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로 수익을 창출하고, 히트펌프로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며, 제로에너지 건축으로 가계 지출을 혁신한 사례를 제주도민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분산에너지 확산 도민토론회’를 개최한다.‘쓰는 재미, 파는 즐거움. 에너지로 채우는 제주의 하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에너지를 도민 일상의 수익·편익과 직접 연결되는 실질적 모델로 제시하는 자리다.이번 토론회는 제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 참여 중인 사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에너지 활용·수익 모델을 공유하는 데 초
제주 국공립 어린이집 6곳의 난방 방식이 등유·가스보일러에서 전기로 데운 물을 저장해 사용하는 축열식 히트펌프로 바뀐다. 올해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에는 도내 민간 어린이집까지 확대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이후 주요 모델 중 하나인 수요혁신기술의 구체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수요관리형 축열식 히트펌프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지역에너지절약 시설보조사업'의 하나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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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개막 앞두고 메인 포스트 3종 공개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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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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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정책간담회 개최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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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하천재해예방사업 본격화
경주시는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일원에 대한 ‘대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항구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구간은 서면 운대리에서 건천읍 대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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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4일전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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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암 자율방범대, 배수시설 정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동암 자율방범대는 20일 지역 내 도로와 주택가를 돌며 배수시설에 쌓인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제거하는 빗물받이 정비활동을 했다. /청주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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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라지는 연습
세상의 이치를 알고 싶었던 날들이 있었다. 왜 사람은 사랑하다가 등을 돌리는가. 왜 살아 있는 것들은 끝내 사라지는가. 왜 어떤 말은 칼보다 깊게 사람을 베고 어떤 침묵은 오래 남아 사람을 살리는지 궁금했다. 그 시절의 나는 늘 바깥으로 걸어 나갔다. 사람들 틈 속에서 세상을 배우려 했다. 그러나 사람들의 말은 대개 자신을 감추기 위해 존재했고 웃음은 외로움을 덮기 위해 사용되었다. 세상은 넓었으나 마음 둘 곳은 없었다.그러던 어느 날 오래된 서점의 구석에서 먼지를 뒤집어쓴 책 한권을 만났다. 책등에 두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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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후보 '복수 당적' 의혹...선관위, 21일 무효여부 논의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일부 비례대표 후보들의 ‘복수 당적’ 의혹 논란이 불거졌다. 당사자들이 해당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면 후보 등록은 무효화될 수 있다.20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복수 당적’ 의혹이 제기된 비례대표 후보는 민주당 3명, 진보당 1명 등 모두 4명이다.민주당 A후보의 경우 당선 예상권에 포함된 인물로, 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개의 당적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공직선거법은 후보자 등록기간 중 당적을 이탈·변경하거나 둘 이상의 당적을 가지고 있는 때에는 후보자로 등록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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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1분기 호실적 눈길…이번엔 본업 체력 상승이 견인
대신증권이 올해 1분기 주식시장 호황에 힘입어 본업 이익 체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사 실적도 높아지면서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진전되고 있지만 부동산금융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야 하는 과제도 남아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자기자본 3조 원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며, 오는 2031년 연결 자기자본 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 1분기 말을 기점으로 자기자본 4조 원(연결 4조381억 원, 별도 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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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소상공인 통합원스톱 지원센터 설치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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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소상공인 통합원스톱 지원센터 설치 공약을 20일 발표했다.고 후보는 “세무·금융·경영 컨설팅과 정부 지원사업 안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소상공인통합원스톱 지원센터’ 설립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물류 부담 완화를 위해 공동물류센터 건립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개발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도 시행해 새로운 소비시장에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고 후보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서귀포 공동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