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에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끌 '제2호 골목형상점가' 탄생이 가시화되고 있다. 칠곡군은 최근 제1호 캐롤타운상점가에 이은 제2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석적로강변상인회 조직 및 창립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상인들은 정관 채택, 임원 선출, 사업계획 승인 등을 의결하며 공식적인 상인회 출범을 알렸고, 자리를 함께한 지역구 구정회 의원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기까지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2000㎡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개
김두겸 울산시장이 여론조사에서 시민 50% 이상 동의를 전제로 행정통합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경남도는 21일 "수도권에 대응하는 명실상부한 광역지방정부 탄생 기틀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김두겸 시장은 이날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극3특’, 행정통합에 대한 시 입장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하며 “시민 여론조사를 거쳐 50% 이상 동의가 확인되면 부산시나 경남도 등 주변 지자체와 행정통합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발언했다.이에 대해 도는 입장문을 내고 “경남은 부산과 통합논의를 시작하면서 성공
함안군은 2026년 제1호 고액기부자로 김지태 ㈜라이노정보기술 대표가 1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김 대표는 2024년에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다시 고액 기부를 실천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함안 출신인 김 대표는 현재 김해에서 정보통신 전문기업인 ㈜라이노정보기술을 운영하고 있다.㈜라이노정보기술은 정보보안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보안 전문기업으로, 지역 행정의 안정적인 정보통신 기반시설 운영을 지원해 왔다. 함안군은 이번 기부가 단순한 후원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충북 317호 나눔리더로 가입한 전현준씨의 모친 김명희씨가 충북 323호 나눔리더로 새롭게 가입해 충북 지역 최초의 ‘모자 나눔리더’가 탄생했다고 11일 밝혔다.전씨는 지난달 나눔리더에 가입한 뒤 그의 모친인 김씨에게 자신의 나눔 경험과 소회를 전하면서 나눔에 동참하자고 제안했다.특히 전씨는 세종과 충북 지역의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나눔이 개인의 만족을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음을 체감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충북 첫 모자 나눔리더’라는 새로운 나눔의 상
삼양식품이 프리미엄 라면 '삼양1963' 출시 100일을 맞아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삼양1963 백일잔치' 캠페인을 전개한다.'삼양1963'은 국내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의 탄생 연도를 제품명에 차용한 모델로, 브랜드의 정통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36년 만에 재현한 우지라면의 고소한 풍미에 사골육수, 무, 대파, 청양고추를 더해 깊고 얼큰한 국물 맛을 구현하며 출시 초기부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성적표도 우수하다.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삼양식품이 프리미엄 라면 ‘삼양1963’ 출시 100일을 맞아 소비자 감사 행사를 연다.삼양식품은 7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삼양1963 백일잔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삼양1963’은 대한민국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의 탄생 연도를 제품명에 담아 삼양식품의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지난해 11월 출시 후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이번 행사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자리로, 백일상 콘셉트로 꾸며진
청송군은 지난 3일 공공협력센터에서 제3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양성과정은 지난 1월 13일부터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마을 중심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평생교육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 기본 소양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교육과정을 이수한 40명의 수료생은 수료와 함께 마을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향후 마을 단위 평생교육 활동과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히어로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작품 ‘울트라맨 트리거’가 오는 2월 8일, 한국어 더빙판으로 국내 정식 방영을 시작한다.‘울트라맨 트리거’는 전설적인 명작 ‘울트라맨 티가’의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작품이다. 티가의 세계관과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방영 당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앞서 큰 사랑을 받았던 ‘울트라맨 Z’와 ‘울트라맨 오메가’에 이어 국내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시리즈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이번 방영은 한국어 더빙만의 색다른 몰입감을, 새롭게 입문하는 시청자
2002년생 동갑내기 배우 신은수 유선호가 열애 중이다.신은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29일 에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말했다.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친한 지인 모임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3개월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유선호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 측도 “열애가 맞다”라고 답했다.신은수는 2002년생으로 만 23세다.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한 후 ‘푸른 바다의 전설’ ‘붉은 단심’ ‘모범가족’ ‘반짝이는 워터멜론’ ‘조명가게’(
경주에서 26일 미혼 청춘남녀를 대상으로 운영한 만남지원사업을 통해 1호 성혼 커플이 탄생했다. 해당 커플은 지난해 6월 경주시 주최로 열린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에 참여해 인연을 맺었으며, 오는 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는 미혼남녀가 취미·문화 활동과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도록 설계된 만남지원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60명이 참여해 16쌍의 커플이 매칭되며 53%의 매칭률을 기록했다. 경주시는 올해 해당 사업을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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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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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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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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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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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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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 최소화… 강원도, 병원 33곳·위탁업소 89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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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진료 또는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총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다. 도 누리집에서 병원·업소명과 운영일, 진료 및 영업시간,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 동물병원 운영 현황은 △춘천 7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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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설 연휴 진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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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이 설 연휴 기간의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15일~17일 3일간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인근 약국 4개소와 협력해 설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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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정수장⋅담수화시설 방사성물질‘불검출’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월 실시한 방사성물질 검사에서 도내 모든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7개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감마핵종 검사를 매년 실시해왔다.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수 담수화시설 4곳의 유입 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2024년부터는 검사 주기도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방사성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번 2026년 1분기 검사는 제주대학교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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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본격 운영
제주시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 대상은 멧돼지·까치·까마귀 등 3종이다. 실제 피해 발생 지역뿐 아니라 피해 우려가 큰 지역까지 집중 예찰과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까치·까마귀 포획단은 경험이 풍부한 수렵인 21명을 공개추첨으로 구성했으며, 사업비는 3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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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사는 올해는 총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 고사목 제거 3만 5천 본 ▲예방나무주사 400ha ▲드론방제 150ha 등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무재해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피해 확산 예상지 중심의 책임방제와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또한 피해고사목은 전량 파쇄 자원화하고 지역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