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은 지난 2일, 제주동여자중학교 2024-2025년 학생자치회로부터 자치회 행사 수익금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제주동여자중학교 2024-2025년 학생자치회 32명의 학생들이 교내 행사를 진행하며 마련된 수익금으로 총 614,370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제주도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전달식에 참석한 고유나 학생은 “학생자치회 동료들과 함께 직접 행사를 준비하고 운영하며 받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어서 기쁘고, 뿌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국제 MICE 도시로 도약한 경주에서 사후 활용을 통한 산업 지속성 확보에 나섰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산·학·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MICE 산업의 구조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MICE관광산업연구소는 지난 1월 28일 교내 산학협력관 5층 코워킹스페이스에서 ‘Post APEC 경주 MICE 산업 생태계 조성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지역 MICE 산업의 일회성 특수에
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는 지난 23일, 학내 캠퍼스와 춘천세종호텔에서 '2025 지역정주지원센터 포럼: 한림을 만나 강원에 살다'를 개최하고, 청년의 지역정주를 둘러싼 현실과 해법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가 주관했다. 한림대학교 재학생과 교내·외 지역 전문가, 지자체 관계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갈 정주 생태계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오전은 캠퍼스 투어로,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일송기념도서관과 캠퍼스
안동과학대학교는 최근 학생·교직원·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과별·학년별 등록금을 전면 동결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안동과학대는 2009년 이후 18년 연속 등록금 인하 또는 동결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서도 이례적으로 장기간 등록금 안정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학은 물가 상승과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재정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교내 장학금을 추가 편성해 재학생과 성인학습자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령기 외 학생층까지 장
충북 옥천군 장야초등학교가 겨울 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해 티볼 스포츠클럽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있다.지난 5일부터 연습에 들어간 이 학교 티볼 스포츠클럽은 2월 27일까지 주 3회, 낮 시간을 이용해 교내 체육관에서 운영된다.참여한 힉생들은 캐치볼과 수비, 타격, 주루 등 티볼 경기의 기본 기술을 단계적으로 익히고 팀별 연습 경기를 하며 실력을 연마하고 있다. 스포츠클럽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중에도 친구들을 만나 함께 운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나날이 늘어나는 실력에 큰 보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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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가 국내 최대 규모 이주민 밀집 지역인 인천의 특성을 반영해 관내 거주하는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진로 탐색지원 및 문화·예술·체육 활동 지원에 나선다.지난 2014년 강화군 다문화가족 초청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글로벌 희망 완성 프로젝트’를 통해 다문화가족 2,200명과 1,716가정을 대상으로 대학 견학, 공연 관람, 문화체험,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올해는 교내 부서들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수립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관내 거주하는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3일 교내 다온 커먼스테어에서 ‘2025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대학 간 성과공유회’를 열고 AI 시대를 대비한 고등직업교육 혁신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충북보과대를 비롯해 강동대, 대원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교육 혁신 성과를 점검하고 대학 간 협력을 통한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성과 발표에서는 △AI·DX 혁신 우수사례 △학생 참여 기반 교육혁신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각 대학이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질적인 교육혁신 모델과 운영 성과를 공유
한동대학교는 2일 오후 교내 효암채플에서 제8대 박성진 총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재훈 학교법인 한동대학교 이사장, 한동대 5-6대 총장을 역임한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김일만 포항시의회의장, 강민석 흥해지역기독교교회연합회장, 민준호 총동문회장 등 주요 내빈과 교직원, 학생, 학부모를 포함 많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재훈 이사장은 누가복음 5장 37~39절 말씀 본문을 통해 "새포도는 새부대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제7대 최도성 전임 총장의 회고영상 상영 후 이임사가 진행됐다. 최도성
상지대 ROTC 제156학군단 총동문회는 지난 31일, 상지대 본관 5층 강당에서 제8·9대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래 초대회장을 비롯한 동문 50여 명과 학군단 관계자 및 후보생 10명, 장향실 대외협력처장을 포함한 교내 관계자, 제27기 총동기회장 및 임원진, 원주지회장 등 내·외빈 10여 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동문들은 축하 화환과 꽃바구니, 찬조금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총회 및 이·취임식과 함께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도 진행됐으며, 지난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다양하고 혁신적인 교수법을 공유하기 위해 ‘2025학년도 교육혁신을 위한 교수연구 교류회’자리를 마련했다.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해 28일 열린 이번 교류회는 교내 연구책임자 및 관련 교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혁신을 위한 다양한 연구 과제 결과가 공유됐다. 교류회는 최신 교육이론, 교수·학습 방법, 에듀테크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연구자, 교원, 정책 담당자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연구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실천하는 교수 연구 문화를 형성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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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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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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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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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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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졸업생 올케어(All Care) 취업지원 프로그램' 가동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가 졸업생과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2026년 졸업생 올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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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 스튜디오 주문 지연…M5 출시 임박했나
맥 스튜디오 신제품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기존 모델 주문이 최대 2개월까지 지연되고 있다. 1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새로운 맥 스튜디오를 조만간 공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현재 애플 스토어에서는 특정 맥 스튜디오 모델의 배송이 4월까지 미뤄지고 있으며, 최고 사양 선택 시 대기 기간이 더욱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도 M5 맥 스튜디오가 상반기 내 출시될 가능성을 보도하며, 새로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와 함께 공개될 가능성을 제기했다.하지만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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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3년 차 특수교사 이민혜 “교사가 먼저 ‘감정의 산소마스크’ 써야 아이들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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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98점'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이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에서 통한의 점프 실수로 아깝게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차준환은 13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95.16점, 예술점수 87.04점, 감점 1점, 총점 181.20점을 받았다.그는 이틀 전 쇼트 프로그램 점수 92.72점을 합한 최종 총점 273.92점273.92점으로 24명 중 4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올림픽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