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산 숲속공연장이 아름다운 선율과 공연으로 물든다.대전시는 9월 4일·5일 이틀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제13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연장에서 오케스트라, 국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매년 마련하는 대전의 대표 음악회다.올해도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아라무용봉사단의 벨리댄스 공연으로 첫 무대의 막을 올린다.이어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아름다
경기도 문화사계 ‘가을’ 행사의 일환으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잔디마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은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펴고 음악을 즐기는 대표 피크닉형 축제로 올해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최정상급 라인업과 업그레이드된 관람 환경, 풍성한 연계 행사로 관람객을 맞이한다.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 공연은 19일에 펼쳐진다. 대한민국 대
가평군은 8월 30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왕세자와 신비한 ‘어처구니’가 펼치는 유쾌한 궁궐 이야기인 조선 판타지 퍼포먼스 ‘The 궁-어처구니’를 선보인다.공연은 낮에는 궁녀, 밤에는 궁궐을 지키는 신비한 ‘어처구니’와 호기심 많은 왕세자가 만나 궁궐 곳곳에서 벌이는 소동을 담았다. 궁궐 지붕 위에서 낮과 밤을 가르는 ‘어처구니’의 비밀이 펼쳐진다.공연은 화려한 춤과 신나는 타악 리듬, 역동적인 스트릿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웃음과 반전이 가득한 이야기와 함께
‘제11회 인천이중언어연극제’ 선정작인 극단 배우들의 연극 ‘26일의 크리스마스’가 9월 11일 인천 학산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인천이중언어연극제’는 한국과 외국의 교류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연극제로, 올해는 일본과 필리핀, 베트남의 연극 공연팀이 참가한다.특이한 점은 외국 내한팀이 한국의 희곡을 각 나라의 언어로 직접 공연한다는 점이다. 그중 연극 ‘26일의 크리스마스’는 일본 연극팀의 선정작으로, 한국팀 공연이 종료되고 인터미션 시간 후 일본팀의 연극 ‘26일의 크리스마스’가 실연된다.연극 ‘26일의 크
영암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 규모 동요대회가 오는 22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막을 올린다.영암군이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영암군지부가 주관하는 ‘2026 영암 달빛 전국동요대회’에는 전국에서 263팀이 참가해 예심과 영상심사를 거쳤으며, 이 가운데 23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본선 참가자들은 솔로와 듀엣, 중창 부문에서 지정곡과 자유곡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대상 1팀을 비롯해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달빛상 16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와 조부모까지
진주를 대표하는 여름철 야간축제인 ‘진주 M2 페스티벌’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남강을 중심으로 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의 대표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망경동 남강 둔치 일원에서 ‘2026 진주 M2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대중에 친숙한 인기 가수 대거 출연이번 페스티벌의 주 공연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7일에는 김하온과 김나영, 순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물총놀이, 음악, 플리마켓 등을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가 펼쳐진다. 대전 서구는 도심 속에서 여름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2026 갑천펀치페스타’ 축제를 7~ 9일 개최한다. ‘갑천 물총대전’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스피드댄스, 해피셔플, 빅퍼스트크루 등 퍼포먼스 팀이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 이어 물대포를 활용한 연출과 함께 진행되는 물총 싸움은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 축제의 열기를 더할 공연 프로그램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
연천군 장남면의 대표 축제인 ‘제11회 연천장남 통일바라기 축제’가 오는 9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4일간 장남면 호로고루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통일과 평화’를 상징하는 해바라기와 함께 장남면의 자연과 지역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개막식은 9월 3일 오전 10시 30분 본무대에서 열리며, 식전 공연인 풍물길놀이를 시작으로 통일바라기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막을 올린다.축제의 핵심 공간은 해바라기와 백일홍,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어
가을철 별미 대하의 계절이 돌아왔다. 싱싱한 대하의 감칠맛과 푸른 바다의 낭만,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가 오는 9월 4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11월 8일까지 이어지며,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하를 맛보는 미식의 즐거움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남당항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홍성남당항 대하축제는 올해로 31회를 맞는 홍성의 대표
가을철 별미 대하의 계절이 돌아왔다. 싱싱한 대하의 감칠맛과 푸른 바다의 낭만,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가 오는 9월 4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11월 8일까지 이어지며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하를 맛보는 미식의 즐거움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남당항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홍성남당항 대하축제는 올해로 31회를 맞는 홍성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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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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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남산면 산수리와 홍천군 서면 개야리 일원 주민들이 오는 10월부터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춘천시는 ‘춘천~홍천서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 가운데 남산면 산수리 일원 상수도 공급 공사를 마무리하고 전기 공급과 시설 점검 등 공급 시작을 위한 잔여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수질 확인과 급수 절차를 거쳐 10월 중 수돗물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온 산수리와 인접 홍천군 서면 개야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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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관광명소 1,088건 국민 선택 전국 2위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에서 경북 관광명소가 1,088건의 국민 선택을 받아 서울 1,261건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경북에서는 경주역이 지역 내 최다 득표 명소에 올랐으며, 동궁과 월지는 전국 명소 순위에서 제주 성산일출봉,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선정된 관광콘텐츠도 다양하다. 대릉원과 불국사, 하회마을, 부석사 등 경북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과 함께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타워, 솔거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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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2026 소셜 콘텐츠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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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3회 ; 미국 예외주의의 종말
질문 ; 미국 우선주의인가, 트럼프 우선주의인가?트럼프 미치광이 전략은 미국 역할을 재정의 하려는 트럼프식 외교정책 전환의 한 단면이다. 재임 4년간 기존 시스템을 무너뜨렸다. 상의 없이 즉흥 결정하고 발표했다. 냉혹하고 타산적인 그의 세계관을 보면 의문이 있다. 트럼프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미국 우선주의인가, 트럼프 우선주의인가? 사건과 참모들의 증언 등수전 고든은 트럼프 외교정책을 “호구가 되지 마라”고 요약한다. 트럼프는 미국이 막강한 힘을 가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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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농협 농가주부모임,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
서귀포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1일 서귀포아케이드상가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랑의 밥차'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 활동으로,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농가주부모임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약 300인분의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서 지원한 부채도 전달했다.우상림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