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정 내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흐린 물 발생과 수돗물 수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10억 원을 투입해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가정 내 급수관 교체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세대 내에서 사용하는 옥내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부식 우려가 있는 비내식성관이거나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
충북 청주시는 판매 시설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장터'를 시범·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동장터는 식료·생필품 등을 담은 3.5톤 차량이 미원면 3개 마을을 주 5일 운행하며 물품 판매한다.대상은 마을회관부터 인근 슈퍼마켓까지 직선거리 1㎞ 이상 떨어진 곳이다.동청주농협과 연계해 생활필수품을 마을에 직접 공급해 장보기 불편을 줄이는 사업으로 2억8000만원이 투입된다.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품목 구성과 운영 방식도 보완하고, 반찬·문화 배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범
편리함은 언제나 대가를 요구한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1회용 컵, 비닐봉지, 빨대는 몇 분의 편리함을 위해 수백 년의 부담을 남긴다. 쓰고 버린 1회용품의 대부분은 재활용되지 못한 채 매립되거나 소각되고, 그 과정에서 환경 오염과 탄소 배출을 반복한다. 결국 그 부담은 다시 우리의 삶으로 되돌아온다.1회용품 문제의 본질은 ‘필요해서’가 아니라 ‘익숙해서’ 사용한다는 데 있다. 텀블러를 챙기는 일, 장바구니를 들고 나가는 일은 사실 큰 노력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랫동안 “편해야 한다.”는 기준에 길들어져 작은 불편조차 피하려
케이뱅크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금융사기 근절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년 보이스피싱 유공자 기관 포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해당 표창은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금융감독원 심사위원회의 공적 심사와 추천 절차를 거쳐 수여된다.케이뱅크는 고객 보호를 위한 기술·서비스·정책 전반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기관 부문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케이뱅크는 지난해 2월 금융사기 예방을 전담하는 ‘안심연구소’를 출범시키
편리함은 언제나 대가를 요구한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1회용 컵, 비닐봉지, 빨대는 몇 분의 편리함을 위해 수백 년의 부담을 남긴다. 쓰고 버린 1회용품의 대부분은 재활용되지 못한 채 매립되거나 소각되고, 그 과정에서 환경 오염과 탄소 배출을 반복한다. 결국 그 부담은 다시 우리의 삶으로 되돌아온다.1회용품 문제의 본질은 ‘필요해서’가 아니라 ‘익숙해서’ 사용한다는 데 있다. 텀블러를 챙기는 일, 장바구니를 들고 나가는 일은 사실 큰 노력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랫동안 “편해야 한다.”는 기준에 길들어져 작은 불편조차 피하려
속초시가 설 연휴 기간에도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하며 맞벌이 가정 등 양육공백을 줄이는 데 힘을 쏟는다.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운영을 유지한다.이번 연휴 기간에는 이용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요금도 평일 기준을 적용한다. 통상 공휴일 이용 시 적용되는 가산요금 50%는 부과하지 않고, 평일과 동일한 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현장에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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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12일 경로당 정화조 및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유충구제제를 사용한 ‘동절기 모기 유충구제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기온 상승으로 인해 겨울철에도 모기 유충이 생존하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군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했다. 모기 유충은 한 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약 500마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적은 비용으로도 높은 방역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동절기와 해빙기에는 모기가 추위를 피해 하수구, 정화조, 웅덩이 등 물이 고여있는 장소에 서식하는 만큼 효과적인 방
기후위기 대응에는 두 개의 축이 있다. 하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완화’, 다른 하나는 이미 달라진 기후에 대응하는 ‘적응’이다. 완화가 미래의 위험을 낮추는 노력이라면 적응은 지금 우리 일상을 지키는 전략이다.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과 산불이 더 이상 뉴스 속 사건이 아니라 일상이 된 지금 이 두 전략은 어느 하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우리나라의 ‘탄소중립기본법’ 역시 이 두 축을 함께 담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을 중심으로 한 완화 전략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통해 추진되고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사회의 회복력을
사천시는 벼 재배초기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벼 육묘상자처리제는 이앙 전 육묘 단계에서 상자에 처리하는 약제로 본답 초기까지 약효가 지속되어 벼물바구미, 애멸구 등 주요 해충을 사전에 방제할 수 있어 초기 방제 작업에 필요한 노동력과 농약 살포 횟수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특히, 생육 초기 피해를 최소화하여 균일한 생육을 유도해 수량과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
횡성군은 1인가구 남성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영양관리 강화를 위해 2월부터 5월까지 “요알못 영양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영양교실은 혼자 식사하는 시간이 많은 1인 가구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균형잡힌 한 끼 요리 실습과 영양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한다.요리 실습 메뉴는 △토마토 마파두부 덮밥 △통밀 고등어 파스타로 어르신의 기호를 반영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하였다. 또한 영양교육으로는 1인가구 식생활 관리 방법과 나트륨지방 줄이는 조리법을 교육할 계획이다.김영대 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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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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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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