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은 9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민선 9기 핵심 정책 방향인 ‘농어촌 생활기반시설 완성’과 ‘주민 주도 지역공동체 활성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군은 12.46%라는 낮은 재정자립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국·도비 공모 유치 전략을 펼쳐왔다.  그 결과 일반농산어촌개발, 어촌뉴딜300 등 총 36개 사업에서 2,4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 중 군비 부담률은 22.7%로 억제해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현재까지 14개 사업이 준공됐으며, 올해 준공 예정인 일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독립기념관의 웅장한 기운을 품고 있는 목천 들녘 한가운데 들어서자 거대한 연동형 온실이 시야를 가득 채운다. 동천안농협이 대한민국 농·축협 가운데 최초로 닻을 올린 ‘스마트농업지원센터’의 현장이다. 온실 출입문을 열고 내부로 발을 들이자, 밖의 후텁지근한 공기와는 사뭇 다른 쾌적한 바람이 감돈다. 천장에 촘촘히 매달린 스마트 공기 순환 팬이 일정한 속도로 회전하며 미세 온·습도를 조율하고 있었고, 작업자의 스마트폰
내포신도시가 충남 혁신도시이자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 성장거점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충남도의회가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도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이상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의·의결했다.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 이전 이후 충남 행정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지만, 2026년 6월 기준 인구가 4만 8,356명에 머물고 있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지연과
충남 보령시 대명중학교는 학생들의 건강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13일까지 3주간 ‘21일의 기적:아침식사 챌린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아침식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는 1주차 ‘습관 만들기’, 2주차 ‘영양 밸런스’, 3주차 ‘에너지 완성’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매주 수요일 아침 간식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챌린지 기간 동안 학생들은 학급별 대항전
논산 연산중학교는 지난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볼파크에서 야구 관람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향토기업 ㈜동원레미콘의 후원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했다.㈜동원레미콘은 학생들을 위해 한화이글스볼파크 스카이박스 관람석을 전격 지원했다. 평소 야구장 방문이 어려웠던 학생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겼다. 사제가 함께 소통하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관람하는 뜻깊은 자리였다.특히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통합 교육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스카이박스에서 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 AI 데이터센터와 AI를 실제 생산에서 구현해내는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가 하나로 이어져야 SK가 지향하는 풀스택 프로바이더가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K그룹은 반도체에서 AI DC와 에너지, 서비스, 제조 AX까지 연결하는 ‘AI 풀스택 프로바이더’를 그룹 차원의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AI를 활용해 생산성과 운영방식을 바꾸는 단계까지 밸류체인을 확장하겠다는 것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열리는 ‘
(서울일보/박종관 기자) 충북도가 미래 30년을 이끌 ‘충북 NEXT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고 글로벌 바이오산업 혁신허브 조성에 나선다. 충북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산·학·연·병·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바이오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공개했다.도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혁신허브 완성’을 비전으로 ▲NEXT 바이오 경쟁력 확보 ▲선순환 혁신 플랫폼 구축 ▲지속성장 생태계 조성 등 3대 전략, 9대 핵심과제, 89개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3조1062억 원으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8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함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청과 범국민대책위원회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강미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황치환 범국민대책위원회 공동상임대표 등
충남 홍성군의회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김은미 의원이 ‘국토균형발전은 충남혁신도시완성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홍성 연장을 즉각 촉구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GTX-C 홍성 연장과 홍성역 명칭 변경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충남혁신도시이자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과제로 ‘GTX-C 홍성 연장’을 제시했다. 현재 GTX-C의 천안·아산 연장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충남 확대 흐름에 홍성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
티맵모빌리티는 '티맵 만보기' 이용자 호응에 힘입어 주행거리 기반의 '운전 만보기'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운전 만보기는 걸음 수를 기준으로 혜택을 주던 기존 '티맵 만보기'를 주행거리까지 확대한 서비스다. 내비게이션이 티맵의 핵심 기능인 만큼 일상적으로 티맵을 이용하는 운전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용자는 하루 누적 주행거리 5km를 달성하면 첫 번째 '티맵 복권'을 받는다. 이후 10km부터 50km까지 10km 구간에 도달할 때마다 복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복권으로는 최대 5만원 상당의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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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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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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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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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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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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