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재난을 예방하고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사고 우려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맞춰 안전점검 대상지를 111개소로 확정했으며 17개 부서가 협력해 교량과 다중이용시설 등 주요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번 점검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과 안전관리자문단 및 소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적극 도입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정밀하게 조사할 계획이다. 전통시장과 노인복지시설 등 생활밀접
충남 서천군은 14일 서천우체국과 함께 고립 위기 가구의 안부와 안전을 살피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첫 배송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군은 관내 고독·고립 위험군 100가구를 최종 선정하고 이달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집중 모니터링에 나선다. 서비스는 서천우체국 집배원이 매월 2회, 둘째·넷째 주에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안부박스’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4일 진행된 첫 배송에서는 대상자들의 영양 상태 등을 고려한
충남 천안시가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이 악화한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정신건강 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저장강박은 물건이나 폐기물을 버리지 못해 주거 공간에 쌓아두는 행위로, 단순한 습관을 넘어 정신건강과 주거 안전을 위협하며 이웃 갈등으로 번질 수 있는 복합적인 사회문제다. 시는 2020년 ‘천안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공공 개입의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청소를 넘어 정신건강 상담과 복지 서비스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가정의 달을 맞아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맞춤형 응급지원 서비스인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장애인, 독거노인, 임산부 등 응급상황에 취약한 도민은 물론, 위급 상황에 대비하고 싶은 도민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용자가 자신의 기본정보와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접수 시 출동하는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확인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지원하게 된다.특히 응급상황 발생
충북 청주시 청원군 향군로에 위치한 청주중앙중학교 앞 인도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보행자 방호 울타리'로 인해 오히려 사고 위험을 키우는 사각지대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인근 학교와의 형평성에 어긋나는 행정 처리에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나섰다.10일 청주중앙중학교 학부모에 따르면 최근 학교 앞 인도에 무단횡단 방지 및 보행자 보호를 목적으로 긴 구간에 걸쳐 폐쇄형 안전 펜스가 설치됐다.하지만 취지와 달리 현장은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등하교 시간 수많은 학생이 먼 거리를
3일전
최근 일본·대만 학생들이 한국으로 서울 명동과 경복궁, 북촌 일대를 단체로 수학여행을 오는 모습이 늘고 있지만, 정작 국내 학교에서는 안전사고와 민원 부담으로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이 줄어들고 있다. 교사들 사이에서는 “사고가 나면 책임 부담이 크다”는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정부도 최근 국무회의에서 “현장체험학습이 위축돼서는 안 된다”며 안전 지원체계 강화를 강조한 가운데, 인천소방본부가 학생 안전을 위한 전문 안전요원 양성에 나섰다.인천소방본부는 퇴직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중심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양성
충북 충주지역의 봉사단체인 ‘작은사랑봉사회’가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작은사랑봉사회는 지난 10일 신니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1365 사랑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안전사고 위험이 있거나 생활 환경이 열악해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는 박영찬 회장을 포함한 회원 12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도배 및 장판 교체 △전기 시설 정밀 점검 △노후
태안여자중학교는 지난 8일 3학년 학생 97명을 대상으로 서울 일대에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인솔 교사의 지도 아래 철저한 안전 교육과 귀가 지도 속에 진행됐다. 또한,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공동체 역량을 함양하고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전 일정은 서울대학교 관악 캠퍼스 탐방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투어를 통해 캠퍼스를 거닐며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았다. 이를 통해 학
울산항만공사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장기간 대기 중인 유조선을 대상으로 선용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선용품은 식료품 등 선박에서 사용되는 물품을 말한다.해당 선박은 지난 3월 울산항에 입항 예정이었으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로 해상에서 한 달 넘게 발이 묶인 상태다. 선박에는 우리나라 선원 등 24명이 승선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다.이번 지원은 해상에서 장기간 대기로 인해 부식과 생수, 휴지, 세제 등 생필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원들의 생활권 보장 및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긴급히
충남 계룡시는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광고물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추진한다. 정비기간은 지난 4일부터 6월 2일까지 30일간이며 도시경관팀 4명과 공공근로 참여자 6명 등 총 10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선거후보자 현수막과 정당 현수막의 적법 설치 여부로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물 전도 우려가 있는 교차로 등 안전 취약 지점에는 현수막 게재 금지 안내 배너를 설치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시는 불법 광고물은 즉시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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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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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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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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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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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현대그린푸드 국방산업 및 식품분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은 ㈜현대그린푸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방산업 발전과 식품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건양대학교의 국방·교육 인프라와 ㈜현대그린푸드의 실무 전문성을 연계해,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미래 국방 식품산업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식품 안전 및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산업발전 및 글로컬대학사업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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