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서울 중구가 사업 발주 전 원가와 설계를 꼼꼼히 살피는 계약심사를 통해 올해 상반기 4억 원이 넘는 예산을 절감했다. 지난해 계약심사에서 서울시
조선·건설 기업 HJ중공업이 남양주왕숙2 A8·A12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공시했다.발주처는 경기주택도시공사이며, 전체 낙찰금액은 4273억6500만원이다. 이 중 HJ중공업의 지분 해당 금액은 부가세 포함 811억9935만원으로 명시됐다. 최근 매출액 대비 4.06% 수준이다.사업 규모는 A8블록 970호와 A12블록 480호로 구성된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1일이며, 이는
광학부품 업체 그린광학이 엘아이지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센서부 등 3종에 대한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42억원으로, 그린광학의 최근 매출액 417억5191만원 대비 10.0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5일부터 2027년 10월 24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대한민국이다.계약상대방인 엘아이지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무기 및 총포탄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최근 매출액은 4조3069억원으로 기재됐다. 그린광학과 최근 3년간
비트코인이 한 달래 최고치를 찍은 뒤 소폭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23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38% 내린 6만6010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이더리움은 +0.81% 오른 1935달러로 나홀로 강세를 이어갔다. 리플은 -0.07%, 솔라나는 -0.06%, 바이낸스코인은 -0.25%로 대체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BTC 도미넌스는 58.56%를 유지했다.이번 조정의 배경은 유가 반등이다. 서부텍사스산원유가 6월 이후 처음으로 배
뉴욕증시가 30일 반도체 업종 반등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는 17.52% 급등해 공모가를 회복했다.이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679.24포인트 오른 25,122.18에 거래를 마쳤다. 6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613.92포인트 상승한 52,208.06,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121.48포인트 오른 7,437.63에 각각 마감했다.미
KB금융그룹이 수수료이익 확대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3조8000억원대 순이익을 거뒀다.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44%까지 높아진 가운데 연간 주주환원 규모도 3조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KB금융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조88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9922억원을 기록했다.상반기 자기자본이익률은 14.09%로 전년 동기보다 1.06%포인트 상승했다. 총자산이익률은 0.95%였으며 영업이익경비율(
금융감독원이 22일 공개한 '26.5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26.5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67%로 전월말 대비 0.06%p 상승했다. ’26.5월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전월 대비 0.4조원 증가했으며,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전월 대비 0.1조원 감소했다.’26.5월중 신규연체율은 0.13%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대에서 좁은 박스권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19% 내린 6만4698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4% 오른 1870달러, 솔라나는 +0.74% 상승한 76.14달러, 리플은 +0.35% 오른 1.0978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06%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BTC 도미넌스는 58.38%를 유지했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이날 하원 증언을 마무리하며 인플레이션 근절이 단기
백화점 운영사 신세계가 2026년 7월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65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5.23%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당기실적 매출액은 1650억원으로, 전년동기 실적인 1431억9300만원 대비 15.23% 늘었다. 당기 누계실적 매출액은 1조2835억원이며, 전년동기 누계실적 1조1059억원 대비 16.06% 증가했다.총매출액(회계상 매출액에
카르다노가 최근 7일간 25.03% 오르며 시가총액 상위 100개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4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ADA 가격은 이날 한때 0.1956달러까지 올랐고, 같은 기간 주요 알트코인 상승폭을 웃돌았다.비교 대상과의 격차도 컸다. 알고랜드는 13.99%, 파이는 11.06%, 에테나는 10.34%, 폴카닷은 9.79% 상승했으며, 펌프펀은 7.38%, 모네로는 6.75% 올랐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 접수
서귀포시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감귤을 상품용으로 출하하는 감귤선과장은 품질검사원을 둬야 한다.감귤선과장 외 자체 선별시설을 갖추고 택배 등을 이용해 1일 300㎏ 초과해 직거래하는 경우에도 1명 이상의 품질검사원을 매년 8월 말까지 서귀포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농·감협, 상인 조합 및 유통인 단체는 서귀포시청 감귤유통과, 소속이 없는 개인이나 법인 등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신고하면 된다.서귀포시는 감귤 품질검사원 신청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우 지안 강속구 투수 엄정욱과 결혼, "빠른 공 던지던 사람답게 제 마음 참 빠르게 사로잡아"
배우 지안이 전 전 SK 와이번스 강속구 투수 엄정욱과 결혼한다. 지안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연임…“전북 현안, 성과로 연결”
1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이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연임에 성공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15일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윤 의원을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평화로서 SUV 가로등 충돌 후 화재...4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SUV가 가로등을 충돌 한 뒤, 화재가 발생해 4명이 다쳤다.1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시 33분쯤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렛츠런파크 인근 도로에서 SUV 차량이 가로등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 직후 SUV에 타고 있던 9명은 모두 차에서 빠져나왔고, 이후 차량에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이 불은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분만인 오후 2시 7분쯤 꺼졌다.이 사고로 70대 남성 ㄱ씨와 40대 여성 ㄴ씨, 30대 여성 ㄷ씨와 3세 남아 ㄹ군 등 4명이 다쳐 119에 의해 병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해경, 광복절 연휴 해수욕장·연안해역 안전관리 강화
1시간전
광복절 연휴를 맞아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강릉해양경찰서가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김정수 강릉해양경찰서장은 15일, 강릉지역 주요 해수욕장과 연안해역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안목해수욕장과 사천진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연안해역에서 진행되며, ▲안전관리 실태 ▲안전시설물 및 인명구조장비 비치·관리 상태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근무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특히 광복절 연휴 기간 피서객이 집중될 것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독립유공자 희생과 헌신 오래도록 기억”
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다.경상남도는 이날 오전 10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장,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소방, 경남 밀양 가뭄 극복 위해 912톤 급수 지원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밀양지역에 소방력을 긴급 투입해 총 912톤의 물을 지원했다.강원소방은 ‘국가 소방동원령’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밀양시 전역에서 비상 급수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에는 춘천·원주·강릉·동해·태백·삼척·홍천·횡성·영월·평창·인제 등 11개 소방서가 참여했다.누적 동원 인력은 64명, 물탱크차는 32대로, 강원소방은 밀양지역의 가뭄 피해 극복을 위해 급수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15일 오후 5시 기준 강원소방의 급수 지원 실적은 모두 14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