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 덕은지구의 일상과 지역의 매력을 두 달간 영상으로 알린 ‘덕은지구 브이로그 챌린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아이에스동서가 주최한 ‘덕은지구 브이로그 챌린지’는 덕은지구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들과 직장인들의 시선으로 조명하고, 지역의 생활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17일부터 8월 20일까지 실시된 이번 챌린지는 릴스와 숏폼 등을 제작해 유튜브와 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 열기도 뜨거웠다. 두 달여 간의 행사 기간 총 219건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관련 콘텐츠의 유튜브와 SN
부산진구는 지난 16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2026 부산진예술 기획공연 ‘부산진, 음악으로 읽는 도시’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부산진구의 역사와 문화,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사진과 음악으로 풀어내며, 익숙한 부산진구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 내내 무대 화면에는 사진작가 신경민이 담아낸 부산진구의 풍경이 펼쳐졌다. 관람객들은 평소 익숙하게 보던 지역의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하며 해금과 현악기, 성악이 어우러진 음악을 함께 즐겼다.기획·해설 김라겔의 진행으로 공연의 곡과 이야기를 소개했으며, 해
이미스가 26FW 1차 드롭을 공개하며 새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26FW 컬렉션은 일상에서 익숙하게 마주하는 아이템과 장면을 따뜻한 시선으로 재해석했다.과장된 스타일링보다 편안한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레이어링, 컬러와 소재의 조화를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FW 스타일을 선보인다. 또한 밝고 포근한 컬러와 텍스처를 활용해 FW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를 덜어내 이미스 특유의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이번 1차 드롭에서는 스몰 라인 패치 볼캡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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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발견한 꽃의 형상에 인간의 삶과 기억, 상처와 희망을 담아낸 유성숙 작가의 기획 초대전이 8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 HA에서 열린다.유성숙 작가는 인간을 비롯해 식물과 동물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자연으로 바라본다. 자연은 작가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하는 ‘사전’과 같은 존재다.작가는 자연의 형태를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자신의 시선으로 변모시켜 캔버스 위에 새로운 이야기로 풀어낸다.이번 전시에서 주목되는 것은 ‘꽃다발’이다. 작가에게 꽃다발은 단순한 꽃의 집합이 아니라 삶의 기억과 감정, 가
부산 동구는 학생과 주민, 지역 작가가 함께 참여한 「부산을 그리다 : 함께 그린 부산」 전시회를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좌천동 아트웨이 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우리가 살아가는 부산의 일상과 풍경을 학생과 주민, 지역 작가들이 직접 바라보고, 각자의 기억과 시선으로 기록한 참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다.도시는 건물과 길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억과 이야기, 서로 다른 시선이 모여 하나의 도시를 만든다. 이번 전시에는 부산진시장과 가구거리, 골목과
‘양종훈 갤러리’는 10일 오후 5시 특별 기획전 ‘극여극: 제주해녀와 히말라야’를 개막한다.오픈과 함께 상설 진행되는 전시에서는 해수면 아래 가장 낮은 곳으로 몸을 던지는 ‘제주 해녀’와 지구상에서 가장 높이 우뚝 솟은 ‘히말라야’를 대비해 공간적 극한이 공유하는 거대한 생명력과 숭고한 여성성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양종훈 작가는 가장 높은 하늘의 여신 ‘히말라야’와 가장 낮은 바다의 여인 ‘제주 해녀’가 지닌 모성적 가치와 생명력의 연대를 감각적인 시선으로 포착해 냈다.이번 전시는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올
6일전
『이창동 감독, 8년 만의 신작…두 부부의 만남으로 들여다본 인간의 욕망!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겨진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8년 만에 신작을 선보이는 이창동 감독이 깊이 있는 시선으로 인간의 욕망과 관계를 들여다볼 예정이다.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부부가 한자리에 모인다.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난 이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각자가 숨겨왔던 욕망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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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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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7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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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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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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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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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대학생 학비·거주비 지원, 최대 14학기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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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편입·재입학 등으로 대학 재학 기간이 길어진 지역 학생에게 학자금과 거주비 지원을 확대한다. 정규 수업연한이 8학기를 넘는 학과 재학생도 최대 14학기까지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김세훈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2026년 8학기 초과자 2학기 지역인재 지원금 지원 대상자 선발’을 공고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그동안 초과 학기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편입·재입학생과 장기 교육과정 학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편입학이나 재입학으로 재학 기간이 늘어난 학생은 총 10학기까지 신청할 수 있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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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노년부양비 전국 최고… 영덕·봉화·의성 대응 시급
전국 기초 지자체 10곳 중 3곳이 고령화 속도에 비해 돌봄 인프라가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경북 지역의 노년부양비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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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韓 대전격투 e스포츠 종목 첫 金메달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두 개의 메달을 추가했다.26일 연제길 배재민 이광노 등 대전격투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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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국·멕시코 무역협정 양국 경제협력 고도화 기반 될 것..논의 조속히 재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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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한국·멕시코 무역협정은 양국의 경제협력을 고도화하는 기반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관련 논의 재개를 촉구했다.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멕시코시티에 있는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서 축사를 해 “오늘날 멕시코는 명실상부한 북미 공급망의 핵심 축이다.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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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셔틀버스로 편하게 오세요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과 2주차장인 탈춤공원 앞 둔치를 오간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 가까이 이동할 수 있다.축제장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앞 둔치와 탈춤공원 앞 둔치, 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