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 2일 군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직원 약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뜻을 모은 데 의미가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주헌 합천지사장을 비롯해 김찬중 농지은행 관리부장, 김상원 총무담당이 참석해 기탁식을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농어촌공사 합천지사는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참여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
서울교통공사 제4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태균 사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지하철 역사와 차량기지를 찾는 등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는 어제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김태균 신임 사장이 회사 내부망에 취임사를 게시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가장 먼저 1호선 시청역 고객안전실을 찾았다. 역 직원 및 자회사 직원 등과 인사를 나눈 후, 시청 인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회로 인한 역 관리의 어려
공금 수억원을 가로챈 의혹을 받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청주시지부 회계 직원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19일 밝혔다.A씨는 2014년부터 올해 1월까지 청주시지부 조합비 5억2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전날 청주시지부로부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청주시지부는 지난주 A씨를 업무에서 배제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일반직 신입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채용 분야는 일반행정 분야 일반직 5급으로, 총 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이번 채용은 ‘2026년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으로 진행되며, 블라인드 채용 원칙에 따라 공정한 절차로 실시된다.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후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서류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전 과정은 ‘2026년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일정에 따라 실시된다.지원 희망자는 3월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직원들의 인권 인식을 높이고 인권침해 신고 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신고센터 활성화를 위해 직원 참여형 ‘인권상담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인권상담소’는 URL을 통해 직원들이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단은 직원들이 평소 인권침해 사례와 관련해 궁금해하던 사항을 수렴·반영해, 다양한 유형의 사례와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특히 인권침해 사례를 △직장 내 괴롭힘 △사생활·인격권 침해 △차별 및 평등권 침해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직원들의 인권 인식을 높이고 인권침해 신고 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신고센터 활성화를 위해 직원 참여형 ‘인권상담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인권상담소’는 URL을 통해 직원들이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단은 직원들이 평소 인권침해 사례와 관련해 궁금해하던 사항을 수렴·반영해, 다양한 유형의 사례와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특히 인권침해 사례를 △직장 내 괴롭힘 △사생활·인격권 침해 △차별 및 평등권 침해 △
영덕군은 최근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공직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소통을 바탕으로 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정책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시행했다.이날 교육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행정 유지에 필요한 최소 인원을 제외한 영덕군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강사로는 前 한국수력원자력 홍보부장이자 국민다안전교육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몸담고 있는 서경석 본부장이 나서 에너지 안보 위기
`성실무망'의 근무태도로 점주의 신뢰를 받았던 40대 편의점 직원. 그러나 이력에는 23줄의 전과 기록이 숨겨져 있었다. 30대 사장의 신뢰를 얻은 그는 이후 그의 본색을 드러내고 골드바를 비롯해 1억원의 금품을 편취했다.충북 청주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치밀하게 계획된 `신뢰 약탈형' 범죄의 전형이었다.사건의 시작은 지난해 6월로 거슬러 올라간다.청주시 흥덕구의 한 편의점에 입사한 A씨는 누구보다 성실한 모습으로 점주 B씨의 신뢰를 샀다.여러곳에 매장을 운영하던 B씨는 묵
​ 통영해양경찰서는 1일 오전 맡은 바 업무에 전념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경찰공무원 15명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해상 치안 역량 강화와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은 우수 직원 2명에 대한 특별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승진 임용을 통해 경위에서 경감으로 승진한 이우종과 장형준 및 조선제를 비롯해 총 15명의 해양경찰이 임용장을 받았다.​또한 경사에서 경위로 승진한 김현용을 포함해 류정훈 등 경장 진급자 3명과 순경 계급 8명이 승진하며 새로운 계급장을
서울교통공사 제4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태균 사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지하철 역사와 차량 기지를 찾는 등 본격적인 현장 경영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는 30일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김태균 신임 사장이 회사 내부망에 취임사를 게시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김태균 사장은 가장 먼저 1호선 시청역 고객안전실을 찾았다. 역 직원 및 자회사 직원 등과 인사를 나눈 뒤 시청 인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회로 인한 역 관리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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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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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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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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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에코종합건설은 다올저축은행과 협력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이 추진하는 민간 신축매입약정 사업의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산하에코종합건설은 지난 1일 경기도 성남사무소에서 다올저축은행과 ‘LH 민간 신축매입약정 사업 발굴 및 금융지원, 시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LH 민간 신축매입약정 사업은 민간이 주택 건설을 추진하면 LH가 준공 전 매입을 약정하는 방식이다. 분양 리스크를 줄일 수 있지만 초기 자금 확보와 시공사의 책임준공 확약이 핵심 요건이다.최근 금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