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도교육청 분야에서 ‘대구생활교육지원포털 든든e’ 구축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교육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끈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한 대회로, 이번 시·도교육청 분야에는 총 29건의 사례가 심사 대상에 올랐다.이번에 우수상을 받은 ‘든든e’는 학교폭력 사안 접수부터 조치 이행, 특별교육 신청·이수 관리까지 관련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한
평택시의회은 25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8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오전 교육은 정인자 한국폭력예방교육전문강사협회 강사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성인지 감수성을 비롯해 성폭력의 개념과 2차 피해, 직장 내 스토킹 예방 및 조치, 디지털 성범죄 현황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내용을 다뤘다.이어 오후에는 주요 시정
신영증권은 27일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 흡수합병이 그룹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신홍주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금번 합병은 SKIET의 신용도 하락이 SK이노베이션 그룹 전체의 재무리스크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작년 말 시작된 배터리 사업 구조 리밸런싱의 일환이며 SK이노베이션 전체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25일 배터리 분리막 자회사인 SKIET 흡수 합병을 공시했다
인간 존엄성·사회 공공선·인류 지속가능성 등 3대 가치와 7대 원칙 제시해설서·자율점검표 등 후속 조치 추진… 국제사회에도 공유·확산 예정 정부가 AI의 건전한 활용을 위해 윤리원칙을 제정하고 공급자·이용자·정부·사회 등 모든 주체의 공동 실천을 위한 기준을 제시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이 심의·의결을 거쳐
노출 관리를 주특기로 하는 보안 업체 브링카가 플렉스트랙을 인수했다.19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번 인수로 브링카는 취약점 발견부터 조치 확인까지 이어지는 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 전 과정을 자사 플랫폼에서 커버할 수 있게 됐다.브링카는 그동안 기업들이 스캐너, 클라우드 계정, 애플리케이션 보안 도구 결과를 모아 조직이 우선 처리해야 할 노출 항목 순위를 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지금까지는 조치가 실제로 효과를 냈는지 검증하는 단계는 빠져 있었는데, 플렉스
한울원자력본부는 2026년도 을지연습 기간 중인 8월 19일 신한울1발전소 일대에서 통합방호 대비태세 완비와 현장 대응 위주 작전 종결 능력 구비를 위한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에는 한울본부 청원경찰과 특수경비대 및 자체 소방대를 포함하여 50사단 예하 부대, 울진군 경찰 및 해양경찰, 소방, 울진군청 방사능 측정팀 등 약 230명이 참가했다.훈련은 △미상 드론 무력화 조치 △드론 침투에 의한 건물 타격 및 폭발·화재 발생 △사상자 발생에 따른 복구 활동 등 복합적
여수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8월 14일 비회기 중‘찾아가는 민원처리’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처리상황을 확인하고 주요 사업과 시설의 현안을 직접 살폈다.위원회는 먼저 시 관계부서를 방문해 지난 7일 전통시장 5곳에서 수렴한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계획을 듣고 향후 조치 방향을 논의했다.이후 선소테마정원과 여수박물관을 차례로 찾아 조성사업과 건립 추진상황을 각각 점검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건의사항을 수렴했다.다음으로 이동노동자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실태
충남 천안시는 18일 전 공무원 비상소집과 최초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올해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시 기관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한 통합 상황 조치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연습 기간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전시체제 전환 절차와 부서별 임무 수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전시현안과제 토의와 도상연습을 거쳐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군·경 등 유관기관과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해 협업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아울러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
연천군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와 접경지역 주민 안전대책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육군 제5사단, 경기북부보훈지청, 연천경찰서, 연천교육지원청, 연천소방서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회의에서는 을지연습 준비 보고를 통해 전시 전환 절차 및 상황 조치,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전시 현
연천군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와 접경지역 주민 안전대책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육군 제5사단, 경기북부보훈지청, 연천경찰서, 연천교육지원청, 연천소방서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회의에서는 을지연습 준비 보고를 통해 전시 전환 절차 및 상황 조치,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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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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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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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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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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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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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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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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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