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국 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인 서미화 의원은 19일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경선 합동연설회가 개최된 충북 청주시를 방문, 충북지역 장애인 단체 관계자...
더불어민주당 전국 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인 서미화 의원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10개 장애인단체 초청 '제21대 대선 장애인정책 제안 페스티벌'을 개...
조국혁신당 정춘생 국회의원이8일, 노동절과 어버이날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공동발의에는 서왕진, 차규근, 황운하, 서미화, 이해민, 박용갑, 신장식, 김선민, 강경숙 의원 등 총 10인이 참여했다.정 의원은 “쉬지 않는 노동절, 출근하는 어버이날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라며 “기념일은 있지만, 실제로 기념할 수 없는 모순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법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공휴일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국가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은 전국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된 보수교육 현장에서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에 산불 피해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 협회장, 서미화 국회의원, 그리고 전국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태만 회장이 경북 산불 피해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한태만 회장은 성금을 전달하며 "예상치 못한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경북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주지장협의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평온한 일
울산 북구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태연재활원에서 최근 5년간 16명의 입소자가 질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상습 학대가 발생해 논란이 된 태연재활원이 돌봄과 건강관리 체계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태연재활원에서 총 16명이 사망했다. 사망 당시 연령을 보면 10대 1명, 20대 2명, 30대 6명, 40대 6명, 80대 1명 등이다. 사망자 절반 이상이 30대 이하의 젊은 층이지만, 이 시설 평균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울산 지역에서는 여전히 장애인 학대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태연재활원에서 발생한 일련의 학대 사건은 장애인 거주시설의 관리 강화와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서미화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태연재활원에서 16명의 입소자가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 원인을 보면 폐렴 4건, 탈수성 질환, 복막염 등 사전 관리가 가능한 질병이 많아 시설의 건강 관리 체계에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장애인시민본부 서미화 본부장은 10일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 제주·서귀포지역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을 ...
더불어민주당 전국 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인 서미화 의원이 26일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호남권 경선 합동연설회가 개최된 광주광역시를 방문, 광주시 지역 장애인 단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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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전, 이성재 초대전 'Dried Sweat (마른 땀)' 개최!
대구에 있는 갤러리 전은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이성재 초대전 'Dried Sweat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성재 작가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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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미래에도 소중한 가치 
실제는 관념을 만들어낸다. 이 관념을 만드는 것은 우리가 행하는 의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즉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라는 행사가 있어 5월이면 자연히 가정의 달이라는 관념으로 확장되는 것과 같다. 부부가 가정을 이루고, 둘 사이 아이가 탄생함으로써 가정은 비로소 한 가족이 생활하는 집이 되며, 사회를 구성하는 최소한의 공동체가 된다. 가정은 하나의 운명공동체로서 가족 간에 보이지 않는 규범이 생기고 모두가 이를 지키려고 한다. 5월은 가정의 달, 가족이라는 말만 들어도 마치 부드러운 둥지를 안고 있는 것처럼 포근하다. 물론 5월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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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 실천 결의대회 열어
김진수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8일 구청 대강당에서 관리감독자와 현업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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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 후보 등록 첫날, 이재명·이준석 등 6명 등록....'내분' 국힘은 못해
제21대 대선 후보 등록 첫날인 10일 총 6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구주와 자유통일당 후보, 황교안·송진호 무소속 후보등 6명이 후보자 등록 절차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김문수 후보 확정 후 한덕수 후보로 교체 절차를 진행하면서 내분에 휩싸인 국민의힘은 이날 후보 등록을 하지 못했다.후보자 등록은 11일 오후 6시까지며, 기호는 등록 마감 이후 결정된다.공식 선거운동은 12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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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지역별 오늘의날씨 및 내일날씨]중부내륙과 전북동부 비, 안개, 강풍, 풍랑 유의, 내일 곳곳 소나기!
토요일인 5월 10일 오후 6시 10분 현재 서울을 비롯해 홍성, 청주, 대전, 안동 등 일부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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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2025년 학부모 진로지원단 위촉식' 개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5월 15일 '2025년 계양구진로체험지원센터 학부모 진로지원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진로교육 활동을 시작했다.이번에 위촉된 신규 진로지원단 8명은 지역 내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들로 구성됐으며, 학교와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해 진로교육 및 행사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윤환 구청장은 "계양에서 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청소년 정책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깊이 느끼고 있다"라며 "진로지원단의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의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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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년공무원 대상 '청렴 힐링 프로그램' 운영
서울 용산구는 5월 13일부터 3일간 민원 및 대면 업무가 많은 부서에서 근무하는 청년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서 회복과 청렴 감수성 향상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산구와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간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최근 공직사회에서는 청년 공무원의 이탈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민원 응대 등 대외 접점이 많은 부서의 MZ세대 공무원들은 조직 내 관행과 윤리적 부담, 정서적 소진 등의 문제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따라 구는 공직 생활 초기에 정서적 회복력과 자기 돌봄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