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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의 최종 승인을 받은‘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이 4개 구청 체계 출범과 맞물리며, 도시 비전과 행정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전환점을 맞았다고 9일 밝혔다.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은 동탄·동부·중부·서부 4대 생활권을 중심으로 산업·교통·주거·문화 기능을 재편하는 중장기 도시 비전으로, 2040년 계획인구 154만 명을 대비한 도시 구조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특히 4개 구청 체제의 본격 가동으로 도시기본계획에서 설정한 생활권 단위 전략이 실제 행정 체
울산시가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일원 약 650만㎡를 대상으로 도시 확장지역 개발 기본구상 마련에 나선다.기존 도심과 서울산 신도심을 잇는 핵심 성장축으로 부상한 지역에 대해 향후 도시개발을 염두에 둔 기본 틀을 먼저 세워 난개발을 막고,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도시 확장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9일 ‘도시 확장지역 개발 기본구상 용역’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절차에 착수했다.이번 용역은 2024년 12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비도시지역이었던 언양읍 반천리 일원이 도시지역으로 편입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대상지는 면적
■ 2026 창원조각비엔날레 친해지기창원조각비엔날레는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조각을 주제로 한 비엔날레라는 점에서 선명한 정체성을 내세웁니다. 여기에 ‘조각 도시 창원’이라는 지역성까지 품고 있죠. 준비 기간이 짧고, 상설 사무국이 없는 점 등 한계 속에서도 꾸준히 앞을 향해 나아가고
조용식 익산시장 출마예정자가 4일 "익산의 미래인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도시, 정착하는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며 향후 3만개 일자리 창출을 내걸었다. 조용식 출마예정...
과천시는 정부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와 국군방첩사령부 부지 일대에 대한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발표한 것은 도시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시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과천은 기반시설이 행정적·물리적 한계를 넘어서 추가적인 대규모 주택개발을 감내하기 어
사회에는 두 종류의 진실이 있다. 드러난 진실과 애써 외면하는 진실이다. 전자는 쉽게 소비되지만, 후자는 늘 불편하다. 그래서 불편한 진실은 대개 침묵 속에 묻힌다. 그러나 말하지 않는다고 사라지지는 않는다. 인천을 일컫는 ‘대한민국 관문 도시’, ‘잠재력을 가진 도시’라는 수식어 뒤
충남 서산시가 수석지구를 비롯한 공림·예천3·잠홍2지구 도시개발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 마련과 입체적 도시 확장에 속도를 낸다.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이후 약 12년 만에 시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착공을 이뤘다.총면적 48만 6,470㎡ 규모의 부지에 약 1,340억 원을 투입, 도로·주거·상업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수석지구가 완공되면 시내버스는 기존 버스터미널에,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은 해당 지구로 이원화할 계획이다.시는 터미널이
충남 서산시가 수석지구를 비롯한 공림·예천3·잠홍2지구 도시개발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 마련과 입체적 도시 확장에 속도를 낸다.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이후 약 12년 만에 시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착공을 이뤘다. 총면적 48만 6,470㎡ 규모의 부지에 약 1,340억 원을 투입, 도로·주거·상업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수석지구가 완공되면 시내버스는 기존 버스터미널에,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은 해당 지구로 이원화할 계획이다. 시는 터미널이 이
‘정원문화 도시 진주’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창출하며,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는 진주시가 지난 2025년 정원을 도시의 환경·문화·산업과 연결하는 정원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면서 2026년 새해에도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진주시가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정원문화 도시 전략의 중간 결실로, 정원을 매개로 한 도시 브랜드 정립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문화적 기반을 확인한 의미 있는 전환점으로 평가되면서 ‘진주형 정원정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정원산업박람회,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도시 설계 단계부터 로봇을 핵심 인프라로 매립하는 '로봇 친화형 AI 스마트시티'로 탈바꿈한다.스마트시티부산 주식회사와 경희대학교 인간중심 로봇친화 건축 연구단은 로봇 친화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 도시 모델을 국가시범도시에 구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2026년부터 ▲로봇 친화형 건축 및 도시 구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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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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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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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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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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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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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군공항 이전반대특위, '국가전략사업 추진·범정부TF 구성' 규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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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10일 대회의실에서 수원시의 '수원군공항 이전 국가전략사업 추진' 및 '범정부 수원군공항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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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조업선 구명조끼 착용 실태 점검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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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2월 10일, 해상사고 예방과 어업인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업선 구명조끼 착용 실태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조업 중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관내 조업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상시 착용 여부와 구명조끼 비치·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최근 해상 기상 악화와 조업 활동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예방하는데 점검의 중점을 두고 현장 계도와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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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관광지 곳곳서 설 명절 손님맞이… 체험·공연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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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관광개발공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설날 당일인 17일까지,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시 주요 관광 명소에서 “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경포 여행자센터에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활용 강릉 이미지 콘테스트와 추운 몸과 마음을 녹일 겨울 간식 푸드트럭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실내에서는 강릉의 커피향 가득한 커피 드립 체험과 나만의 키링 만들기, 올해 운세를 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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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소방서, 설 명절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콘텐츠’ 전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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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소방서는 민족 최대명절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생활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화재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불조심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전시회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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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퇴직 공직자들, '강릉의 미래 살리기' 기부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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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직 공직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민선 8기 기간 중 공로연수에 들어가거나 퇴직한 국·과장급 공무원 36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6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전직 공직자들이 퇴직하면서 개인적으로 300만원에서 500만 원씩 꾸준히 기탁해 오던 선행이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Together, 강릉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