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인재원은 「강원학사 글로벌 홈스테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월 문화탐방을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 참가자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했다.이번 문화탐방은 강원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참가자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강원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세계문화유산인 장릉을 방문해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어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를 찾아 역사해설과 함께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강원학사생들이 문화해설을 직접 맡아 외국
강원도립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공정관광 프로젝트와 해양안전 교육 기반 구축에 나서며 지역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관광과 문화, 교육, 해양산업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민·관·학 협력 플랫폼'으로서 대학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이야기 따라 걷는 주문진 금빛여행' 1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전통산업 쇠퇴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정부의 앵커대학 정책에 발맞춰 대학이 지역사회
멀리 떠나지 않아도 여름 바다의 낭만은 충분하다. 눈부신 햇살 아래 반짝이는 바다와 시원한 바닷바람, 붉게 물드는 노을까지. 경기도 서해안에는 여름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싱싱한 수산물이 가득한 항구부터 붉은 등대가 빛나는 야경, 황금빛 노을을 품은 해변, 바다 위를 걷는 해안 산책로, 서해대교를 한눈에 담는 전망대까지. 올여름, 경기도 서해가 선사하는 다섯 가지 매력을 소개한다.◇ 여름 신상 해안 산책 명소, 화성 ‘황금해안길’오랫동안 군 철조망으로 가려져 있던 화성 서해안이 새로운
창원특례시는 8월 한달 간 매주 금요일 저녁, 창원편백치유의 숲에서 무더위와 열대야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특별한 야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폭염기 주간의 운영 공백을 야간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연중 산림치유 서비스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숲이 선사하는 쉼과 회복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주요 내용으로 ▲향기로 여는 치유의 밤 ▲치유의 숨, 몸을 깨우다 ▲오감으로 걷는 별빛 숲길 ▲향기와 함께하는 이완 명상 ▲달빛 족욕, 발끝을 깨우다 등이 있다.운영시간
소양호의 청정 자연을 따라 걷는 새로운 관광길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인제군이 추진하는 ‘테마형 접경거점지역 호수산책로 조성사업’이 공정률 50%를 넘어서며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소양호 일원이 사계절 머무는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소양호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결해 새로운 수변 관광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걷고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인제군은 남면 부평지구 일원에 국비 74억9천만 원, 도비 9억6,400만 원 등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의림지 일원에서 ‘2026 제천 열대야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축제로 물과 빛, 음악, 공연, 체험,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축제 기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의림지 달빛 물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의림지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우륵의 이야기를 따라 걷는 야간 순행, 유두절 물맞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민참여형 대동원무 등
도산대로, 백범로, 매헌로. 매일 무심히 지나는 길 이름에는 안창호, 김구, 윤봉길 선생의 신념과 헌신이 남아 있다. 독립운동가 1만 8천여 명이 밟고 디딘 길을 AI가 이어내어 후대가 걷고 뛰는 길로 복원된다.SK텔레콤은 국가보훈부 협조를 통해 독립기념관과 함께 순국선열, 애국지사의 발자취를 후대가 따라 걷는 코스로 조성하는 광복 81주년 기념 캠페인 ‘1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기록으로만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서귀포시는 수산2리의 비전인 ‘바람과 쉼이 머무는 길, 수산2리’를 실현하기 위한 수산2리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의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방비 20억 원을 투입해 ‘함께 머물고 나누는 쉬어가는 마을’과 ‘바람 따라 걷는 찾아오는 마을’ 조성을 목표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힐링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생활밀착형 문화복지 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주민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
정부가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 자율에 기반한 사업재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산에 이어 여수 ‘2호 프로젝트’의 사업재편안도 정부 승인을 통과했다. 마지막 퍼즐인 울산은 내년 상반기 상업 가동을 앞둔 S-OIL ‘샤힌 프로젝트’로 인해 여전히 재편안 마련이 안개속을 걷는 모양새다. 산업통상부는 여천NCC·한화솔루션·DL케미칼이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월 발표한 대산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에 이은 석유화학업계의 두번째 사업재편 승인
춘천시가 시민이 주도하고 함께 실천하는 건강한 걷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THE 건강한 춘천’ 걷기 활성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단순한 운동을 넘어 일상 속 건강 습관으로 자리 잡은 ‘걷기’를 지역사회 전체의 문화로 확산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시민 건강리더 양성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건강도시 기반을 넓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춘천시는 걷기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비롯해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보행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함께 추진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환경 조성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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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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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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