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청년 봉사자들이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묘비를 닦고 주변을 정리했다.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는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호국영웅과 함께하는 하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봉사에는 대전지부 소속 청년 봉사자 3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으로 참배한 뒤 묘역으로 이동해 비석을 닦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봉사자들은 묘비를 닦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삶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청년들이 보훈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신천지자원봉
중부뉴스통신 = 관악구가 거리 구석구석의 묵은때를 벗기고, 자원 재활용에도 힘쓰며 본격적인 봄맞이 대청소에 나섰다.구는 지난 2022년부터 매월 세 번째 목요일마
관악구가 거리 구석구석의 묵은때를 벗기고, 자원 재활용에도 힘쓰며 본격적인 봄맞이 대청소에 나섰다.구는 지난 2022년부터 매월 세 번째 목요일마다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율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오는 4월 13일까지 한 달간 21개 전 동을 순회, 주민과 함께 관악구 전역을 청소하며 살기 좋은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직접 팔 걷고 나섰다.지난 3일 박 구청장은 조원동 주민과 함께 릴레이 대청소를 시작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보행로 주변과 띠녹지, 무단투기 상습 지역
대구 조일고등학교 전자기계과가 특성화고 교육에서의 ‘불가능한 공식’을 현실로 바꾸며, 지역 산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우뚝 섰다. 8일 조일고에 따르면 올해 졸업 전자기계과 학생 모두가 국가기술자격인 산업기사 자격 취득 및 취업 성공이라는 ‘더블 100%’ 기록을 동시 달성, 직업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체계적인 실무 중심에다 기업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이룬 성과다. 이번 성과의 핵심 동력은 실무 중심으로 운영하는 ‘일학습병행 도제학교’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이론의 기초를 닦고, 기업 현장에서 숙련도를 높
동해시장 예비후보인 안승호가 후원회를 공식 개설하고 본격적인 정치 활동 확대에 나섰다. 안 후보는 후원회 개설 소식을 전하며 “척박하고 열악한 지역 정치 환경 속에서도 더불어민주당으로 홀로서기를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30년 동안 이어진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지 못했다”며 “늘 주권자인 시민들께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엄동설한 같은 정치 상황 속에서 내란의 추위와 싸우며 일궈낸 이재명 정부를 지켜내는 일은 결국 지방정권 교체를 통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안 후보는 또 “길을 닦고 포장을 해 놓았
태안군이 올해 방범 취약지역에 CCTV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 장비를 대거 교체해 군민 안전 강화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장비 장애를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여 취약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며, 단순 설치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지능형 관제 기반을 닦고 각종 사고 및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군은 3월부터 예산 5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취약지 15개소에 CCTV를 신설하고 노후 장비 61대를 교체하며, 필요시 설치 대수를 확대해 군민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안전 서비스를
태안군이 올해 방범 취약지역에 CCTV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 장비를 대거 교체해 군민 안전 강화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장비 장애를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여 취약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며, 단순 설치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지능형 관제 기반을 닦고 각종 사고 및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군은 3월부터 예산 5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취약지 15개소에 CCTV를 신설하고 노후 장비 61대를 교체하며, 필요시 설치 대수를 확대해 군민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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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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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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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서귀포시지부, '착한소비 캠페인' 전개
농협 서귀포시지부는 지난 20일 서귀포시청 총무과와 함께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장려하고 제주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장 내 식당 이용과 지역 농산물 구매에 동참하며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강대규 지부장은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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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익산 변화 이끌어 낼 것"
조용식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올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민심 사냥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준비를 알리는 자리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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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 마련 추진
경남 사천시는 한국형 전투기 KF-21 시험비행에 따른 항공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제홍·유동연 공동위원장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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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예비후보, 의성마늘마라톤대회 참석 이어 포항·경주 현장행보
김재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8일 의성과 포항, 경주를 잇달아 찾아 주민 밀착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의성종합운동장과 사곡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의성마늘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그는 "마라톤이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 참가자들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건강과 희망은 물론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의성 마늘처럼 강인한 힘으로 모두가 완주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특히 김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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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강원FC 제물로 귀중한 홈 첫승
포항스틸러스가 강원FC를 제물로 올 시즌 홈 첫 승을 올렸다. 포항은 2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K리그1 2라운드 강원FC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70분 이호재의 결승골로 1-0 승리, 다섯 번째 경기만에 짜릿한 승리를 맛보며 승점 3점을 챙겼다. 포항의 선발은 부상에서 돌아온 조르지와 이호재가 최전방 투톱에, 미드필드엔 켄토-황서웅-김승호-김용학을 포진시키고 수비엔 전민광이 빠진 자리에 박찬용이 맡고, 좌우로 한현서-어정원-김예성을 세웠다. 골키퍼는 황인재가 맡았다. 양팀 모두 첫승이 절실한 상황에서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맞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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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에너지 부자 울진, 원전 기반 수소 산업 육성"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7일 울진을 찾아 "에너지 부자 울진, 원전 기반 첨단산업 도약"을 약속했다. 때마침 이날 국토교통부의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조성을 위한 포항국가산업단지 산단 계획 변경안 승인, 고시됐다. 원전 기반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의 철강산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이 후보는 "울진은 원자력이라는 국가적 자산과 청정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산업·관광·정주가 함께 도약하는 미래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울진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 공약의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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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욱 개소식에 몰린 인파, 선거사무소 안팎 가득 채웠다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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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산, 대한민국 AI 인재 수도 만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경산시를 찾아 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경산 중앙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며 바닥 민심을 다졌다. 이어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 경산 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또한 이날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저출생 극복 박람회 '2026년 패밀리 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해, 국가 존망이 걸린 저출생 문제 해결의 핵심으로 '지방시대'의 필요성을 강하게 강조했다.이 후보는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몰려 극한 경쟁을 벌이는 구조가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