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4일 기관단체청사 다목적실에서 진병영 군수,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토론 및 발표 △2026년 함양군협의회 주요사업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홍정덕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은 올해 첫 정기회의로 정부의 통일 정책과 남북 관계 현안에 대한 자문위원의 이해 제고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여러분들의
영천시는 5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우수농산물 관리 기본교육을 실시했다.농산물우수관리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포장, 판매 단계까지 농약·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인증제도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및 관련 규정의 이해 ▲농약 허용 물질 목록 관리제도 안내 ▲당면 영농과제 및 농정 시책 홍보 등 농가 실무에 필수적인 내용을 담았다
칠곡군은 최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47개소 종사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노인 인권의 이해 △노인인권 감수성 △사례를 통한 인권 침해 예방 및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대전 대덕구가 ‘2026년 여성친화아카데미’를 운영, 1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한 치유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은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고정관념의 틀 깨기 △나다움 찾기 △경계를 넘는 소통 △돌봄의 가치 성찰 △우리 마을 공동체 이해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만들기 등이다. 각 회차에서는 압화 무드등, 케이크, 화환, 아로마 향수, 고래 도마, 유리병 정원 만들
   서산소방서는 지난 3일 봄철 건조기 및 해빙기를 대비해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불 확산 특성 이해 △산불 단계별 대응전략 △등짐펌프 및 동력소방펌프 운용법 △산불진화 개인안전장비 착용 및 관리△현장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산림지형을 가정한 진화전술 훈련을
성주교육지원청은 26일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학교폭력제로센터 전담조사관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한 판단과 신뢰받는 처리 절차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경산교육지원청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법률적 관점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연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관련한 법률적 이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역할과 책임 및 심의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총 5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폭력 사안의 복잡화에 대응하여 사안 처리의 공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학교장 자체해결제와 관계 회복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및 초기 대응 요령 ▲학교의 장의 자체해결 절차 ▲ 사례 중심 사안처리 실무 이해 ▲관계
과천시는 지난달 27일 청소년수련관 강의실에서 ‘2026년 진로지원멘토단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과천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한 재능나눔 기반 진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진로지원멘토단을 양성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200명의 멘토를 배출했다.이번 교육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멘토의 역할 이해와 진로교육 생태계 및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 강연 기법과 교수·학습
충남교육청은 중대재해 예방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각 지역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 학습의 날’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보건 학습의 날’은 중대재해예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산·태안 지역을 시작으로 순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론 교육과 더불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 기준 절차 △안전보건 관계 법령
한동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이 지난달 26일 '웰다잉 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며 지역사회의 품위 있는 죽음 문화 확산에 나섰다.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이 주관, 대한웰다잉협회 포항·울릉지회 주최로 열린 이번 과정은 삶과 죽음을 단절된 개념이 아닌 하나로 연결된 과정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한다. 교육 내용은 △죽음 준비 교육의 필요성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 △사별에 따른 애도와 상실 관리 △장사제도 및 장례문화의 실제 등으로 구성되며, Well Dying을 통해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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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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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4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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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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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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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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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캠프, 이철우 지지 공식화…보수 진영 결집 신호탄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선거캠프가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면서, 경북지사 선거에 큰 영향력을 미칠 전망이다. 최 전 부총리 캠프는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더 나은 경북을 위해 비전을 공유하고 원팀으로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과감한 혁신과 실질적 경제 성장을 이끌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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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관영 지사 돈봉투 의혹 '중대한 문제'…어디 출마하든 민주당과 경쟁"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일 "김관영 전북지사의 돈봉투 의혹 사건은 중대한 문제라고 본다"며 "민주당 차원에서 엄중히 대처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조국 대표는 이날 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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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수 여론조사] "여당에 힘 실어줘야"…전 연령대 '국정안정론' 압도적
주민등록상 인구 2만1000명의 전북 장수군은 전북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기초단체이다. 지역 정치권과 행정이 인구 늘리기와 생활인구 증대에 주력해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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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수 여론조사] 윤정훈-황인홍 초접전…무주군수 선거, 오차범위 내 ‘양강 구도’
윤정훈 48%·황인홍 46%…2%p 차 접전민주당 경선도 윤정훈 50%·황인홍 46% ‘팽팽’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전북 무주군수 선거 여론조사 결과, 윤정훈 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원과 황인홍 현 군수가 오차범위 내에서 맞붙는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lt;프레시안gt; 전북취재본부와 전주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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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수 여론조사] “기업 유치·관광 유지 시급”…무주군민, 지역경제 해법 요구
전북 무주군민들은 차기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대기업 유치와 관광 경쟁력 유지 등을 꼽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t;프레시안gt; 전북취재본부와 전주MBC, 전북도민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무주군수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를 묻는 질문에 ‘현대·대기업 등 추가 유치’가 30%로 가장 높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