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을지연습 국가중요시설 보호훈련과 연계한 통합지원본부 가동훈련에 참석해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지휘했다.이날 훈련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대규모 시위와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 용산구는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 설치를 결정하고, 재난현장지휘버스를 활용해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또한 응급복구 훈련을 비롯해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체계를 확인하며 실
충북 음성소방서가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는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이용을 적극 당부했다. 119 화재대피안심콜은 사전에 등록한 정보를 바탕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119상황실이 해당 세대에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해 피난 방법 등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119안심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한 뒤 인적사항과 가입 유형, 보호자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본인뿐 아니라 대리인도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휴대전화와 일반전화, 유선전화 번
진도군은 26일 진도국민해양안전관에서 진도소방서와 함께 합동 소방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시설관리사업소의 주도하에 진도국민해양안전관 직원과 진도소방서 대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체험객과 근무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안전관 내부에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했으며, 최초 목격자의 화재 전파와 119 신고를 시작으로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대피 유도, 중요 문서 반출, 소화전과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화 과정까지 실제 상황과 같은
충북 단양군 단양읍 기촌리 미디어영상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6억5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시39분쯤 미디어영상센터 건물 뒤편 외부 창고에서 불이 났다. 관계자는 창고에서 ‘펑’하는 소리를 들은 뒤 연기가 외부로 분출되는 것을 확인하고 문을 열었다가 콘센트 주변에서 발생한 화염과 연기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관계자는 현장에 있던 관광객들의 대피를 유도했다. 불은 창고에서 시작해 미디어영상센터 건물 전체로 확대됐으며 소방당국은 오후 3시12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제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나 승선원 2명은 모두 구조됐다.20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7분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1리 포구 북서쪽 약 1.8km 해상에서 이호선적 9.77톤급 연안복합어선 ㄱ호 기관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화재가 발생하자, ㄱ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 2명은 바다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인근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충북 음성군이 20일 금왕읍 금빛체육센터에서 드론을 이용한 폭발물 투하와 무장테러를 가정한 ‘2026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음성군, 음성경찰서, 음성소방서, 육군 제2161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음성지사 등 5개 기관에서 12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음성명작페스티벌 연습을 위해 주민들이 모인 체육센터에 드론 폭발물로 추정되는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무장 테러범의 2차 공격 예고 가정 상황에서 기관별 초기 대응과 현장 지휘, 주민 대피, 인명구조, 화재진압, 응급의료, 테러범 수색
정읍시가 자폭형 무인기 공격으로 청사에 폭발과 화재,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벌였다.시는 19일 오후 3시 제2청사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드론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대표훈련으로 마련된 이날 현장에는 이학수 시장과 이원택 도지사, 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군과 경찰, 소방, 보건소, 정읍여성지원민방위대 등 16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적 특수작전부대가 자폭형 무인기로 제2청사를 공격해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인명피해가 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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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소방서가 음성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지역 기업의 화재예방 역량과 자율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 9일 음성소방서 대회의실에서 한정환 서장과 음성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력은 기업의 자율점검 능력을 높여 화재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됐다. 협력의 주요 내용은 기업체 임직원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사업
충북 영동소방서는 8일 황간면 소재 `플럼버'에서 대형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예측하기 어려운 대형 재난 상황에 대비해 긴급구조통제단의 현장 대응능력과 지휘·통제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한 훈련이다.훈련은 플럼버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영동소방서를 비롯해 경찰, 보건소, 군부대, 한국전력 등 긴급구조지원기관의 인력 59명이 참여하고 장비16대가 동원됐다.특히 이번 훈련은 사전에 정해진 각
울산 남부소방서는 3일 오후 관내 활어회센터 상인 등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물 사용량이 잦은 수산시장 특성에 따른 전기화재 위험성을 알리고, 상인들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8월 22일 울산 방어진 활어회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화재의 재발을 방지하고, 활어회센터 내 전기시설 및 소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이날 논의 내용은 ▲노후 전선 교체 등 전기시설 안전관리 교육 ▲수조 난방장치 등 습기 노출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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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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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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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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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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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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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사망 불러온 젠더폭력은 왜 '일터의 위험'으로 셈해지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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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시설채소 환경스트레스 대응 및 생산안정화 기술 고도화' 과제, 2027년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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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시설채소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획한 '시설채소 환경스트레스 대응 및 생산안정화 기술 고도화' 과제가 농촌진흥청의 2027년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이 2027년 처음 시행하는 신규사업으로,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문제와 아이디어·경험을 농업기술센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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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관광객은 다변화됐는데 안내는 아직 영·중·일… 83억 관광안내 예산 재설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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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철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재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관광안내소의 외국어 인력 편중과 운영예산의 효율성을 지적하며, 관광시장 변화에 맞춘 다국어·스마트 관광안내체계로의 전환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현재 관광안내사 155명 가운데 영어 54명, 중국어 51명, 일본어 48명으로 영·중·일 3개 언어 담당자가 전체의 98.7%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기타 언어 안내사는 태국어와 베트남어 각 1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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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년 동행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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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10일 오후, 케이터틀에서 열린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개소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센터의 20년을 함께 기념했다.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온 기관이다.이날 유 구청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 증진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을 만나 공로패와 감사패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어 센터가 지난 20년간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해 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장애인의 자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