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비가림 버스승차대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총 2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비가림 버스승차대 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조천읍 선린지, 알밤오름 등 5개소에 승차대를 신설한다. 한림읍 금능리, 애월읍 애월읍사무소, 유수암상동 등 노후화된 구형 승차대 3개소는 최신 시설로 교체할 예정이다.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폭염과 혹한에 대비해 에어커튼 34개소와 온열의자 4대를 설치하고, 야간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안전조명 3개소
서귀포시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능형 여행지원산업 육성이 추진된다.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산학융합원은 ‘서귀포시 방문객을 위한 지능형 여행지원산업’ 기업지원 프로그램 수혜기업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콘텐츠 등 첨단기술을 관광 분야에 접목해 서귀포의 자원을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으로 바꾸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지원 규모는 약 2억 3000만 원이다.지원 대상은 서귀포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총 11개 분야로
서귀포시는 올해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신례초등학교와 서귀포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2곳에 자녀안심 그린 숲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자녀안심 그린숲은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조성하는 특화된 도시 숲으로, 인도와 차도 사이에 수목과 초화류로 띠 녹지를 조성한다.어린이들의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미세먼지와 자동차 배기가스를 차단하는 완충지대 역할을 하며, 어린이들에게 자연 체험 및 심리적 안정감도 제공한다. 서귀포시는 앞서 2021년 3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조성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9개소에 조성을 완료하였다.올해 신례초에는
AI 계약 플랫폼 기업 모두싸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AI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중견기업이 AI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정부가 기업당 최대 2억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두싸인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사의 AI 계약 관리 솔루션인 모두싸인 캐비닛을 수요기업에 제공한다.모두싸인은 2015년 창업 이후 10년간 누적 약 5000만 건의 계약을 처리하며 국내 전자서명 시장 1위를 지켜왔다.
대구의 대표 여름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정부가 공인하는 ‘예비 글로벌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축제로 비상할 준비에 들어갔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에서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예비 글로벌축제로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문체부는 전국 45개 문화관광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 평가와 해외 인지도 조사, 발표 심사를 거쳐 글로벌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축제 4개를 엄선했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앞서 지정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와 ‘2026-2027
강화군이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5억 3천만 원의 시비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강화군은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에 3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2억 3천만 원 등 총 5억 3천만 원의 인천시 예산을 확보했다. 군은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6월 공사를 착수해 9월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운전자들이 교통약자 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지하고,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해 노인과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올해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 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 원이 포함된다.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 원을 지
경북교육청은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교육 연속성을 강화하고 초등학교 입학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 ‘유·초 이음교육’을 도내 모든 공·사립유치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정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2억 6천만 원과 자체 예산 54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도내 공·사립유치원 506개 원과 초등학교 238개교가 참여하며, 유치원에는 원당 100만 원, 초등학교에는 교당 85만 원에서 170만 원까지 운영비를 차등 지원한다.또한 시범유치원 40개 원을 별도로 지
광진구가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올해 교육경비로 147억원을 투입 해 유치원 및 초‧중‧고 68곳에 사업을 지원한다.이번 예산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편성된 것으로,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85억원 ▲친환경 급식 56억원 ▲입학준비금 3억 8천만 원 ▲지역연계 교육과정 2억 2천만 원 등 총 147억 원을 지원한다.구는 양질의 공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경비보조금을 전년 대비 5억 원 증액한 85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는 2022년 40억 원에서 두 배 이상
경기도가 한국석유관리원과 공조해 9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짜석유, 정량미달 판매 등 불법행위를 집중수사한다.최근 중동정세 불안과 수급불안정성으로 유가가 급등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중점수사 대상은 ▲가짜석유제품 제조·판매 ▲석유 정량미달 판매 ▲무자료 거래로 석유 판매 등이다.현행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에 따르면 가짜 석유를 제조, 보관 및 판매한 자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아울러 위반 사업장은 관할관청으로부터 사업 정지 또는 영업장 폐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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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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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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