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장을 지낸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천안·아산지역 과밀학급 문제 해소와 AI 기반 미래교육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천안교육장 시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천안·아산을 대한민국 미래교육 수도로 만들겠다”며 캠퍼스형 분교 설립과 AI직업교육체험센터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이 후보는 신도시 지역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불당동·청당동 등 과밀지역에 ‘캠퍼스형 분교’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기존 학교 인근 유휴 건물과 공간을 활용해 학생을 분산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천안·아산 지역의 매머드급 선대위 발족과 함께 자신의 핵심 공약인 ‘천안아산 돔 아레나 종합추진계획’을 다시 한번 부각했다. 김 후보는 13일 천안 ‘더쎈캠프’에서 열린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천안아산 돔 아레나는 단순한 경기장이 아니라 충남의 지도를 바꿀 미래형 도시 인프라”라며 “오늘 발족한 강력한 선대위와 함께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반드시 조기에 착공하겠다”고 천명했다. 김 후보는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듯 “이미 발표한 돔 아레나 계획은 치밀한 검토를 마친 상태”라며 “천안과
‘열정과 정성으로, 충남 도민 교육주권 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충남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 선정 후보인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는 14일 오전 9시경 공식 교육감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첫 일정으로 아산 현충사를 찾아 이 같은 글귀를 방명록에 남겼다. 이병도 후보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주권 시대에 발맞추어 도민 교육주권 시대를 활짝 열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충남에서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천안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재 진행 중인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인공지능 기반 산업 전환 시대에 대응해 지역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실무형 AI 교육에 나섰다.순천향대학교는 지역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6학년도 AI의료융합 창조 CEO 교육과정·협의체 8기’를 개설하고 지난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8주간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순천향대가 추진 중인 ‘AI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AI 기술을 기업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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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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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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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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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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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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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보이스피싱 범죄 1년 전보다 크게 줄어
제주지역 보이스피싱 범죄와 교통 사망사고가 최근 1년 사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경찰청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9일 주요 치안 성과를 발표했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는 6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0건 대비 48.5% 감소했다. 피해 금액도 지난해 43억원에서 올해에는 29억원으로 1년 전보다 32.7% 줄었다.제주경찰청은 선제적인 현장 대응이 효과를 거두며 보이스피싱 범죄가 감소했다고 밝혔다.제주경찰청은 올해 본청으로부터 악성 앱 설치자 및 피싱 사이트 접속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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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방역시설, 이럴줄이야"...ASF 살처분 농가 '뒷목 '
정부의 ASF 방역정책에 따라 양돈현장에 의무화 된 ‘8대 방역시설’. 하지만 이들 8대 방역시설이 ASF 살처분의 아픔을 딛고 재기에 나서는 양돈농가들의 발목을 잡는 한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농가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재입식을 위한 지자체 검사 과정에서 방역과 건축부서의 엇갈리는 해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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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양돈, 조합원농장 환기 개선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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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양돈농협이 조합원 농장의 환기 개선 지원에 나섰다. 서경양돈농협에 따르면 경제사업 이용 조합원을 대상으로 양돈 현장에서 필수적인 중계 FAN 330대을 지원키로 했다. 영농자재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지원은 조합원 농장의 환기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질병 예방을 뒷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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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전문성 기반 실무형 인수위원회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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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