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당이 6·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신청 마감과 함께 후보검증에 들어간 가운데 11명의 후보가 신청한 포항시장 판도에 변화가 일어났다.김순견 예비후보가 9일 후보직을 내려놓고 고교 후배인 박용선 예비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대구·경북 기초단체장 공천 경쟁이 본격화되는 등 지방선거의 막이 올랐다. 공천 신청에 대구 36명, 경북 80명이 등록했다. 일부 지역은 7~10명이 몰리는 다자 구도다. 포항시장 선거만 해도 두 자릿수 경쟁이다. 겉으로 보면 정치 참여가 활발해진 듯하다. 그러나 숫자의 증가만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약 3개월 앞둔 4일 김철규 전 한동대 총학생회장 등 90년대생 청년 인재 5명을 영입했다. 당은 이들을 이번 지선에서 기초단체장 또는 광역의원에 공천 할 방침이다. 당은 ‘상징성’과 ‘젊음’을 키워드로 청년 인재 영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조정훈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후보자 선정을 위한 공천 심사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경북 지역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후보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와 함께 복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출마예정자가 9일 경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지난달 20일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이후 약 20일간 전략적 숙고를 거친 끝에 던진 출사표다.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굵직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2차 공천심사 결과를 지난 19일 밤 발표했다. 20일 도당에 따르면 천안시장 선거는 기존 9명 중 공범석 예비후보가 컷오프되며 8명으로 압축됐다. 구본영·김미화·김영만·이규희·장기수·최재용·한태선·황천순 예비후보가 예비경선을 치르고, 상위 4명이 본경선에 진출한다.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고령군수 공천 신청이 단독 후보 체제로 마무리됐다.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을 접수한 결과, 고령군수 선거에는 현직 이남철 군수가 유일하게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이에 따
경북 칠곡군 북삼읍 일대에서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로 공천된 김모 전 경상북도의회 의원의 가족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카페와 관련해, 해당 업소 이용객 차량이 전면 도로를 상시적으로 점유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현장 사진에 따르면 카페 앞 도로 한쪽 차선에는 차량들이 줄지어 주차돼 있으며, 일부
전북지역 시민단체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후보 적격 판단에 부패비리·파렴치범·반민주·반노동 인사가 포함됐다며 단체장 후보 4명을 공개하고 퇴출을 요구했다. 전북지역 4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북개헌운동본부는 2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후보자격심사위원회를 통해 광역 및 기초단체장 후보를 적격 판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에 대한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부적격 판정을 받고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한 전북지역 시장군수 예비후보 7명 가운데 2명이 '인용' 결정을 받아 경선 참여의 길이 열렸다. 나머지 5명은 모두 기각 처분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는 지난 9일 오후 당사에서 제4차 전체회의를 열고 전국 시도당 공관위로부터 부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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