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선 멕시코전을 앞둔 17일 충북도청 직원들이 청사 앞에서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올해 월드컵 특수는 없어요.”월드컵 시즌만 되면 밤새도록 함성과 탄식이 오고 간 치킨집 등 도내 자영업계의 특수가 올해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사실상 전멸했다.한국 전 등 조별리그 경기가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배치되면서 단체 응원이 사라진데다 대학의 기말고사 기간까지 겹쳤기 때문이다.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가 펼쳐진 지난 12일 오전 10시30분.월드컵때마다 학생들과 주민들로 붐볐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청주대 인근 먹자골목은 이날 한국경기가 열린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인적이 드물어 적막감만 감돌았다.대
교보생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에 맞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캠페인을 전개한다. 2002년부터 24년째 이어온 국가대표팀 후원 역사를 기반으로 월드컵 응원 열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교보생명은 11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월드컵 캠페인 영상 ‘오천만의 팀플레이’를 공개했다.영상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들을 뒤에서 돕는 영양사, 의무트레이너, 잔디 담당관 등 그라운드 밖 주역들을 조명한다.영상 후반부에는 2002년부터 이어온 교
다행이다. 북중미 월드컵 축구 경기 중계가 오전 시간대로 편성되면서 울상이었던 치킨업계에 ‘반전’이 일어났다. 지난 12일 한국 대 체코 전이 오전 11시에 중계됐음에도 평소보다 주문량이 많아 짭짤한 낮 수입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이다.당초 치킨업계는 한국의 월드컵 축구 예선 세 경기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시간대에 편성됨에 따라 월드컵 특수를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때처럼 야간에 경기가 열렸을 때는 치킨 주문이 평소보다 10배 넘게 들어와 점포마다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이번엔 오전 시간대
충남 보령시는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맞아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섬비엔날레×월드컵’ 응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섬비엔날레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공식 누리집 자료실에서 ‘제1회 섬비엔날레 공식 키비주얼’ 이미지를 다운로드해 개인 SNS에 업로드한 후 네이버폼에 국가대표팀의 예선 경기 결과를 입력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무선이어폰 3개와 치킨 기프티콘 50개가 제공된다. 자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맞아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섬비엔날레×월드컵’ 응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먼저, 섬비엔날레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공식 누리집 자료실 내에 ‘제1회 섬비엔날레 공식 키비주얼’ 이미지를 다운로드하여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한 후 네이버폼에 국가대표팀의 예선 경기결과를 입력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무선이어폰 3개와 치킨 기프티콘 50개
한국투자증권이 서울 여의도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해 월드컵 거리 응원을 이어갔다. 25일 오전 한국투자증권 본사 앞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전 대한민국 대 남아프리카공화국 거리응원에는 시민 8000여 명이 운집했다. 거리응원에 참여한 시민은 1차전 체코전 4000여 명에서 이번 남아공전에서는 두 배 규모로 늘었다. 한국투자증권은 2차전 멕시코전부터 응원 구역을 3개 차로까지 확대했다. KB증권 구독 서비스 프라임 클럽, 6년 연속 &#
인천교통공사가 인천도시철도 역사 내 문화공간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월드컵 응원전을 마련한다.인천교통공사는 오는 19일과 25일 인천도시철도 1호선 인천시청역 지하 1층 문화예술공간 ‘아트로인천’에서 월드컵 합동응원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대한민국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아트로인천 미디어월은 가로 10m, 세로 3m 규모로 조성된 대형 스크린이다. 공사는 19일 열리는 멕시코전과 25일
국가보훈부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유엔참전국 응원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6·25전쟁에 참전한 22개국 가운데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15개국이 대상이다. 전투지원국은 미국, 영국, 캐나다, 튀르키예, 호주, 네덜란드, 콜롬비아, 뉴질랜드, 벨기에,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2개국이며,
“학습권도 중요하지만 다 함께 나라를 응원하며 하나 되는 것도 또 하나의 교육이라고 생각해요.”“반 친구들과 함께 대한민국이 첫 원정 월드컵 8강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고 싶어요.”평일 오전 시간대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중계 시청 문제가 충북지역 초·중·고교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학교의 통일된 방침 없이 교사 개인에 따라 경기시청 여부를 결정하다 보니 학습권 침해와 학생들의 빗발치는 민원이 상충하기 때문이다.한국은 19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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