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에 참가한다. 2017년 첫 참가 이후 올해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은 10년 연속 참가로, 회사는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이용자를 겨냥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크래프톤은 3일 배포한 참고자료에서 지스타 2026 참가 계획을 공개했다. 출품작과 부스 구성, 현장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하겠다고 회사는 밝혔다. 지스타의 BTC관이란 일반 관람객이 신작과 주요 게임을 직접 시연하고 체험할 수
울산박물관은 ‘라이징포트’의 신규 영상 개발과 연계 공간 개편을 추진하며, 시민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는 ‘시민·전문가 자문단’을 9월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라이징포트’는 도심항공교통을 타고 울산의 주요 관광지와 명소를 입체적으로 둘러보는 울산박물관 1층의 대표 실감 체험 시설이다. 울산박물관은 이번 개편 사업을 통해 기존 라이징포트의 영상 콘텐츠를 새롭게 단장한다. 아울러 관람객이 직접 그린 그림을 대형 화면에 실시간으로 구현해 큰 호응을 얻었으나 장기간 운영으로 노후화된 ‘라이브스케치’ 체험 시설까지 라이징포트와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오는 5일 서울 여의도·이촌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에 대비해 특별 소통 대책을 가동한다.2일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에 따르면 이번 불꽃축제는 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불꽃쇼가 열리는 오후 7시 40분부터 9시 10분 사이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관람객은 100만 명 규모로 추산돼 짧은 시간에 관람객이 촬영한 영상 공유가 몰리면서 고용량 데이터 전송
해녀박물관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이 크게 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8월 23일 기준 해녀박물관을 방문한 외국인은 4만 383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이 기간 전체 관람객은 11만 1587명으로, 외국인 비율은 약 40%를 차지했다.해녀박물관은 제주해녀문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시와 체험, 해녀와의 만남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고 국내외 홍보를 이어온 것이 방문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지난 6월에는 개관 20주년을 맞아 박물관이 지난 20년간
농심이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로 꼽히는 ‘게임스컴 2026’을 통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신라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농심은 독일 쾰른에서 30일까지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신라면을 소재로 한 체험형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농심은 ‘신라면 팩토리’를 콘셉트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게임과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부스에서는 펌핑게임과 토핑볼 등 간단한 게임 요소
성남문화재단 성남큐브미술관이 작품 관람 중심의 공간에서 음악과 영화, 신체 활동 등을 함께 즐기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변화를 확대하고 있다.미술관은 최근 전문 해설과 재즈, 영화, 요가 등을 전시와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이 작품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여름특별전 ‘캐서린 번하드 특별전’과 연계한 ‘큐브 아트 이브닝’에서는 도슨트 해설, 재즈 공연, 영화와 미술을 연결한 프로그램 등 5개 행사를 진행해 90여 명이 참여했다.성남작가조명전 ‘유지민: 잔류하는 움직임’과 연계한 아침
삼성전자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 PC, 콘솔, 모바일을 아우르는 게이밍 경험을 전면에 내세운다.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와 고성능 SSD, 폴더블 스마트폰을 함께 선보이며 여러 플랫폼을 연결한 게임 체험을 제시한다.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진행되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PlaySamsung’을 앞세운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PC, 콘솔을 넘나드는 게임 환경을 관람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주요
7시간전
울산 중구 옥교동 갤러리201의 첫 번째 기획인 지역작가 초대전 ‘시간을 담다’가 이달 1일부터 13일까지 열리고 있다. 지역 작가 18명이 참여해 21점을 전시 중이다.작가에게 작품이란 오랜 시간의 고민과 경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이다.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삶의 시간 속에서 꾸준히 창작을 이어온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들이 바라본 세상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갤러리201 관장은 “예술은 작품과 관람객이 마주하는 순간 새로운 의미와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며 “이번 전시가 작가들의 깊이 있는 작품세계
KT가 오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불꽃축제에 대비해 통신망 안정화 작업에 들어간다.행사장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네트워크 용량을 사전에 확보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KT는 불꽃축제 기간 원활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의도 한강공원과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우선 행사장과 인근 지하철역 등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의 통신 품질을 점검하고 기존 기지국의 수용 용량을 확대했다. 이동식 기지국도 추가 투입
천안시가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준비 상황을 관람객 이동 동선에 맞춰 종합 점검했다. 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기수 천안시장 주재로 23개 분담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열고 안전과 교통 등 부서별 협조 체계를 확인했다. 이날 보고회는 올해 중점 추진 방향과 콘텐츠를 공유하고, 관람객이 박람회장 진입로부터 주무대까지 이동하는 경로에 따라 준비 현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홍보·안전·교통·의료·환경 등 26개 분담업무를 진입·교통, 입구·웰컴존, 주요 동선, 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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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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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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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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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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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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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전포역 지하광장에 ‘코어스토어 및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홍보관’ 조성
부산진구는 오는 9월 9일 전포역 지하광장에 청년창업 실험공간 ‘시도시 전포’와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을 알리는 홍보전시관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전시관 조성은 유동인구가 많은 전포역 지하광장을 활용해 코어스토어 ‘시도시 전포’와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청년브랜드와 청년예술가의 작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대에는 총 16점의 청년예술가 대표작품 이미지와 홍보 콘텐츠를 배치해 두 공간의 주요 콘텐츠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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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자본감소로 주권 매매거래 정지
한국거래소는 언더웨어 전문 기업 좋은사람들의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8일 공시했다.정지 대상 종목은 좋은사람들 보통주다. 정지 사유는 주식의 병합·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말소이며, 기타 사유로 자본감소가 명시됐다.정지 일시는 2026년 9월 11일이며, 만료 일시는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로 기재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좋은사람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849억원, 부채총계 275억원이며 자본총계 57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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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략위 2기 '프로젝트 중심' 전환…AIDC·국방AX·AI 보안·표준화 본격화
국가AI전략위원회가 출범 2년 차를 맞아 한국을 '대체불가 글로벌 AI 핵심 공급망 국가'이자 '신뢰받는 파트너 국가'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AI 데이터센터 국가전략산업화와 산업·국방 AX, AI 보안·표준화 등 실행과제를 추진하고 위원회 운영도 분과 중심에서 결과물이 명확한 프로젝트 중심으로 전환한다.범부처 AI 예산이 올해 16조4000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만큼 정책 수립을 넘어 사업 실행과 성과 관리에 무게를 둔다는 방침이다.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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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울산 동구는 9월 8일 서부초등학교 및 서부성원상떼빌 아파트, 지웰시티자이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지도 및 ‘아이먼저’ 교통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2학기 개학 시기를 맞아 등교시간과 하교시간에 진행하였으며, 불법 주정차 단속과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하는 안전 점검도 동시에 진행됐다.동구는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8개소 및 공동주택 4개소에 대하여 집중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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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