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2026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AI 창의 융복합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정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과제로, 지역 예술인의 고유한 창작 역량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콘텐츠 확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과정은 현장 실무와 장르별 특수성을 고려해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의 2개 분과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충주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어린이 창의 학습 커뮤니티 앱 '아하오호'를 정식 출시하고 AI 시대 교육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10주년 기념 콘퍼런스를 개최하며 미래교육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기술 활용을 넘어 학습자의 주체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 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22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어린이 창의 학습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아하오호'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이 앱은 퓨처랩이 지난 10년간 오프라인 공간에서 운영해 온 창의환경 철학을 디
목포시립도서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디지털배움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스마트폰. 컴퓨터 .3D펜 창의 메이커.등 오는 16일까지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특히 도서관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 전반에 확산되면서 디지털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  음성청소년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다락 가야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싱과 음악줄넘기, 4D프레임 등 신체활동과 창의 체험을 접목한 3개 강좌가 마련된다. 각 강좌는 모두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음성군에 거주하는 청소년으로, 모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인 1강좌 신청이 원칙이다. 다만 모집 인원이 미달할 경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음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2026 충북 노벨 100인100 창의과학페어’를 연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구 발표회와 과학자 강연, 발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16일에는 ‘100인100 탐구발표회’와 과학자 초청 강연, 토크콘서트를 연다.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는 ‘AI는 과학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강연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며 토크콘서트도 진행한다.18일에는 ‘2026 충북 청소년 페임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미래 인재 육성과 글로벌 e스포츠 확대, 주주가치 제고를 각각 추진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는 AI 기반 창작 멘토를 모집하고, 위메이드는 글로벌 대회를 통해 경쟁 무대를 넓혔으며, 펄어비스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한다.10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에서 활동할 청년 창작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 7기'를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3명으로, 생성형 AI 기반 창작
2주전
인천 동구의 청소년 특성화 공간인 청본창작소가 예비 청소년 지도 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 연계 협력에 나섰다.청본창작소는 24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 교육복지 상담학과와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청본창작소 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청본창작소는 인천 동구청과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특성화 공간으로, AI, 드론, 3D프린터, 웹툰 등 미래 기술 기반의 창의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진로 역량을 키우고 있다.이번 협약은 청소년 교육복지 상담학과 재학생들에게 현장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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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축구혁신위 출범 공동위원장 박지성
이영표·박주호·유승민 등 축구계 및 체육계 인사와 전문가 위원 참여 문화체육관광부가 3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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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5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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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서울 올림픽공원 현장 검증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선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현장 조사로 즉시 특검할 이유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국회 선관위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송파구 선관위와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옮겨져 있다. 지난 5일 선관위는 경찰을 동원해 참관인도 없이 강제로 투표함을 이곳으로 옮겼다.이 때문에 올림픽공원에는 선관위가 투표함을 빼내가지 못하도록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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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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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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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가톨릭신우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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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가톨릭신우회는 지난 6일 출범 총회를 열고 회장에 한권 의원과 간사에 장희순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모두 16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가톨릭신우회는 신앙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제주 발전과 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출범했다.한권 신임 회장은 “제주도의회 가톨릭신우회 회장으로서, 전 세계 카톨릭 신자 청년들이 한국을 찾는 2027년 세계청년대회 개최에 맞춰 제주4·3의 가치와 정신을 세계인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주교좌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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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탈루스, 첫 액셀러레이션 성료…글로벌 50여 팀 참여
온체인 AI 에이전트 인프라를 개발하는 탈루스가 첫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탈루스/ac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이 재단, 두바이 기반 1억 달러 규모의 시카다 캐피탈과 공동으로 진행됐다.시카다가 주도한 ‘데모데이 트랙’과 탈루스가 운영한 ‘제품 통합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RWA, AI, DeFi, 인프라, 게이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여 개 글로벌 팀이 지원했다.탈루스팀은 단순 토큰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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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여성영화제 제주지역 작품 초청작, 김다운 감독 '제주의 시간'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의 비경쟁 공모전 제주지역작품 초청공모 결과, 개발과 생태, 공동체 복원이라는 첨예한 제주의 시간을 의미있게 담아 낸 김다운 감독의 '제주의 시간'이 초청작에 선정됐다.'제주의 시간'은 제주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던 비자림로 확장 공사 이후, 제주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30대 여성 다섯 명의 삶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쉴새 없이 이어지는 제주의 난개발과 이에 맞서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실천과 연대를 세심하게 기록함으로써, 제주사회가 마주한 현실을 개인의 삶과 관계망, 실천으로 연결해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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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의회, 민선 9기 첫 업무보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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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민선 9기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으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는다.제주도의회는 9일 452회 임시회를 개회해 16일까지 회기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8개 상임위는 각각의 소관 분야와 관련, 제주도 실·국, 제주시, 서귀포시, 출자·출연기관을 상대로 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과 동의안에 대한 안건도 심사한다.의회는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인 민생경제 살리기와 바람·햇빛 이익을 공유하는 제주형 에너지정책,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 사업, 4대 과기원 연합캠퍼스, AI 지식 산업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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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주식 숨긴 체납자 174명, 57억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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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세금은 내지 않으면서도 수 천만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지방세 체납자 174명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제주시는 국내 주요 증권사 20곳을 대상으로 100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의 주식거래 계좌를 전수 조사한 결과, 174명의 주식 보유 사실을 확인했다.이들이 납부하지 않은 지방세는 총 12억원이다. 그런데 이들이 보유한 주식 평가액은 총 57억원으로 체납액보다 4.7배나 많았다.체납자 174명 중에는 경제적 여력이 없다는 이유로 수년간 세금 납부를 회피하면서도 수천만 원에서 억대 규모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