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해빗팩토리가 SK텔레콤이 주도하는 '모두의 AI' 컨소시엄에 참여해 마이데이터 기반 금융 AI 서비스를 개발한다.해빗팩토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 수행기관으로 SKT 컨소시엄이 선정됨에 따라 금융·결제 분야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모두의 AI는 국산 AI 모델과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금융·결제 분야에는 해빗팩토리와 신한카드, 하나카드 등 3곳이 참여한다.해빗팩토리는 마이데이터와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자산관리·노후설계
정보세계정치학회가 오는 8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에서 ‘포스트 소버린 AI 담론의 모색: 한국의 미래 AI 국가전략은 어디로 가야 하나?’를 주제로 2026 제3차 글로벌 디지털 포럼을 개최한다.정보세계정치학회와 미래전연구센터가 공동 기획한 이번 포럼은 생성형 및 에이전트 AI 확산으로 급변하는 국제·국가 환경을 바탕으로 민간·공공 부문의 AI 활용과 국가전략 방향을 살펴본다.특히 ‘소버린 AI 2.0’을 핵심 화두로 그간 추진된 소버린 AI 전략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최근 변화에
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는 AI 비서 ‘알비서’를 올 하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스트소프트는 국민 소프트웨어 알툴즈와 포털 줌의 운영 노하우, 에이전틱 AI 앨런 상용화 경험, AI 휴먼 기반 생성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의 기술력에 AI 모델 최적화, 인프라·서빙, 특화 분야 에이전트 등 협력사의 경쟁력을 더해 대국민 AI 비서 ‘알비서’를 개발 중이다.‘알비서’는 가장 쓰기 편한 설치형 AI 에이전트를 콘셉트로 삼았다. ▲시키는 일만 처리하는 대화형 도구를 넘어 스스로 과
보안 업체 수산아이앤티는 생성형 AI 게이트웨이 솔루션 ‘eSafe AI V3’로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인 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eSafe AI V3는 AI 사용 환경에 특화된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으로 내부정보 유출방지 기반 생성형 AI 프롬프트 보안도 지원한다.다양한 LLM 플랫폼을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해 사용·관리할 수 있으며, 프롬프트 입력 내용과 키워드, 첨부파일, 개인정보 등의 유출을 실시간으로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과 SK텔레콤은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개발 및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에이전트 사업 및 AI 관련 서비스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위버스브레인은 보유한 대화형 AI 에이전트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AI 튜터 기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위버스브레인은 음성 감지, 음성 인식, 음성 합성 등 대화형 AI 파이프라인 전 단계를 자체 구축했다. 특히 자체 TTS 기술을 통해
SK텔레콤은 서울대학교와 미래 인공지능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산학협력 강좌를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SKT는 2026년 2학기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SKT-서울대 AI 공동과정'을 개설하고 15주간 강의를 진행한다. 강좌는 SKT의 풀스택 AI 역량에 맞춰 ▲AI 앱·서비스 ▲AI 모델링 ▲AI 인프라 등 세 영역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SKT가 확보한 AI 기술 연구 성과와 실제 상용화 사례를 학생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다음달 1일에는 정재헌 SKT 최고경영자(CE
최근 AI 기술은 그 어떤 기술보다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생성형 AI를 넘어 AI 추론, 에이전틱 AI, 피지컬 AI로 빠르게 진화하면서 AI는 실험 단계를 넘어 산업과 기업의 핵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AI 경쟁의 무게중심 역시 알고리즘과 모델 개발을 넘어 이를 실제로 구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026년 전 세계 AI 관련 지출이 전년 대비 47% 증가한 2조59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AI 인프라는 1조4315억 달러로 전체 AI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KTOA 빌딩 셀라스홀에서 'AI 보안 및 모델 안전성'을 주제로 '제11차 AI 미래가치 포럼'을 개최했다.AI 미래가치 포럼은 통신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 AI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정책·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산·학·연 협의체다.이날 포럼에서는 프론티어 AI 시대에 나타날 수 있는 보안 위협과 AI 안전성 이슈를 점검했다.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통신 산업의 대응 체계와 정책 과제도 논의했다.첫 번째 발제자
AI-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 안랩은 17일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연례 통합 보안 전략 컨퍼런스 ‘안랩 ISF 2026’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 안랩은 '에이전틱 AI 보안: 빠르게, 지능적으로, 자율적으로’를 주제로, 안랩 통합 브랜드 ‘안랩 AI 플러스’ 기반 에이전틱 AI 보안 전략을 제시했다.강석균 대표는 인사말에서 “AI-네
카카오가 '모두의 AI' 서비스를 카카오톡을 접점으로 한 별도 AI 플랫폼을 통해 제공한다. 신규 웹 서비스를 시작으로 LG유플러스 전화 등으로 접점을 넓히고, 공공·금융·의료 등 일상 서비스를 AI가 실제 실행까지 대신하는 '완결형 에이전트'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김세웅 카카오 AI 시너지 앤 AI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15일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AI' 카카오 컨소시엄 그룹인터뷰에서 "기존 서비스를 '택갈이'하는 것이 아니라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만드는 게 핵심"이라며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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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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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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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의령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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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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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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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5시 56분 기준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1080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5.93% 급등했다. 비트코인 시장점유율은 58.51%다. 이더리움은 2632달러로 +7.34% 올랐고, 리플은 1달러로 +7.91% 상승했다.알트코인은 두 자릿수 상승률이 속출했다. 온체인 플랫폼 니어는 4달러로 +32.48% 폭등하며 상승폭 1위를 차지했다. 탈중앙화 거래소 토큰 유니스왑도 9달러로 +18.37% 뛰었고, 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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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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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읍 헌문리334-1번지 일원 약10ha 부지에 조성된‘대가야어북실 초화단지'가 가을을 맞아 형형색색 꽃으로 물들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초화단지는 오는9월 말부터10월 말까지 가장 화려한 자태를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대가야어북실은 계절마다 다채롭게 변화하는 초화단지이다. 올해 가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