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노인복지상담학과가 제25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윤리의식과 사명감을 높이기 위한 선서식을 개최했다.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는 지난 9월 5일 양산캠퍼스 홍익2관에서 재학생 250여 명과 교수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진행했다.이날 선서식에서는 3학년 학생 50여 명이 주축이 되어 예비 사회복지사로서의 전문직 윤리와 사회적 책임을 다짐했다. 학생 대표로 나선 김선희·이유미 학생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정의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
사람이 말이나 행동으로 의사를 표현하지 않아도 뇌파를 통해 의도를 파악하고 스스로 행동을 수정하는 AI 기술이 개발됐다.한국과학기술원은 이상완 뇌인지과학과 석좌교수 연구팀이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아시아와 공동으로 인간의 뇌파를 이용해 AI를 실시간으로 사람의 목표에 맞추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신경 가치 정렬'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기존 AI는 주로 사람의 말이나 행동, 몸짓 등 외부로 드러나는 정보를 토대로 의도를 파악한다. 하지만 같은 행동도 목적이 다를 수
울산문인협회장을 역임한 권영해 시인이 월간 ‘한국수필’ 9월호 신인상에 당선돼 수필가로도 등단했다. 당선작은 ‘가슴속에서 피어나는 꽃의 시학’, ‘까마귀 날자 똥 떨어진다’ 등 2편이다. 심사위원인 홍억선 한국수필문학관 관장은 “‘가슴속에서 피어나는 꽃의 시학’을 살펴보면서 통섭의 문학을 생각한다. 작가는 ‘진달래꽃’, ‘국화 옆에서’ 등 시 속에 등장하는 꽃들이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와 어떻게 서로에게 관계를 이루고 존재를 밝히며, 지친 영혼들을 어루만지는지 탄탄한 구성력으로 본질적 의미를 풀어낸다”라고 평했다. 또 ‘까마귀
“끝없이 펼쳐진 초원, 그곳에서 풀을 뜯는 소떼와 말떼 무리들, 협곡 사이에 자리한 푸른빛 호수, 하늘과 맞닿은 설산과 빙하 모든 것이 한폭의 그림이었다.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자연 환경을 보러 세계의 수많은 트래커들이 키르기스스탄을 찾고 있었다.” 편집자주1. 중앙아시아의 스위스, 키르기스스탄으로중앙아시아에서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인 키르기스스탄. 전체 면적 약 20만㎢. 국토의 80% 이상이 천산산맥에 걸쳐있는 키르기스스탄을 일컬어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고 부른다.울산과 충북지역 산악인들로 구성된 일행
울산의 문화예술단체인 ‘콘소란테 소나레’가 5일 오후 6시30분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첫번째 오페라인 ‘상속자들’을 무대에 올린다. 자코모 푸치니의 희극 오페라 ‘잔니 스키키’를 원작으로 하는 ‘상속자들’은 힙한 오페라다. ‘잔니 스키키’는 자코모 푸치니의 단막극 3부작 ‘일 트리티코’ 중 유일한 희극 오페라로 단테의 ‘신곡’ ‘지옥’ 편에 등장하는 실존 인물에서 모티프를 얻은 작품이다. 1918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초연됐으며 인간의 탐욕과 허영을 해학적으로 풀어내며 ‘3부작’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잔니 스키키’는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월2일과 3일 이틀간 소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 ‘배니싱’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울산문화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수도권 등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우수한 공연을 지역에 유치하게 됐다. 이를 통해 울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을 선보이고, 지역 내 문화적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회관 측은 지난 6월 선보인 마당극 ‘쪽빛황혼’에 이어 이번 뮤지컬
오픈AI의 내부 연구용 AI 에이전트가 호주 정부의 메디케어 통계 시스템에 무단 접근한 사실이 드러났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를 계기로 AI가 인간의 통제 아래 작동하도록 국내외 안전장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호주 정부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오픈AI 연구팀의 내부 모델은 공개 의약·의료비 정보를 찾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접근이 차단되자 다른 경로를 탐색했다. 이 과정에서 서비스 오스트레일리아가 운영하는 메디케어 통계 보고 포털의 공개·
충북문화재단 충북도립극단이 오는 10월 28∼29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하반기 정기공연 연극 ‘레미제라블’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작품이다.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19세기 프랑스 혁명기의 사회적 혼란과 빈곤, 민중의 삶을 묵직하게 담아낸 세계적 명작 ‘레미제라블’을 연극 무대로 재해석했다.극단은 프랑스 혁명기의 격동 속에서 인간의 존엄, 사랑, 용서와 연대의 가치를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 안무를 통해 전달한다.특히 이번 무대에는 도립극단 단원뿐만 아니라 청주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없앨 것이라는 위기론을 종종 듣는다. 이 비관론의 기저에는, 경제학에서 얘기하는 ‘노동 총량의 오류’가 자리 잡고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일의 총량은 정해져 있어서, 기계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면, 전체 고용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잘못된 통념이다. 실제로 지상파 방송사들의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면, 미디어 산업의 일자리는 계속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산업 전체의 데이터를 보면, 전혀 다른 진실이 드러난다. 방송국의 문은 좁아졌지만, 미디어 시장 전체의 수익과 일자리의 총량은 AI를 동
말은 인간의 얼굴보다 더 많은 것을 드러낸다. 우리는 말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관계를 맺으며, 세상과 연결된다. 그러나 말은 단순한 소통의 수단이 아니다. 말은 행복과 불행을 가르고,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경계선이 된다.윌리엄 제임스는 “인간은 자신이 한 말의 방향대로 변한다”고 했다. 말은 생각을 낳고, 생각은 행동을 만들며, 행동은 결국 운명을 바꾼다. 긍정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낙관적인 태도를 지니고, 그 태도는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불러온다. 반대로 부정의 언어는 불안과 두려움을 키워 스스로를 한계 안에 가둔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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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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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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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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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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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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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충남 부여군 근처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생긴 소식이 알려졌다.기상청에 의하면 이날 오전 11시28분44초께 충남 부여군 남서쪽 9㎞ 지점에서 약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진앙은 북위 36.21도이고 동경 126.85도라고 알려진 상태다. 한편 기상청은 이에 대해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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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 전지역 10개 주요 축제 하나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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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2~21일까지 20일간 대구 전역에서 열리는 10개 주요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2026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를 선보인다. 아홉 번째 시즌을 맞는 판대페 가을축제의 슬로건은 ‘사운드스파크’로 서로 다른 축제의 소리와 에너지가 어우러져 판대페만의 개성을 담은 새로운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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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가 오는 10월13일 오후 7시 30분 소극장에서 량성희 소해금 평화콘서트 ‘잇고, 있고’를 개최한다.재일조선인 3세 연주자 량성희는 북한의 가극과 기악 작품, 포레와 브람스의 서양 클래식을 네 줄의 소해금으로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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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양구읍 상무룡2리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상무룡 출렁다리 일원에서 댄싱 드래곤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마을명에 담긴 춤추는 용에서 이름을 따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