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충북지역본부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40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청주지북지구 B1블록 공공분양주택 잔여 707호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 블록은 전체 1140호로 건설되는 대규모 단지로, 지난해 공급한 공공분양주택의 잔여분에 대해 공급한다. 나머지 383호는 6년 공공임대주택으로 향후 공급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전 세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5㎡와 59㎡의 실속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이 됐으며, 중도금 없이 계약금과
자이에스앤디㈜가 경북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의 견본주택에 주말 3일 간 약 8천 명의 인파가 다녀갔다. 2020년 이후 약 6년 만에 상주에서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로 지역 내 적체됐던 대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단지는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쌀쌀한 날씨에도 견본주택 앞에는 일찌감치부터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른 오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인파에 견본주택 앞으로 대기줄이 길게 형성되는가 하면, 내부 유니트와 상담석에는 단지 설계와 청약 조건
상지대는 원주시로부터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정기간을 연장받아 오는 2029년 12월 31일까지, 센터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원주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령 제63조에 따라 상지대를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재지정했다. 이에 따라 상지대는 2회 연속 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기존 지정기간에 이어 2029년 12월 31일까지 약 6년 6개월간 센터 운영을 맡게 됐다.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
포털 다음이 6년 만에 실시간 검색어를 되살리고, 4색 로고를 복원하고, 홈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 업스테이지가 다음 인수를 추진 중인 상황에서 이번 개편이 단순한 서비스 정비인지, 그 이상을 겨냥한 포석인지 주목된다.◆추락한 포털, 인수를 앞두다10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의 현재 검색 시장 점유율은 인터넷트렌드 기준 최근 1개월 2.6%, 스탯카운터 기준 지난달 1.56%에 그친다. 네이버·구글에 크게 밀리는 것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빙에도 뒤처지는 4위다. 과거 선
인천대학교는 신학기 첫날부터“2026년도 천원의 아침밥”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 첫날 아침 식사를 한 학생은 총 545명으로 학생들의 참여와 호응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대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지금과 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훨씬 이전인 2016년부터 줄곧 이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뛰어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 문화정보원으로부터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인천대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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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는 신학기 첫날부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모두 545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고 밝혔다.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훨씬 이전인 2016년부터 사업을 진행해 온 인천대는 그동안 뛰어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 문화정보원으로부터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아침밥을 먹는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시키는 것뿐만이 아니라, 고물가 시대에 요구되는 학생 복지 실현을 위한 학생 맞
YG엔터테인먼트가 대표 아티스트들의 왕성한 활동과 새로운 라인업 론칭을 동시에 예고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YG는 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26 YG 플랜 | YG 어나운스먼트’를 게재했다. 이번 영상에는 올해 예정된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 플랜을 담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인터뷰와 현재 준비 중인 신인 그룹들의 로드맵이 담겼다. 먼저 YG 측은 자막을 통해 “2026년 가을을 목표로 새로운 보이 그룹을 준비하고 있다”고
손주의 졸업식에 초대받았다. 시골길로 접어드니 벚나무 가로수가 손에 잡힐 듯 스친다. 통통히 부푼 꽃눈이 머지않아 올 봄을 예고한다.어느새 알록달록 단정한 초등학교 교정에 도착했다. 넓은 운동장을 남다른 감회로 둘러본다. 6년 동안 이곳을 뛰며 몸을 단련했던 손주의 공간이다. 동아리 활동으로 다진 체력으로 축구 시합에 나가 메달을 목에 걸던 날도 있었고, 지난해에는 배드민턴 유소년대회 복식 결선에 올라 코트를 누비기도 했다.운동장을 가로질러 강당으로 향한다.‘작은 발걸음이 큰 꿈이 되는 날, 제78회 졸업장 수여식’현수막 아래에 장
대구보건대학교가 학교를 떠나려는 위기 학생들에게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개방해 ‘교실 밖 이정표’를 제시해 온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9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최근 대구시교육청의 ‘2026학년도 학업중단 숙려제 외부 위탁 프로그램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지난 2021년을 시작으로 6년 연속 선정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 등 전문 기관이 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중·고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 학업 지속 동기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대구보건대 전임교수가 학생들을 지도하고, 대학생
    충남 천안시는 민관 협력 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천안시 사례관리 네트워크’의 체계를 기능 중심으로 개편하고 운영 고도화에 나선다. 천안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사넷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11개 분야 60개 기관이 참여 중인 천사넷은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온 지역 내 대표적인 민관 협력망이다. 올해로 출범 6년 차를 맞은 천사넷은 기존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과정과 성과의 균형을 목표로 조직을 개편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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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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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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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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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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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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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구 2개월 연속 증가…2030 청년층 유입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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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구가 2월에 이어 3월에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역동적인 성장동력을 증명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144만 1779명으로 전월 대비 374명 늘었다. 올해 1분기에만 총 1050명이 증가했으며 타 시도에서 대전으로 들어온 인구가 나간 인구보다 1114명 더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다. 특히 전북과 경북 그리고 충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