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 이전 요구에 대해 불가능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10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정리쥔 대만 부총리는"수십 년간 구축된 반도체 생태계를 단순히 이동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대만 반도체 공급망의 40%를 미국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한 공식 반응이다.대만은 미국과의 무역 협정에서 자국 기업이 2500억달러를 직접 투자하고, 미국 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2500억달러의 신용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한민수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은 정청래 대표와 진보 진영 빅스피커인 김어준 씨가 연결돼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그건 음모"라며 펄쩍 뛰었다.한 의원은 11일 MBC라디오 에서 김 씨가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특검 후보 추천 등에 있어 정청래 대표를 적극 옹호하는 건 '두 사람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기 때문'이라는 일부 의혹에 대해 "정 대표가 출연하는 등 친분은 있지만 뭐가 연결됐다는 것이냐"며 "그런 식의 음모는 너무 과도한 해석으로 맞지 않는다"고 밀어냈다.이어 "제가 오랫동안
마이클 세일러가 설립한 비트코인 투자 기업 '스트래티지'가 시장 하락에도 불구하고 추가 매수를 단행하며 12주 연속 BTC를 확보하고 있다고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마이클 세일러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BTC 축적 그래프를 공개했으며, 이는 회사의 99번째 BTC 거래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스트래티지는 1,142 BTC를 9000만달러 이상에 매입해 총 보유량을 71만4644 BTC로 늘렸다. 이는 현재 시세로 약 493억달러 규모다. 그러나 10월의 급락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시행된 'AI 기본법'에 맞춰 통신업계도 대응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비스 약관과 인터페이스 손질을 넘어 조직 개편 등 전사 거버넌스 정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지난달 22일 시행된 AI 기본법은 고영향 AI 및 생성형 AI에 대한 투명성 의무를 규정했다.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부담이 늘어난 셈이다. AI 기업 전환을 추진하는 통신사들도 법 준수와 리스크 관리를 위한 체계 정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전사 거버넌스 정비 박차…윤리 원칙도 적용SK텔레콤
카르다노 블록체인 생태계가 USDCx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해 유동성 확보에 나선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스마트 계약 개발사 아나스타샤 랩스의 필립 디사로 CEO는 “USDCx가 2월 내로 카르다노 네트워크에 상륙할 것”이라고 밝혔다.USDCx는 시가총액 2위 스테이블코인인 USDC를 기반으로 하며, 서클의 x리저브 인프라를 통해 1대 1로 보장된다. 디사로는 “USDCx는 리테일 사용자에게 USDC와 동일하게 작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