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은 8일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민선9기 핵심 전략으로 국방산업을 중심축으로 산업과 농업, 관광, 청년, 생활인프라가 함께 성장하는 ‘5대 성장 로드맵’을 제시했다.논산미래광장에서 열린 ‘민선9기 출범에 따른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민선9기는 시민행복시대를 완성하는 시간”이라며“시민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밝은 미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우뚝 서는 논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백 시장은 △국방산업 본격 가동, △농업 고도화 2단계, △융복합 관광거점 조성, △청년인구 정착, △활인프
4시간전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제주~중국 칭다오 항로 운항을 위한 새로운 계약 체결이 추진될 전망이다.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제주시내 모처에서 가진 도청 출입 일간지·방송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칭다오 항로 계약을 새로 추진한다”며 “ 단절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말했다.제주~칭다오 항로 협정은 선사인 중국의 산둥원양해운그룹이 화물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손실을 보면 제주도가 3년간 최대 225억원을 보전하는 조건으로, 2024년 체결됐다. 연간 52항차, 주 1회 운항을 기준으로 한다.항로가 개설된 지난해 10월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2일 제주시 한림읍 이동노동자 쉼터 '혼디쉼팡' 한림간이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위 지사는 이날 한림간이센터 시설을 둘러본 뒤 센터 관계자와 배달·택배 노동자 등 이용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 이동노동자들은 야간 대기시간이나 배송 업무를 마친 뒤 쉼터를 자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용자들은 컴퓨터 등 편의시설 확충과 휴식 공간 개선, 무인 운영센터 관리 강화, 접근성과 주차 여건 개선 등을 건의했다. 또 택배 상하차 작업장이 밀폐돼 폭염에 취약하다며 냉방시
속보=반도체 특별법 시행이 임박하면서 충청권이 정부의 첫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클러스터로 지정되면 기반시설 구축부터 기업 투자, 연구개발, 인력 양성 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충북을 비롯한 4개 시도가 지정전에 사활을 걸고 있다.충청권 4개 시·도는 30일 대전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초광역 협력 오찬 간담회에서 충청권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한목소리로 건의했다.이어 대전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반도체 초광역 협력 기업 간담회에서도 클러스터
LG유플러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로밍과 멤버십, 지역 관광, 청년 고객 지원 등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LG유플러스는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 부담을 낮추고 통신 서비스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생활밀착형 혜택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3일 열린 과학기술부총리와 통신 3사 대표 간담회에서 논의된 민생 안정 방안의 일환이다.우선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로밍 혜택을 늘린다.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기반의 '익시오 로밍콜'을 통해 해외 음성통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익시오 이용 고객은
가평군이 민선 9기 들어 처음 열린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적극 건의하며 경기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가평군은 지난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사업 △지방도 364호선 가평~현리 도로건설공사 △지방도 387호선 내방~연하 도로 확·포장공사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간담회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31개 시
가평군이 민선 9기 들어 처음 열린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적극 건의하며 경기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가평군은 지난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사업 △지방도 364호선 가평~현리 도로건설공사 △지방도 387호선 내방~연하 도로 확·포장공사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간담회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31개
2026.7.1.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서해구 구재용 구청장이 주민과의 첫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서해구는 지난 23일 가좌권역을 시작으로 31일까지 16개동을 순회하며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는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서해구의 첫 공식 주민 소통의 자리로,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현안과 생활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 구재용 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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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노종면, 김기표, 서영석, 이건태 의원 등 인천과 부천지역 국회의원 5명이 2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4공용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과 간담회를 열고 경인선 인천역부터 온수역까지 23km 구간 17개 역사를 지하화하고, 기존 철도 부지 및 연접 부지를 통합 개발하는 안을 국토교통부의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경인선이 지상 철도로 인해 수십 년간 도심을 분단시키고, 소음·진동 및 생활권 단절 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심각한 불편을 초래해 왔음을 상기시켰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산하 시도회 A회장이 회원 단체대화방에서 협회에 비상대책위원회라는 공식 조직이 없다고 밝힌 사실이 확인됐다. 협회가 지난달 간담회에서 비대위 구성을 공언했고, A회장 본인이 그 비대위원장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정면으로 배치되는 발언이다. 본지는 발언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A회장에게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그는 현재까지 침묵하고 있다.A회장은 대화방에 올린 글에서 현재 협회에는 비대위를 하는 공식 조직이 없으며, 특정 회원 이하 운영진과 회원들의 자발적 움직임일 뿐이라고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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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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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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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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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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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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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근처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학원생 하늘이다. 집에서 50m쯤 걸어 건널목을 건너고 다시 70m 정도 더 오면 학원이다. 가까운 거리지만 2년 가까이 매일 할아버지 또는 엄마가 하늘이 손을 잡고 학원 앞까지 데려다주신다. 하늘이가 너무 사랑스러워 그 시간이 귀찮지 않으리라. 아니 귀찮기는커녕 무척 즐거운 시간일 수 있다. 어쩌면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어쩌지’라는 생각의 발로에서 시작했을지도 모른다. 하늘이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행동이다.어른이 아이를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 항상 아이의 성장을 돕는 것은 아니다. 하늘이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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