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의정부 가능동 일원에 추진 중인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공사비는 2,203억원이며, 최고 35층 규모의 아파트 69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지난 11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시공사로 선정됐다. 앞서 반도건설은 1차 입찰과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 참석했으며 최종 시공권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입주 예상 시기에 맞춰 GTX-C노선 개통 호재를 앞두고 있다. 1호선 가능역과 가까운 입지에 자리하고 있어 서울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GTX-C 개통 완료 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차기 도당위원장 선출 절차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송재봉 국회의원의 출마가 유력시되고 있다.12일 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차기 충북도당위원장 선거 후보자 등록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당 사무처에서 진행된다.후보 자격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을 갖추고 당규에 따른 권리당원에 충북도당 당적을 보유한 당원이다. 후보 등록 기탁금은 1000만원이다.지역 정치권에서는 송 의원이 차기 도당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우세하다.현재까지 출마 의사를 공식화한 인물이 없는
삼성전자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뮤지컬 콘텐츠를 선보인다.삼성전자는 오는 12일 오후 7시 삼성 TV 플러스의 단독 채널 STN을 통해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오리지널 한국 공연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8월 1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에 공개된다.이번 서비스는 공연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좌석 위치나 시청 환경에 따른 경험 차이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첫
앤트로픽이 생성형 AI 서비스 클로드의 국내 애플 앱스토어 월 구독료를 10% 인상한다. 환율 변동을 반영해 전 세계 앱스토어 가격을 달러 기준으로 재정렬한 데 따른 조치다.24일 애플 앱스토어 구독 안내에 따르면 클로드 프로 월 구독료는 다음 달 22일부터 기존 3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3000원 오른다.기존 구독자는 가격 변경에 동의하면 인상된 요금으로 구독을 이어갈 수 있다. 가격 변경에 동의하지 않으면 8월 22일 구독이 종료된다.앤트로픽은 디지털투데이에 "이번 인상은 한국에 한정된 조치가 아
서영학 여수시장 은 서울일보와 인터뷰에서 "당선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 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시민주권 여수의 토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Q. 먼저 여수시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 민선 시정 핵심 운영 철학과 비전을 설명해 주신다면?민선9기 여수시정의 핵심 운영 철학은‘시민주권'입니다. 시민을 행정의 대상이 아니라 시정의 주인으로 모시고,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 정책을 끝까지 책임지는 따뜻한 책임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뜻입니다.이러한 철학을 담아 민선9기 시정비전도‘시민
충북 제천시 강제동 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정상 추진된다. 제천시는 시민 편익과 사업 효율성을 종합 검토한 결과 강제동 유수지에는 공영주차장을 우선 조성하고 함께 검토됐던 공공형 실내스포츠 놀이시설은 별도 부지에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 사업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됐지만 공영주차장과 실내스포츠 놀이시설을 같은 부지에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사업이 장기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왔다. 민선9기 인수위원회는 사업의 실효성과 예산 효율성, 시민 편익 등을 고려해 공영주차장을 우선 단독
루비듐이 양자컴퓨팅 시대의 핵심 전략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성원자 방식 양자컴퓨터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그동안 소규모 시장에 머물렀던 루비듐 수요가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지난 1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양자컴퓨터 개발 기업과 각국 정부, 방산업계가 루비듐 확보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중성원자 방식 양자컴퓨팅이 상용화 단계로 접어들면서 공급이 제한적인 루비듐의 전략적 가치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루비듐은 희귀 알칼리 금속으로, 단독 광산에서 채굴되기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0일 밝혔다.여름철은 실외기 과열, 장시간 가동으로 인한 모터 과부하, 높은 습도로 인한 누전 등 전기 화재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다.이에 남울주소방서는 시민들이 꼭 지켜야 할 ‘3대 분야 안전 수칙’준수를 당부했다.먼저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해 가동 전 실외기 먼지를 깨끗이 청소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해야 한다.특히 에어컨은 전력 소모가 크므로 모둠전원꽂이 대신 ‘단독 콘센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산하 시도회 A회장이 회원 단체대화방에서 협회에 비상대책위원회라는 공식 조직이 없다고 밝힌 사실이 확인됐다. 협회가 지난달 간담회에서 비대위 구성을 공언했고, A회장 본인이 그 비대위원장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정면으로 배치되는 발언이다. 본지는 발언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A회장에게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그는 현재까지 침묵하고 있다.A회장은 대화방에 올린 글에서 현재 협회에는 비대위를 하는 공식 조직이 없으며, 특정 회원 이하 운영진과 회원들의 자발적 움직임일 뿐이라고 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아랫장 야시장 공연 운영에 시비 1억 원을 지원하고 상인회 자부담 1천만 원을 더해 총 1억1천만 원 규모의 공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아랫장 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공연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연간 일정으로는 104회 공연이 가능하지만 혹서기와 동절기 휴무 기간을 제외하면 실제 공연은 연간 90~100회 안팎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회당 공연 운영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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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인재육성기금 319만원 기탁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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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에 육박하고 국민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의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제품 판매에 활용하는 이른바 '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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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출신 경기도의원들 상임위는 어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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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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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품격, 채영주 회장 구순연… 사랑과 존경으로 물든 뜻깊은 축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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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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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책이 되고, 연꽃은 향기가 되다…감성으로 물드는 동해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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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