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청송군이 지역 식육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유통관리 점검에 나섰다.청송군은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지역 내 식육판매업소 39개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유통·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판매와
한국철도공사가 9월 1일 고속철도 통합운행을 앞두고 안전과 고객서비스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코레일은 31일 대전 본사에서 김태승 사장 주재로 '철도통합전략단 TF 회의'를 열고 열차운행과 차량정비, 역 시설, 고객안내 등 통합운행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통합운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이례 상황을 집중적
대구 서구가 악취 취약기인 가을을 맞아 악취 배출 사업장 특별 점검에 나선다.30일 서구청에 따르면, 가을은 북서풍이 시작되는 시기로, 서구 주거지역 북서편에는 염색산업단지와 서대구산단, 음식물 처리장, 매립장, 하·폐수처리장 등의 환경기초시설이 위치해 영향을 미치고 있다.이에 구청은
올해 추석은 짧은 연휴 탓에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크다. 대구 강북경찰서가 이에 맞춰 전통시장과 원룸촌, 톨게이트를 미리 훑으며 범죄·교통 취약요인 점검에 나섰다.대구 강북경찰서가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칠곡시장과 학정동 원룸촌, 칠곡톨게이트 등을 찾아 범죄
부평구 부평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부평여고 일대에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이번 순찰에는 부평경찰서 역전지구대, 부평1동 자율방범대, 부평구의원 등 민·관·학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지역 내 야간 안전 취약지역 점검에 나섰다.참여자들은 어두운 골목길 등 안전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위험요소를 살피고, 보안등과 폐쇄회로텔레비전 등 방범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6 나주 영산강 축제' 개막을 앞두고 프로그램부터 교통과 편의시설, 지역상권 연계, 안전대책까지 전 분야에 대한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12일 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윤병태 시장 주재로 전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주영산강축제 최종 추진상황 보고회'가 열려 축제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
지난 30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전북 임실전통시장에 한전 임실지사가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전력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전 임실지사는 31일, 침수된 상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전과 감전, 전기화재 등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긴급복구반은 피해 상가를 찾아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와 차단기·분전함 내 빗물 유입 여부
포스코그룹 미래기술연구원이 개발한 4족 보행 로봇이 제철소 설비 점검에 투입되고 있다.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 작업자 대신 제철소 내 풍구 설비 점검 경로를 자율주행하며, 점검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이상 상황을 감지한다.포스코는 공정 효율 향상과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한진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수송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 15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동서울 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추석 특수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동서울허브 통제실을 찾아 특수기 작업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추석 연휴 기간 중 2일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 20만 명의 인파가 다녀간 소식이 알려졌다.이곳은 특히 상어인 부캉이가 있기 때문에 더욱 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에 의하면 친수공원 누적 방문객 숫자는 연휴 첫날에 해당하는 지난 24일에는 10만 2천 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추석 당일에 해당하는 지난 25일에는 오후 6시 기준으로 봤을 때 약 10만 명인 것으로 집계가 되었다.부산시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오후 6시~이튿날 오전 6시에 이르기까지 친수공원 수로 주변에 출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AI 규제 최소화 기조를 두고 일부 보수 활동가와 공화당 인사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AI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백악관과 첨단 모델의 안전성·사이버보안 위험을 우려하는 보수 진영 일각이 충돌하는 모습이다.25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추가적인 AI 규제가 산업 발전과 중국과의 경쟁을 늦출 수 있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14일에는 "AI에 필요한 가드레일은, 강하고 현명한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다 21일에는 "필요할
오픈AI의 내부 연구용 AI 에이전트가 호주 정부의 메디케어 통계 시스템에 무단 접근한 사실이 드러났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를 계기로 AI가 인간의 통제 아래 작동하도록 국내외 안전장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호주 정부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오픈AI 연구팀의 내부 모델은 공개 의약·의료비 정보를 찾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접근이 차단되자 다른 경로를 탐색했다. 이 과정에서 서비스 오스트레일리아가 운영하는 메디케어 통계 보고 포털의 공개·
미국의 AI 인프라 투자가 향후 8년간 10조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K2 경제'를 언급하며 반응했다. 다만 머스크는 투자 규모가 과도한지 여부를 직접 평가하지는 않았다.25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전날 투자자 앤드루 첸이 공유한 미국 AI 인프라 투자 차트를 인용해 "지구 경제는 K2 경제 규모의 1조분의 1에도 못 미친다"라고 엑스에 썼다. 여기서 K2는 카르다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