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 귀환 이주가정 청년 인문교육 행사’가 지난 13일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인 봉화군 충효당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립경국대학교와 경북연구원, 사단법인 유엔인권정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국립경국대학교에서 진행 중인 베트남 귀환 이주가정 청년 대상 ‘인문-AI 융합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베 귀환 이주가정 청년 21명이 참여해 봉화군 역점시책인 K-베트남밸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충효당 방문, 산타마을 등 봉화군 주요 관광지를 견학했다. 이날 프로그램으로 귀환 이주가
봉화군은 지난 6일 봉화읍 도촌리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7일 오전 박현국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즉각적인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이날 오전 9시 30분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박현국 군수는 관련 부서장들로부터 현장 상황을 보고받고, 고병원성 확진 판정 전이라도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를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박 군수는 “가축전염병은 초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확
봉화군이 지난 28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가 주관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관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립한 중장기 핵심 전략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는 봉화군의 3대 핵심 전략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과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왕조 역사
경북 봉화군 석포면과 강원 태백시 주민들로 구성된 봉화·태백·석포 생존권 사수 공동투쟁위원회는 일부 환경단체가 국회에서 진행한 석포제련소 관련 기자회견과 유엔 진정 제기에 대해 “실제 주민의 삶과 의견을 외면한 주장”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공투위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전날 일부 환경단체와 관계자들이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영풍 석포제련소를 대상으로 유엔 특별절차 진정을 제기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정면 반박했다.공투위는 해당 기자회견과 유엔 진정이 주민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 석포
봉화군이 귀농인들의 초기 정착을 돕는 ‘2026년 귀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할 때 먼저 직면하는 이사와 주거 문제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귀농인 이사비용과 빈집수리비를 지원한다. 귀농인 이사비용 지원은 타 시·군에서 봉화군으로 전입한 귀농 가구를 대상으로 총 30농가를 선정해 가구당 100만원 이내 이사 비용을 지급한다. 귀농인 빈집수리비 지원은 4농가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300만원의 수리비를 지원하며 지붕·벽체 수리,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석포면과 인근 태백 지역 주민들이 석포 주민을 사칭한 유령 단체의 활동을 문제 삼으며 공식 대응에 나섰다.봉화·태백·석포 생존권 사수 공동투쟁위원회는 최근 ‘석포제련소 주민대책위원회’를 상대로 주민 기만과 혼선 유발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27일 밝혔다.경북 봉화군 석포면에는 실제 거주 주민들로 구성된 석포면 현안대책위원회가 활동 중이다. 이 단체는 제련소와 마을 현안을 놓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지역 내 공식 창구 역할을 해왔다.석포면 현안대책위원회와 태백시 현안대책위원회, 주민생존권
봉화군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봉화장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2026년 설맞이 온라인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봉화군의 대표 농·특산물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다. 축제에서는 봉화한우, 봉화사과, 봉화쌀, 홍도라지조청, 참기름·들기름 세트 등 봉화 농부의 정성과 품질을 담은 다양한 상품들이 마련됐으며, 봉화장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1인 1일 1회,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현재 봉화장터는 89개 업체가 입점해
봉화군이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서 청년 농업인들의 토마토 정식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스마트 농업시대가 막을 올렸다.지난 18일 스마트팜 B동 1구역과 2구역 입주팀 6명이 토마토 2만6,000주를 정식한 데 이어, 21일 마지막 3구역팀 청년 농업인들이 서양계 토마토인 ‘데프니스’ 1만 3,000주를 정식하며 모든 입주팀의 정식 일정을 마쳤다. 이번에 심은 토마토 모종은 경기 평택과 전북 정읍의 우수 육묘장에서 들여온 건실한 개체들로, 오는 4월 첫 수확을
경북도가 22개 시군과 ‘권역별 발전구상’을 본격화하기 위해 시군주요 현안과제를 수렴했다.경상북도는 10일 봉화군청에서 안동․영주․문경․의성․청송․영양․예천․봉화 등 북부권 8개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미래 설계를 위한‘도-시군 연계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정책협의회는 22개 시군의 주요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도-시군간 유기적 협력체계 확립과 올해 도정 방향인 ‘연합 도시’모델,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등에 대응한 권역별 특화 발전전략 수립 및 시군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
경북 봉화의 작은 간이역에서 출발한 분천 산타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공식 인정받는 기적을 일궈냈다.봉화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지역문화 매력 100선, 이른바 ‘로컬 100’에 분천 산타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 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의 문화예술, 관광, 콘텐츠 자원을 대상으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확장 가능성을 갖춘 100곳을 엄선해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생활인구를 늘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로컬 100’ 선정으로 분천 산타마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 '졸업생 올케어(All Care) 취업지원 프로그램' 가동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가 졸업생과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2026년 졸업생 올케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연휴 첫날, 만취 벤츠 운전자 '역주행' 끝에 보행자 '쾅'
1시간전
설연휴 첫날 아침 만취 상태로 역주행하다가 보행자를 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4일 오전 8시경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수원시청 인근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20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연휴 첫날 경남 고속도로 대체로 원활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전 경남 지역 주요 고속도로는 차량 흐름이 전반적으로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국가교통정보센터 교통정보를 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남해고속도로는 순천~부산, 부산~순천 양 방향 모두 정체 없이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중부고속도로 통영~대전 구간과 중부내륙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23년 차 특수교사 이민혜 “교사가 먼저 ‘감정의 산소마스크’ 써야 아이들이 삽니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올해부터 모든 학교에서 연간 15차시 이상의 사회정서교육을 해야 한다. 학생의 긍정적인 성장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사회정서 역량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맞이 'ONE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 진행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금융권·구호기관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700가구에 3600만원을 지원했다. 기부금을 전통시장 상품권과 지역화폐로 전달해 취약계층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는 방식의 지원이다. 제주도와 제주은행, 신한금융그룹,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는 13일 오후 제주동문시장에서 설맞이 ‘ONE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재원은 제주은행 임직원 기부금 1200만원, 은행 측 매칭그랜트 1200만원, 신한금융그룹 지원금 1200만원으로 총 3600만원 규모로 조성됐다. 조성된 기부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백령 여객선 안개로 운항 대기…귀성객 1000명 ‘발동동’
2시간전
설 연휴 첫날인 14일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운항이 짙은 안개로 인해 통제됐다.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백령도 인근 해역 가시거리는 100~200m에 머물고 있다. 인천발 백령행 여객선 2척은 운항을 대기 중이다.백령도와 대청도에서 설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