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국립현대미술관과 손잡고 OLED 기술을 활용한 대형 설치미술 전시를 선보인다. 55형 OLED 스크린 72대를 곡면 형태로 이어 붙여 현대미술 작품을 구현하며 기술과 예술의 접점을 넓힌다.LG전자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서울박스’에서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MMCA X LG OLED 시리즈’ 두 번째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과 LG OLED의 화질을 결합한 특별 전시로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완고한 바위, 무모한 싸움들(Have Man
충남 아산시가 삼성전자의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지역 인재 양성과 청년 정착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8일 지역 대학 산학협력 관계자와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대학 분야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투자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대학 분야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HBM 후공정과 첨단 패키징 분야
슈퍼브에이아이는 자사가 참여한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통과하고 3차수에 진출했다고 19일 밝혔다.슈퍼브에이아이는 해당 컨소시엄에서 비 LG 계열사 중 유일하게 고성능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직접 참여하며 초거대 모델 ‘K-엑사원’의 비전·영상·피지컬 AI 영역을 담당해 왔다. 2025년 8월 정예팀 선정 이후 1차 사업에서는 초거대 AI 학습용 영상 데이터 구축을 완료했다.2차 사업에서
LG가 인간형 로봇 개발에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다. LG와 엔비디아는 사람처럼 상황을 판단해 움직이도록 만든 개방형 휴머노이드 기반 모델인 '아이작 GR00T'를 활용해 차세대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로봇은 내년 1분기 공개된다. 양사는 13일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와 구광모 LG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의 로보틱스와 AI 팩토리, 모빌리티
삼성생명이 보험료 장기 납입에 따른 부담을 줄인 '7년 납입' 건강보험을 선보인다. 가입 시점에 필요한 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 '보장 플랜'을 도입하고 '사망보험금 연금선지급 전환제도'를 통해 연금 형태로 미리 받을 수 있어 은퇴 이후 생활 부담을 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삼성생명은 오는 13일부터 대표 건강보험인 '삼성 New플러스원 건강보험'을 개정하고 보장과 서비스를 확대한 '삼성 플래티넘 플러스원 건강보험(
LG CNS는 올해 상반기 매출 2조8358억원, 영업이익 2221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1%, 1.1% 증가했다.상반기 AI·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1조6714억원으로 5.1% 늘었다. 전체 매출의 약 59%를 차지했다.이 기간 스마트엔지니어링 사업 매출은 5024억원으로 6.2%,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사업은 6621억원으로 8.8% 증가했다.2분기 매출은 1조5208억2800만원, 영업이익 1278억8000만원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2% 늘었지만 영
LG전자가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업해 OLED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아트 전시를 선보인다.LG전자는 'MMCA X LG OLED 시리즈' 두 번째 전시를 오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김 크리스틴 선’ 작가의 대형 설치 작품 ‘완고한 바위, 무모한 싸움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작품은 미술관 내 서울박스 공간에서 LG OLED 스크린을 통해 관람객과 만난다.LG전자는 작품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55형 OL
농기계 제조기업 대동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국가 농업AX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민간기업이 주도하고 정부가 재정·행정을 지원하는 구조로, 정부·지자체·민간이 특수목적법인을 공동 출자해 운영하도록 설계됐다. 단기 보조사업이 아니라 자체 수익으로 지속 운영되는 농업 AX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SPC는 사업 기간 종료 이후에도 성과와 운영 여건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대동을 대표사로 LG CNS, 대동애그테크, 대영지에스, 아트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세부 결과를 추가 공개했다.20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글로벌 벤치마크 평가에서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벤치마크와 AI 전문 사용자 평가에서는 SK텔레콤이 각각 최고점을 받았다. 전문가 평가와 일반 국민 평가에서는 LG AI연구원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 18일 2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항목별 1위 기업과 점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1차 평가 당시 항목별 1위 공
LG전자가 엔비디아와 로보틱스 분야 협업을 확대하며 미래 전략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낸다.LG전자는 18일 서울 서초구에 구축 중인 LG 데이터팩토리에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장녀이자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인 매디슨 황을 포함한 엔비디아 핵심 관계자들을 초청해 양사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류재철 LG전자 CEO, 현신균 LG CNS CEO,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등 LG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진이 함께 했다.이번 회동은 지난 13일 양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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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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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울산 공공주택 6671가구 공급
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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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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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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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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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챗봇보다 추론 비용 5배 더 든다
AI 에이전트가 확산하면서 기업이 부담하는 추론 비용이 오히려 급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토큰 단가는 낮아지고 있지만, AI가 더 복잡한 업무를 맡으면서 사용량이 훨씬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1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에이전트형 AI의 워크플로당 추론 비용이 2028년까지 5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토큰 가격 하락이 전체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른바 추론 역설이 본격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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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철 극지연구소장, 남극연구과학위원회 부의장 선출
신형철 극지연구소 소장이 현지시각 지난 18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최된 남극연구과학위원회 대표자회의에서 부의장에 선출됐다.남극연구과학위원회는 남극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기구로지난 1958년 창설되어 현재 46개 회원국과 국제과학위원회 산하 9개 학술조직으로 구성된 국제학술기구다. SCAR는 남극 과학연구의 전략 수립과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 개발을 주도하며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와 남극환경보호위원회에 과학적 자문을 제공한다.한국인이 SCAR 부의장에 선출된 것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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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은 비트코인 1~2% 편입하라는데…비트와이즈 "아직 이르다"
블랙록이 비트코인을 투자 포트폴리오의 1~2% 수준으로 편입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비트코인의 채택 수준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헌터 호슬리 비트와이즈 최고경영자는 블랙록의 권고가 비트코인이 2026년에도 여전히 초기 채택 단계에 있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논쟁의 출발점은 블랙록의 자산 배분 조언이다. 블랙록은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의 1~2%를 비트코인에 배분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가 구체적인 편입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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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AI, 에버그린솔라4호에 태양광발전소 설치공사 계약…17억9492만원 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업 에이전트AI가 에버그린솔라4호와 태영1호 태양광발전소 설치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20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17억9492만원이며, 이는 2025년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1억2022만원의 13.68%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방인 에버그린솔라4호는 태양광 발전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당해 연도 설립 SPC 법인이다.판매·공급지역은 대한민국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0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 판매·공급방식은 태양광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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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너지, 계열사 여수에코에너지에 1459억9000만원 출자 결정
한화에너지가 계열회사 여수에코에너지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1459억9000만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출자 대상은 여수에코에너지 보통주 2919만8000주이며, 출자 시기는 2026년 8월부터 2026년 12월까지다. 분할 출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금납입 예정일은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여수에코에너지에 대한 총 출자금액은 1929억2000만원으로, 한화에너지가 납입한 설립자본금과 이번 출자 예정금액을 포함한 규모다.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