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선거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예비후보가 18일 "도남동을 독립된 행정동으로 승격하겠다"고 공약했다.한 예비후보는 “도남동은 과거 1979년 이도2동의 인구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통합된 이후, 현재까지 자체 주민센터조차 없이 인근 동의 행정 인프라에 의존하며 큰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제는 비정상적인 행정구역을 바로잡고 도남동 주민들의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도2동의 총인구는 4만 5843명으로 연동의 인구수인 4만 2851명을 이미 넘어섰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32개 선거구 가운데 5곳의 후보자들을 단수추천키로 결정했다.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김민호 위원장은 16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동을 강철남 의원 △애월읍갑 장정훈 예비후보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한권 의원 △이도2동갑 김기환 의원 △아라동을 정현철 예비후보 5명을 단수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조천읍과 한림읍을 제외한 제주시 20개 선거구 및 대륜동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송호철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 하모체육공원 앞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대정 미래 발전을 위한 10대 주요 공약도 제시할 예정이다.송 예비후보는 “대정의 발전과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책임있는 정치를 하겠다”며 “개소식에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주셔서 대정의 미래를 함께 얘기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시 아라동갑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홍인숙 의원이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 보좌진 출신 김봉현 전 국회 입법선임비서관이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한 당내 경선이 예고됐다.국민의힘은 출마가 점쳐졌던 김대우 전 아라동 연합청년회장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후보자 추가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홍인숙 의원은 "작은 민원도 크게 듣고 생활 속 불편은 끝까지 해결하는 진짜 민생 홍반장"이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아라동은 지금 행동형 의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홍 의원은 "아라동은 인구가 빠
제11대 제주도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활동했던 서귀포시 안덕면 지역구의 조훈배 전 의원이 국민의힘에 입당해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선다.조 전 의원은 11일 와의 통화에서 국민의힘에 입당해 지방선거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당내 경선에서 떨어진 이후 4년간 지역에서 활동해 왔다"며 "현직 의원이 부지런히 잘하기고 있지만, 지역의 현안과 관련해 경제적인 효과가 부족했다는 지역주민들의 불만이 있었다"고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진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는 현직인 더불어민주당의 강성의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지난 선거 강 의원과 맞붙었던 고경남 제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대표위원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강 의원은 "여성으로서의 3선 도전으로 역사를 만들고 싶다"며 "이제까지의 의정 활동을 통해 쌓인 경험들로 화북동과 제주도의 복잡한 현안들을 잘 풀어갈 수 있는 후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강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도 차원의 제주형 공공 경력관리센터 ▷화북 청소년 문화의집 해양 특화 교육 프로그램 ▷지역주민 의견 반영한
제주시의 대표적인 원도심에 속하는 용담1동.용담2동 선거구는 제주공항에 인접해 있어 공항 소음피해와 함께, 한천의 범람 피해 해소, 원도심의 공통된 문제인 인구감소와 경기침체, 심각한 주차난 등이 현안으로 꼽히고 있다. 이 선거구에서는 현역인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단독으로 출마하며 4선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2명의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던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김 의원은 "용담을 위해, 제주를 위해, 그리고 더 큰 책임정치를 위해 출마하게 됐다"며 "저는 지금까지 의원 생활을 하면서 말보다 실천으로 지역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예비후보가 오는 7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선다.개소식은 서귀포시 신서귀로 26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다.강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살 맛 나는 복지도시, 생태정원도시 대륜동’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33년 공직 생활을 통해 쌓아온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대륜동 발전에 쏟아 붓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그는 "33년 전 남제주군청에서 시작해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까지,
제주시 일도2동은 전·현직 도의원 등이 경쟁 구도를 형성해 6·3 지방선거에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선거구 중 한 곳이다.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현직인 박호형 의원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3선 도의원 출신인 김희현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도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해 최종 후보 자리를 두고 중량급 정치인 간의 당내 공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여기에 현 국민의힘 비례대표 원화자 의원이 첫 지역구 도전에 나서고, 강순아 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도 출사표를 내면서 각축전이 벌어질 전망이다.예비주자들 모두 ‘정주
6·3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둔 시점에서도 국민의힘이 광역의원 후보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인물난’이 심화되고 있다.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신청을 추가 공고했다. 지난 19~20일 이틀간 추가 접수를 받은 지 불과 6일 만이다.이는 직전 접수 기간에 일부 선거구에서 신청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으면서 재공고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후보자 추천신청 대상 선거구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오라동, 연동, 노형, 노형,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애월읍, 구좌읍·우도면, 조천읍,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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