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전 예비후보는 11일 출마선언을 통해 주민 삶을 책임지는 ‘기본사회 1번지’ 실현을 위한 민선 9기 서구청장 선거 비전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전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의 가치를 서구에서 실현하는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삶의 최소선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새로운 지방행정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출마선언에서 구민주권, 통합돌봄, 나눔경제, 스마트미래도시, 품격사회 등 5대 비전을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
국민의 힘 이양섭 진천군수 후보가 6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생활밀착형 공약을 제시하며 군민이 매일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간병비 일부를 자치단체가 책임지는 제도를 도입해 아프면 집안이 무너진다는 말을 반드시 없애겠다”고 주장했다.또 읍면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혁신도시를 시민들이 여유와 쉼을 누릴 수 있는 도시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외부 무료 주차장 설치와 무료주차장에서 농다리까지 셔틀버스 상시 운행 등 농다리 주차난 해소방안도 제시했다.이 후보는 “군민들의 일상속 불편을
국민의힘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전문의는 순환하고, 응급은 24시간, 진료하러 집까지 방문한다”며 ‘서울급 의료도시 충주’ 실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의료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충주 시민의 시간·비용·불안을 동시에 줄이는 현실적인 의료개혁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핵심은 서울 수준의 의료를 충주로 끌어오는 것”이라며 “서울 건국대병원–충주 건국대병원 전문의 순환근무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바이오헬스 산업단지 내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추진해 중증질환까지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 예비후보는 4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업·경제도시 옥천’의 구체적 이행안을 담은 3호 공약을 발표했다.황 후보는 “옥천의 근간인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임기 내 총 40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경제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그는 “총 1744억원이 투입되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안정화하기 위해 옥천사랑상품권과 결합, 면 지역 소비 인프라 확충, 사회적경제 연계 등을 추진하겠다”며 “지역 자본이 골목상권 구석구석에 스며드는 ‘실핏줄 경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앞두고 발표한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공약을 둘러싼 논란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해당 구상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에 전북특별시와 제주까지 포함해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메가시티를 조성하겠다는 내용이다.이 공약은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발표를 통해 공개됐다. 민주당 전진숙 대변인은 같은 날 서면브리핑에서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를 민주당 원팀 승리로 완성해 균형성장의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전 대변인은 “광주와 전남의 통합특별시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노형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이경심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노형 곳곳에서 들은 주민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다"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은 공약을 설명하는 시간이기도 했지만, 제게는 노형 주민들의 생활을 다시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상가 앞에서, 골목길에서, 경로당과 공원에서 만난 주민들의 말씀이 제 공약의 출발점이 됐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4년 비례대표 도의원으로 일해보니 주민의 불편은 듣는 데서 끝나면 안 되고, 조례와 예산, 행정 절차로 이어져야 실제 변화가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는 2일 “엄사를 자연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정주도시로 만들겠다”며 엄사면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엄사는 계룡의 원도심이자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지역”이라며 “교통과 주차, 교육과 생활환경 같은 시민들의 실제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지역 맞춤형 공약으로는 △신도역 부활 및 호남선 복개사업 추진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문화예술의전당 지역근무자 식당 운영 지원 △블루힐스아파트 진입로 확보 및 정화시설 설치 △양정지구 경관 개선 △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제기된 일부 지방선거 후보들의 남방큰돌고래 관련 공약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절대보전지역 완화 철회를 촉구했다. 이 단체는 1일 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공약과 관련한 입장문을 통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후보들이 남방큰돌고래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려는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는 멸종위기종이자 국제보호종인 돌고래의 보전 가치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더불어민주당 이경철 후보의 공약에 대해서는 “절대보전지역을 완화해 관광
제주도지사 선거가 뚜렷한 이슈나 쟁점 없이 진행되면서 역대급 '조용한 선거'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정책 비교·검증 기회마저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유권자들에게 제공된 선거공보물마저 축약형으로 제작되면서 후보 간 정책과 공약을 비교할 기회가 제한됐고, 결과적으로 유권자의 알 권리를 외면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공직선거법은 대통령선거 책자형 선거공보를 16면 이내, 국회의원선거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12면 이내, 지방의회의원 선거는 8면 이내로 제작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지사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제주 바다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공약을 31일 발표했다.고 후보는 “제2공항을 통한 수산물 항공물류로 수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온라인과 수도권 직거래를 확대하겠다”며 “아울러 어업인들의 생존권이 걸린 일본 EEZ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표류하고 있는 성산읍 해양치유센터 사업을 정상화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해녀 초음파 검사비 지원 등 고령 어업인에 대한 복지를 강화하고 청년 어업인들이 서귀포 바다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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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세무서는 5월 29일 신한대학교 믿음관에서 신한대학교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세무서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한대학교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생들에게 세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철호 서장은 “급변하는 세무 환경 속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신한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세무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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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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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민심 지방권력 바꿔...6·3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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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은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하면서 중앙권력에 이어 지방권력도 확실하게 교체했다.4일 인천의 선거 결과를 종합하면 민주당이 시장, 11곳의 기초단체장 중 8곳, 45석의 광역의원 중 38석을 차지했다.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시장, 10곳의 기초단체장 중 8곳, 40석의 광역의원 중 28석을 석권했던 것과 정반대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민주당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국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의 3선을 저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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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당선인 “서귀포 발전과 서민 삶 돌보는 가장 강력한 도구 되겠다”
“정치는 약하고 힘든 이들을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여야 한다. 서귀포 발전과 서민의 삶을 돌보는 가장 유능하고 강력한 도구가 되겠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당선인은 4일 “서귀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일할 수 있는 소중하고도 절실한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서귀포 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고기철 후보께도 감사와 함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선거 과정에서의 모든 대립과 갈등을 뒤로하고, 오직 서귀포의 도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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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사 쿨링패드, 7~8월엔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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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책으로 국내 양돈 현장에서 인기가 높은 돈사의 쿨링패드가 여름철 높은 습도에서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쿨링패드의 냉방 효과 유지를 위한 보조적 수단이 필수적인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 5월 15일 열린 ‘도드람양돈농협 전산 및 경영분석과 동물병원 연구사례 발표회’에서는 쿨링패드의 한계가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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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5만톤대 돈육수입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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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톤대를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5월 수입된 돼지고기는 모두 5만1천994톤으로 집계됐다. 전월대비 8.2%, 전년동월 대비 7.6%가 각각 감소한 물량이다. 하지만 5만톤대의 수입량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돼지고기 수입량이 여전히 예년 수준을 상회하고 있다. 이에따라 올들어 수입된 돼지고기는 23만5천482톤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