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중단됐다.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이 24일 ...
며칠 전 불출마를 선언했던 최병국 전 경산시장이 공식적으로 후보 사퇴를 마치고, 22일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했다. 두 후보는 이날 만남을 통해 경산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특히 최 전 시장의 핵심 비전이었던 ▲자인권 도시재생 패키지 사업 ▲금호강 에코숲 테마파크 조성 공약 등을 조현일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지난 21일 당진시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집결한 가운데 선대위 ‘원팀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이날 출정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를 비롯해 어기구·한만석·송노섭·김명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시·도의원 후보, 비례대표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원팀 후보들이 총출동해 “당진 대전환”과 “민생 회복”을 위한 압도적 승리를 결의했다.김기재 후보는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당진을 서해안 1등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선포했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0일 공식 출범했다. 박수현 후보 의지에 따라 외형적인 세 과시를 지양하고 ‘최소규모·최고실용’을 원칙으로 꾸린 점이 특징이다.선대위 명칭은 ‘담대한 선대위, 새로운 캠프’다. 후보 슬로건인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와 함께 “매일 매일 도민을 위한 새로움으로 가득 채우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오전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대위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에는 박수현 후보를 비롯해 양승조·나소열·이정문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어기구·문진석·복기왕·이재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충북지사 선거가 비방전에서 공무원 선거 개입 의혹까지 제기되며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정책 경쟁은 실종되고 의혹 제기와 반박 등 혼탁선거가 심화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캠프는 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직 충북도청 공무원의 부동산 사찰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황인원 신 후보 캠프 사무장은 “최근 충북도청 행정국 소속 A주무관이 신 후보 소유 건물의 임대 현황을 조사했다”며 “공무원이 선거 중립 의무를 어기고 특정 후보 관련 정보를 수집한 정황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 측은 30일 고의숙 후보 선거공보물에서 제주도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비교기준 시점 연도를 잘못 기재한 것에 대해 재차 입장을 내고 고의숙 후보 측이 선거공보물에 허위로 기재된 내용을 단순 오기라고 했으나 이는 말로 단순히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이어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는 수사기관과 사법부가 판단할 문제이며 김광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예정대로 고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공개문서에 명시된 아라월평초중학교 에너지저장장치 5억 원을 두고 정보유출 의혹을 반복해서
김재욱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이자 선거를 5일 앞둔 5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2주전
민주진보 단일후보 표현을 두고 도성훈·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간 갈등이 법적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28일 도 후보 캠프에 따르면 캠프는 지난 27일 인천지방법원에 임 후보를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 등 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도 후보 측은 “임 후보 측은 최근 인터넷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에서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로 소개한 화면을 캡처해 인천의 유일한 진보 단일 후보인 것처럼 SNS 게시물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며"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라고 밝혔다.이어 “단일후보라는 표현은 스스로 특정 성향임을 표방하거나 언론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는 27일 논평을 내고, 전날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주관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김 후보가 고의숙 후보에게 민주노동당 후원 관련 질문을 제기했던 것과 관련해, "고 후보는 명백히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후보측은 " 관련 질문이 제기됐지만 고 후보가 '허위사실', '법적 책임' 등을 언급하며 질문의 핵심을 비껴갔다"면서 “도민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정치공세가 아니라 교육감 후보로서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민주노동당 후원과 관련해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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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 "20% 온누리 상품권 증정"
삼성전자가 반도체 초호황을 맞아 거둔 성과를 국민과 나누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8일부터 4주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전국 1000여 개 매장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삼성전자가 고객에게 제공한 혜택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과의 상생으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직영 매장 뿐 아니라 전자랜드·하이마트 등 가전 양판점과 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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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라건축사사무소, 2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자이라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성내동 근린생활시설 ‘연두’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건축 부문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자이라건축사사무소는 지난해 케이엔글로벌 사옥에 이어 2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작을 배출했다.올해 수상작 ‘연두’는 성내동 골목의 도시적 리듬을 적층과 어긋남의 수직적 건축 언어로 번역한 프로젝트다.이번 수상은 준공 이후의 시공 결과물이나 완성 사진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실시설계가 완료돼 곧 구현될 단계의 디자인 컨셉과 설계안 자체로 완성도, 실현 가능성,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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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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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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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차기 총리에 한성숙 장관 지명
한성숙 후보자가 작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약 1년 만에 총리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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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석열 이어 이재명도 법정에서 끝을 봐야"
이준석 개혁신당은 13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재판 결과를 언급하며 "이제 적에게 돈을 보냈다는 의혹을 받는 이재명 대통령도 법정에서 끝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30년을 선고한 것을 언급하며 "계엄의 명분을 만들려고 평양에 무인기를 날려 북한의 도발을 유도했다는 것이 1심의 판단이다. 군 통수권은 국민을 지키라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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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민석·정청래, 오늘 만나 전국 재선거·특검 논의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앞서 치뤄졌던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사태가 일어나자 이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 및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향해 "오늘이라도 만나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고 말했다.장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고 당장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며 "3자 회동도 좋다"라고 알렸다. 이어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대표를 향해 "김 총리, 선관위 해체까지 주장했다"며 "정 대표,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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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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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바다를 잇다"...제주 '가문해녀 사진전' 스위스 IUCN 본부서 성황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교류 문화행사 '숨, 바다를 잇다 - 가문해녀의 기록' 사진전이 스위스 제네바 국제자연보전연맹 본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해녀문화협회가 주관하고 IUCN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IUCN 본부 전시홀에서 열렸으며, IUCN 관계자와 국제기구 직원, 제네바 시민, 스위스 한인사회 구성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주해녀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공유했다.행사 참석자들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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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 식용 종식 앞두고 사육농가 전‧폐업 지원
청주시는 2027년 2월부터 개 식용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식용 목적의 개 사육농가 조기 폐업 유도를 위한 전‧폐업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개 식용 종식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축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운영 신고한 식용 목적 개 사육농가 35개소다. 현재까지 29개 농가가 사육을 종료해 폐업률 83%를 달성했다. 이 중 16개 농가는 시설 철거까지 완료했으며 시는 남은 6개 농가를 대상으로 조기 폐업을 독려하고 있다.전‧폐업 지원은 사육 두수와 폐업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