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마을 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장만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초복 맞이 식사 대접을 넘어 주민 스스로 이웃을 돌보는 ‘마을 공동체 돌봄’의 한 모습이다.18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장대리와 서변1리, 만리2리, 낙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영천시 대창면 경제인연합회가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달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15일 경제인연합회는 대창면 내 32개 경로당에 수박 45통을 전달하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
10시간전
문경시보건소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방문건강관리, 전화 안부 확인,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등을 연계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촘촘한 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문경시보건
대구 동구청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6일, 우성진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청 관계자들이 강동노인복지관을 찾아 폭염 속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복지관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실내 온도 관리 실태 등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 안부 및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폭염은 구민의 생명과
부산 서구 동대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4일 복지통장과 사회적 고립가구를 위한 고독사 예방 “찾아가는 골목살피미 늘~다봄 사업”을 운영했다.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식품 보조, 사회적 가족관계를 형성하여 선제적인 민관협력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괴산수력발전소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12일 문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협의체를 거쳐 냉방용품 지원, 생수·여름나기 물품 제공, 안부 확인 등 폭염 취약계층가구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쓰인다. 고태순 소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작은 정성이지만 기후약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서구 동대신1동위원회는 지난 7일 관내 경로당을 돌며 건강한 여름나기 경로당 수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5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시원한 수박과 복숭아를 전달하며,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배경호 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이 시원한 제철과일을 드시면서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남구시니어클럽은 7월 3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 노인적합형 신직무 우수모델 시상식」에서 ‘고독사예방게이트키퍼’ 사업​이 우수모델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독사예방게이트키퍼’사업은 전국 최초로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연계한 노인일자리 모델로 1인 가구 고독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주 3회 건강음료 전달과 대면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특히 대구 남구청과 남구·대명종합사회복지관, 대구남구시니어클럽이 업무
  충북 괴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5기 읍면협의체와 실무분과 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읍면협의체 194명, 실무분과 69명 등 263명이다. 읍면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자원 연계, 안부 확인,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등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실무분과는 고령친화, 보건의료, 장애인, 아동·청소년, 성평등가족, 취·창업 등 6개 분야로 구성돼 대상자를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연결하는 실무
남해군 미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미숫가루 64통을 13개마을 경로당 과 마을별 홀로 어르신 등 돌봄취약자에게 전달했다.이번 나눔행사는 계속된 폭염에 기력이 쇠약해진 분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안부 확인도 이루어졌다.또한 나눔 행사에 이어, 휴가철을 맞이하여 피서객이 붐비는 송정해수욕장을 방문해 안전한 여름나기 안전캠페인을 실시하였다.구판수 공동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이 지속되고 있지만 서로가 가진 작은 마음이 모여 우리 이웃을 지키고 더 나아가 지역의 발전도 함께 도모할 수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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