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농심천심운동 확산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축협 경영혁신을 위해 조합장 역량 강화에 나섰다.농협중앙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 고양시 중앙교육원에서 농축협 조합장을 대상으로 ‘2026년 농심천심 조합장 경영리더십과정’ 1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4기수에 걸쳐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과정은 농심천심운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조합장의 리더십과 미래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가을을 맞아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에 문화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문화사업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하반기 ’문화가 있는 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음악산책‘과 ’우리동네 달빛시네마‘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문화가 있는 거리‘는 구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며 가족·이웃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우리동네 음악산책‘은 9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 운영된다. 공연은 용산문화재단, 효창공원, 신흥시장 등 용산구 곳곳에서
한전KDN이 한국국제협력단의 2026년도 공공협력 사업 공모에서 ‘세네갈 농촌 개발을 위한 에너지 자립 역량 강화사업’의 본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세네갈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동신대학교와 컨소시엄으로 추진되며 올해 11월 착수해 오는 2030년 10월까지 약 4년간 총사업비 약 5백만 달러 규모로 진행된다.한전KDN은 마이크로그리드 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세네갈 농촌지역에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공급 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고령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일 지산2동 제일부녀경로당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고령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일상에서 꼭 필요한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관내 소통경로당 18개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현장 수요에 따라 교육 횟수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교육은 도로교통공단 소속 교통안전 교육지도사 10명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
충북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2026년 하반기 토요 상설 공연 ‘국악 버스킹’을 개최한다.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중앙탑면 풍류문화관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탄금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우리 음악의 멋과 운치를 느낄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국악 버스킹은 기존 공연장을 벗어나 야외에서 펼쳐지는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국악을 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통음악과 창작국악을 비롯해 퓨전국악, 영화 OST,
정읍시가 9월부터 10월까지 도심과 정읍천변, 태인 피향정, 정읍사문화공원 일원에서 공연과 밤 축제, 전통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가을 문화행사를 잇달아 선보인다. 9월에는 대중음악과 농악공연이 가을의 문을 열고, 10월에는 국가유산 야행과 창작 창극, 정읍사문화제, 평생학습축제가 문화 열기를 이어간다. 시립미술관과 시립박물관의 특별전도 가을 내내 계속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낮부터 밤까지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 일정을 제공한다.■ 노래와 농악으로 여는 정읍의 가을밤9월의 문화무대는 정읍천변 어린이축구장
중랑구가 취약계층의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결핵 이동검진과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한다.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동검진에서는 흉부 X-선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정밀검사가 필요한 유소견자에게 객담 검사 등 보건소와 연계한 사후관리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예방교육’도 운영한다. 오는 10월까지 관내 경로당 55개소를 대상으로 순회하며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올바른 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을 알기 쉽게 교육한다.결핵은 기침이나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9월부터 10월까지 ‘Open The JAM_모두의 가을, 모두의 박물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는 국내 여행 활성화와 관광약자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열리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2026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와 연계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9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린 관광 페스타의 일환으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선수 본인과 동반 3인까지 박물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임산부의 날을 맞아 10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임신
경주시가 금장대습지공원을 시민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도심 생태정원으로 조성하고 있다. 경주시는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오는 10월까지 금장대습지공원 일원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사업인 ‘내 손으로 가꾸는 도심정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시민이 직접 습지 식물을 심고 가꾸면서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는 시민참여형 환경실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식재에 그치지 않고 식물의 생육 과정을 관찰하고 관리하면서 도심 생태공간을 지속적으로 가꿔 나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그램은 지난
인천광역시는 반려견의 체계적인 관리와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추진 중인 ‘반려견 비문등록 시범사업’의 계양구·미추홀구 현장 운영 일정을 확정하고, 8월부터 찾아가는 출장 등록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비문등록은 사람의 지문처럼 반려견 코의 고유한 무늬를 활용하는 신개념 생체인식 방식이다. 기존 외장형 인식표의 분실·미착용 문제를 보완할 수 있고, 내장형 칩 삽입에 따른 거부감이나 심리적 부담이 없어 동물등록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계양구와 미추홀구는 8월부터 10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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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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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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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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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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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비트코인 가격이 또 한 번의 개인투자자 중심 상승장보다 규제 정비와 AI 기반 결제 확산, 스테이블코인 성장, 반감기 이후 공급 감소에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기술 인프라에 얼마나 깊숙이 편입되는지가 향후 가격 범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비트코인의 2030년 가격을 좌우할 요인으로 미국의 규제 정비와 AI 에이전트의 암호화폐 활용, 스테이블코인 확대, 공급량 감소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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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임금 3.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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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강원대병원과 의료연대본부 강원지역지부, 강원대병원분회는 지난 21일 ‘2026년 임단협 노사 조정 합의안’을 최종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노사는 총액 대비 임금 3.5% 인상을 비롯해 직원들의 각종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강원대병원은 노조의 파업 없이 정상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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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망 확충, 장애인 복지, 재정지원 사업의 투명성 등 지역 현안을 두루 논의하며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강릉시의회는 22일,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들을 의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행정위원회·산업위원회에서 심의한 ‘강릉시 골목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모두 13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의했다.지역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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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문무바람’ 기자재 공급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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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식해상풍력 사업 추진과 발맞춰 울산지역 기자재 공급망과 관련 기업 육성이 과제로 손꼽히는 가운데 울산 프로젝트 중 하나인 문무바람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울산 등 국내 기업과 핵심 기자재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2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주한스웨덴대사관, 부유식해상풍력 프로젝트 ‘문무바람’과 공동으로 ‘한국-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의 날’을 열고, 문무바람의 핵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와 제시카 올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한국대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