정보공개’와 ‘고객관리’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전년도 우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것으로, 울산 자치단체 중에서는 시교육청이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행정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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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 보통주 1주당 310원 현금배당 결정
카메라 모듈 전문 기업 파트론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1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4.31%로 제시됐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153억3842만2730원이다. 해당 안건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파트론의 주가는 2월 12일 16시 10분 기준 7630원이며, 전일 대비 40원 상승했다.상장정보를 보면 파트론은 2006년 12월 13일 코스닥에 상장된 전자부품 제조업체다.최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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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문화재단·강북문화재단 협약
양산문화재단과 강북문화재단이 4일 지역 간 문화 교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 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했다. 두 재단은 첫 협력사업으로 안애순 안무가 신작 ‘춤이 말하다:문소리×리아킴’을 열고 지역문화 예술 저변을 확대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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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 작년 영업익 적자 전환 ··· 해외항공 사업 확대 박차
방산·항공 전문기업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지난해 137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됐다고 공시했다.이번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은 기존 TICN HCTRS 전력화 사업 종료로 인한 매출 공백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휴니드는 해당 사업은 대형 방산 프로젝트로서 전력화 일정 종료에 따라 매출이 자연 감소하는 사항으로 산업 사이클 순환에 따른 구조적 매출 변동이라는 점을 강조했다.휴니드는 해당 사업 종료에 따른 매출 감소에 대비해 지난해부터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면 재편했다. 조정된 전략의 방향성은 해외항공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