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열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8개 등 총 3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시부 종합 5위의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91명과 임원 및 보호자 69명 등 총 160명으로 구성된 우리 시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육상, 족구,
하나금융그룹은 미국 스탠더드 앤 푸어스 글로벌이 발표한 ‘2025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DJSI 월드 지수’에 4년 연속 편입됐다고 3일 밝혔다.DJSI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다. 이 중 ‘월드 지수’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기업 중 평가 점
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수상이자,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전국 유일 자치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계획 수립부터 과제 발굴·개선, 성과 창출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앞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한
장기간 기관장 공석 상태였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새 수장이 임명됐다.남광우 전 환경보전협회 상근부회장이 24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중앙대 법대 출신의 남 원장은 성남시설관리공단 사업본부장, 한국고용정보원 전략기획팀장, 성남시민모임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남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환경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시장과 산업으로 확산시켜 친환경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기후부의 정책목표인 탈탄소 녹색문명 선도국가 달성에 기여하겠다”며 기관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대전시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지방규제혁신 시상식’에서 지방규제혁신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지난 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광역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시는 지역경제 활력을 가로막는 규제를 적극 해소하고, 효율적인 규제혁신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무형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예능보유자 공개행사’가 열린다.대전시 무형유산의 전승·보존의 대중화를 위해 예능종목 보유자들이 1년에 한 번 예술적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예능 공개행사는 들말두레소리, 가곡, 승무, 판소리 고법, 살풀이춤, 판소리, 입춤, 앉은굿으로 진행된다.웃다리농악은 별도로 진행된다.대전무형유산연합회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내는 소중한 문화자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보유자의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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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전주기 사업화 지원체계를 구축해 온 에기평이 공공정책 우수사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연구개발부터 기술금융, 규제 개선까지 연계한 통합 지원 모델이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기타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공공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행정·정책 사례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선도하고 포용금융과 신뢰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장 행장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 중소기업과 함께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겠다"며 ▲변화를 선도하는 금융 ▲가능성을 실현하는 은행 ▲성과를 창출하는 경영 등 세 가지 중장기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포용금융과 관련해 "저신용자라도 성실하게 상환했다면 고금리를 적용하는 것이 타당한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용등급 중심의 현행 금리 체
한국전력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한국전력은 최근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년 Dow Jones Best-in-Class Asia Pacific’ 지수에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12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DJBIC는 기존 DJSI에서 명칭이 변경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지수로, 환경·사회·거버넌스 분야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한전이 포함된 ‘Asia Pacific’ 지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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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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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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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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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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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5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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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행복정책 협약 체결, 돌봄·민생·공동체 중심 논산 설계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는 12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주민행복증진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선언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인환 후보와 국민총행복전환포럼 박진도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주민 행복을 중심에 둔 지방정부 실현과 행복정책 제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오 후보는 협약식에서 “행정의 목적은 단순한 성장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있다”며“논산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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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엄사면 불법노점 방치 규탄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는 15일 엄사면 일원에서 운영 중인 불법노점 문제와 관련해 관계 행정기관 및 지방정치권의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연합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환경과 공정한 상권 질서는 지역경제 유지의 기본 조건”이라며“도로와 공공장소, 시유지의 무단 점유 여부와 영업 허가 및 신고 절차 준수, 안전·위생 기준 적용 등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돼야 할 공공 원칙”이라고 강조했다.연합회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계곡·하천 등 국유지 불법 점유 근절 필요성을 여러 차례 언급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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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등록 “소통과 화합”강조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예비후보가 13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이날 오 후보는 후보등록 직후 “논산의 변화는 소통과 화합에서 시작된다”며“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갈등을 넘어 하나로 나아가는 논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논산에는 방향을 바로 세우고 실행으로 증명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며“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진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오 후보는 “이재명정부의 국정 방향과 보조를 맞추는 힘 있는 여당시장으로 황명선의원,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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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정책협약 체결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15일 논산에서 정책협약식을 갖고 국방산업, 스마트농업, 관광·교육 분야 핵심 현안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식은 충남도와 논산시의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정책협약식은 이날 오후 1시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렸으며,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및 시민들이 참석했다.양 후보는 이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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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