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초등학교는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창의융합과학교실」을 운영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이 학교를 직접 찾아와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초과학 탐구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소양과 탐구능력을 기르고 미래 역량을 신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학생들은 이날 평소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과학 원리와 현상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과학 원리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경기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게임 진로 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초등학교 10곳의 5~6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퓨처랩의 창의·디지털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자 20여 명이 각 학교를 방문해 수업한다.학생들은 게임 기획부터 그래픽, 프로그래밍, 사운드까지 게임 개발 전 과정을 체험하고 직접 게임을 제작한다. 게임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
새마을문고중앙회단양군지부가 주최한 ‘제8회 어린이 독서골든벨 퀴즈대회’가 지난 1일 단양상진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지역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1명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독서 실력을 마음껏 겨뤘다.  지정 도서인 환경·생태 관련 서적 ‘열두달 지구하자’와 ‘호랑이를 부탁해’를 바탕으로 출제된 다양한 퀴즈를 풀며 학생들은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함께 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치열한 접전 끝에 단양초등학교 5학년 박주환 학생이 최후의 1인에
서울 강동구 둔촌2동은 강동구립 둔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이 지역 경로당 어르신을 위해 수박화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둔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카페 동아리 ‘당찬, 카페탐정단’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준비, 전달까지 참여했다.‘당찬, 카페탐정단’은 바리스타, 제과제빵사, 요리사를 꿈꾸는 초등학교 6학년 청소년들이 제과제빵과 카페 문화를 탐구하는 동아리다
9시간전
영주남부초등학교 비타민봉사대 학생들이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지난 23일 오후 남부초등학교 학생 10명은 직접 만든 오색송편과 머그잔을 가지고 관내 어르신들을 방문하며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이 직접 멥쌀가루를 반죽하고 송편 소를 넣은 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빚어 만든 오색송편과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머그잔도 직접 만들어 정성껏 포장했다. 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선비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6학년 장모 학생은 “직접
남목청소년센터는 추석을 맞아 지난 19일 북한이탈주민 가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별한 한가위 추억 만들기’와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놀면서 배우는 전통문화’를 각각 진행했다.‘특별한 한가위 추억 만들기’는 고향을 떠나 생활하는 북한이탈주민 가족들이 명절의 정을 나누고 즐거운 추석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딱지치기와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함께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이 참여한 ‘놀면서 배우는 전통문화’에서는 직접 송편을 빚으며 추석 음
장수초등학교는 9월 17일 오전 4~6학년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영주 쥬네뜨와인 포도 농장에서 포도 따기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이번 체험학습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놀이·배움 연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연 친화적 태도와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우리 고장 영주의 농촌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계절의 변화와 농업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학생들은 포도 농장을 방문하여 포도가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고, 농장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포도의 성장 과정과 수확
대구달성초등학교는 9월 15일 아침 등굣길에 ‘학교폭력 예방 학생 어울림 서포터즈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6학년 26명과 4학년 26명 등 총 52명으로 구성된 달성초 학생 서포터즈단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한다.특히, 학생들이 정해진 행사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켓과 구호, 운영 방법을 직접 협의하며 캠페인을 이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친구들에
충남 홍성군 홍보대사이자 한화이글스 레전드인 김태균 선수와 함께하는 ‘2026 제4회 김태균 유소년 야구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김태균 유소년 야구캠프는 야구 꿈나무들에게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전문적인 훈련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 유소년 야구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초등학교 6학년 야구선수를 대상으로 총 52명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 52명은 김태균 선수의 영구결번인 ‘52번’을 기념한 것으로, 최종 참가자 명단은 오는 28일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영어 수업에서 다듣영어+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덜고자 ‘나의 영어 수업에 다듣영어+ 10분을 더하다’ 교육자료 활용 지도를 개발해 보급한다.이번 활용 지도는 초등학교 3~6학년 검정 영어 교과서와 울산형 초등영어교육 자료인 다듣영어+를 단원별·주제별로 연계한 현장 지원 자료다.그동안 교사들은 영어 교과서 단원과 연계할 수 있는 다듣영어+ 자료를 찾기 위해 여러 자료를 개별적으로 검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교과서 단원을 기준으로 관련 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교육청, 지역·기관 협력으로 공약 이행 점검 나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5기 공약과제를 지역과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강삼영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위한 ‘지역 교육정책협의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특히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공약은 교육장이 중심이 돼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1시간전
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별기고] 강원 단풍길, 손안에서 확인하는 날씨와 단풍
2시간전
세상을 녹일 듯 뜨겁던 햇살이 누그러질 무렵, 산은 점차 붉게 물들고 하늘은 푸른빛을 쏟아내며 새로운 계절을 알린다. 해마다 가을이 되면 전국의 산은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는 사람들로 가득하고,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산에도 수많은 등산객이 방문한다.가을 산행을 계획할 때, 어디로 언제 갈 것인지를 계획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날씨를 살피는 것이다. 강원의 산지는 고도와 지형의 영향으로 급격한 날씨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어, 산에 오르기 전에 반드시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때 도움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1시간전
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얼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양호 전 삼척시장
2시간전
김양호 전 삼척시장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임명돼 지난 2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으로, 망상지구 개발과 북평·옥계지구 투자유치 등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이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선발 절차와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협의를 거쳐 김 청장을 임명했다. 김 청장은 21일 우상호 도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식을 열었으며, 다음 날부터 지구별 현안 보고를 받는 등 현장 업무에 나섰다.김 청장은 삼척고와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초자치단체 비서실장과 강원도의원, 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