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농협이 지난 7월과 8월 두 달 연속 충북지역 농·축협 생명보험사업 추진 1위를 기록하며 비이자수익 확대와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농협충북본부는 지난 9일 음성농협을 ‘충북 농·축협 2026년 7·8월 베스트 사무소’로 선정해 시상했다. 월간 베스트상은 NH농협생명이 생명보험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농·축협에 수여한다. 음성농협은 금융시장 변화에 대응해 생명보험사업을 적극 추진하면서 안정적인 비이자수익 기반을 확대했다. 7월에 이어 8월에도 도내
안양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노쇠평가’를 실시해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노쇠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평가 대상은 정보통신기술 융합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검사항목은 신장·체중, 비만도, 악력, 평형성, 혈압·혈당, 전반적·사회적 허약측정, 인지기능,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평가 등 총
다음 달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지방청 신설 지역에서 인천이 빠지자 지역 변호사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인천지방변호사회는 8일 성명서를 내고 “인천은 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있어 폭발적인 수사수요가 존재함에도 이번 중수청 직제안에서 빠졌다”며 “인천시민의 형사사법접근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행정안전부는 고법 관할에 대응해 지방중수청을 설치한다고 공언했지만 인천을 서울중수청 관할에 뒀다"며 "정부의 자의적이고 행정편의주의적인 행위“라고 했다.그러면서 "인천은 2019년부터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가 가동 중이고 2028
전력거래소가 가상발전소와 에너지저장장치 등 분산유연성 자원의 전력시장 진입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재생에너지와 분산자원 확대에 대응해 계량·인증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과 표준 개발을 추진한다.전력거래소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분산에너지 생태계의 조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클라우드 오픈소스 컨퍼런스 ‘KCD x 세프 x 오픈인프라 데이 코리아 2026’에 참가해 ‘메모리 값 급등’에 대응해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면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카카오클라우드의 스토리지 최적화 노하우를 공개했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박찬영 IAM/스토리지개발팀 매니저는 ‘디스크 사용률에 흔들리지 않는 블루스토어 최적화’라는 주제로 디스크 사용률을 높이면서도 서비스 안정성과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 사례를 발표했다.박찬영 매니저는 “최근 낸드 플래시 메모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8월 31일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과 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노인 의료·요양 서비스 현장을 직접 살폈다.노근호 행정복지위원장은“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과 요양원은 시민의 건강과 돌봄을 책임지는 공공의료·복지시설”이라며 “환자와 종사자들이 불안과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계부서와 운영기관이 시설 관리와 서비스 운영에 더욱 책임 있게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행정복지위원회도 이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지속적으로 살
정부가 이공계 인재 기반 약화에 대응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를 국가가 직접 발굴·지원하는 '국가과학기술자' 제도를 본격 가동한다. 이공계 장학생은 현재 3000여명에서 1만명 수준으로 늘리고 해외 우수 연구자도 2030년까지 2000명 유치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9회 심의회의 의결을 거쳐 '제5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확정했다.이번 계획은 5년간 과학기술인재 정책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과기정통부와 재정경제부, 교육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
장흥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장동면, 토요시장, 천관산 상설시장에서 치매극복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주제로 진행됐다.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장흥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수칙과 조기검진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
금융위원회는 23일 열린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및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인가로 단기금융업무 영위가 가능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모두 9개사가 되면서, 향후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금융위가 이날 공개한 종투사 지정 현황에 따르면 미래에셋·한국투자·NH·KB·키움·신한·하나·삼성·메리츠 등 9개사가 '4조원 이상 종투사 지정' 및 '단기금융업 인가'
글로벌 전기화 및 자동화 기업 ABB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해 신규 직류 솔루션 ‘인피니투스’를 출시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엔비디아와의 협력의 일환으로 기가와트급 AIDC를 위한 800V DC 전력 아키텍처 개발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인피니투스는 전력 공급원에서 랙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전 구간을 아우르는 통합 DC 포트폴리오다. 핵심 기술인 고체상태 변압기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의 설치 면적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증가하는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교복 생산 업체 형지엘리트가 2026년 9월 29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제25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상정 안건 3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의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6월 30일로 기재됐다.보통결의 안건인 제25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26.4%, 행사주식수 기준 99.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금융당국이 공개매수와 인수합병 관련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200억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정보카르텔'에 대한 강제조사에 착수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29일 관련 혐의자들의 자택과 사무실 등 2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증권선물위원회는 미공개정보 이용으로 취득한 부당이득이 보관된 것으로 의심되는 일부 혐의자의 증권계좌에 자본시장법에 따른 지급정지 조치도 시행했다. 부당이득 은닉이나 처분을 막고 향후 환수에 대
개인용 AI 비서가 이용자 자금을 더 높은 금리의 계좌로 자동 이동시키기 시작하면 전통 은행에서 대규모 예금 이탈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폴로 수석 이코노미스트 토르스텐 슬록은 AI 에이전트가 가계 현금 수익률을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은행의 저비용 예금 기반을 흔들 수 있다고 밝혔다.슬록은 이용자가 메타의 뮤즈 같은 AI 비서에 현금 수익률을 높일 방법을 묻는 상황을 예로 들었다. AI 비서는 자금이 당좌예금이나 저축예금에 머물러 있다고 판단한 뒤
금융위·금감원·거래소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상장사 공개매수 등 지배구조 개편 또는 M&A 정보를 이용해 200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한 미공개정보 이용세력을 적발했다.사건의 핵심 혐의자들은 명문대 경영동아리, 글로벌 컨설팅회사 출신으로 일종의 ‘정보카르텔’을 형성하고, 상장사 내부정보를 공유하며 가족·지인들을 가담시켜 장기간 조직적으로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사건이다.합동대응단은 혐의자들의 자택, 사무실 등 2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전격 실시해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의 현장 증거를 확보함과 동시
“AI가 이렇게 많은 일을 하는데, 앞으로 저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요즘 학생들과 교직원을 만나면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AI는 자료를 찾고, 글을 쓰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업무의 다음 단계까지 제안합니다. 변화의 속도 앞에서 불안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나 어떤 직업이 사라질지만 바라보면 정작 준비해야 할 것을 놓치게 됩니다. 이제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