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다문화가족 자녀 22명에게 책가방을 전달하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전달식에는 동해시가족센터 우미강 센터장과 김남현 동해발전본부 운영처장이 참석해 아이들의 입학을 축하했다.김남현 운영처장은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고, 우미강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당당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저소득 180가구에 오곡밥, 구이김, 한방파스를 전달하며
한상경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문제와 보육 여건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보통합이 추진되는 과정에서도 어린이집이 체감하는 급·간식비 지원의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는 “2025년 기준 급·간식비가 국공립 유치원은 1식 4480원, 사립유치원은 6800원 수준인 반면, 일반 어린이집은 영아 2200원, 유아 2800원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아이들의 건강과 균형 잡힌 식단을 위해 급·간식비 현실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받은 고사리손 편지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으로 화답하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시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대산대장유치원 온유반·화평반 원아 46명이 보내온 손편지에 대한 답장 소식을 공개했다. 시장 집무실로 배달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이 시장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당초 이 시장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개별 답장을 보내려 했으나, 빡빡한 시정 일정 속에 소중한 마음이 더 늦어질 것을 우려해 ‘특별한 방법’을 택했다. 4
목포시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과 취학아동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026학년도 입학일 기준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최초 입학생 전원으로, 가계 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한다. 한편 지난 2023년 처음 시행된 목포시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제도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약 4,500여 명에게 지급했다,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또한 입학축하금은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지역화폐인 목포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되며, 올해 말까지 사용된다. 입학축하금이 교육복지
칠곡교육지원청과 칠곡군이 공동 주최하고 칠곡미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칠곡마을학교'가 오는 22일까지 운영단체를 모집한다. '칠곡마을학교'는 학생들이 마을 안에서 교육과 돌봄을 동시에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칠곡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일상의 마을 공간을 아이들의 배움터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을 주민을 발굴해 마을 교사로 양성하고, 이들이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교육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이번 사업은 돌봄 공동체의 역할을 병행하며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주도적으로 놀 거리를 발굴하고 주민들은
충북 충주시는 본격적인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자연과의 교감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는 지난 2월 제안서 평가를 통해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위탁업체를 선정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배치해 내실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산림교육은 ‘숲해설’과 ‘유아 숲’ 등 2개 과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문성행복숲체험원 내 목재체험관, 생태도서관,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된다.매년 약 7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산림교육 수요
황경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밤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황 후보는 “연동은 제주의 중심이지만, 골목길과 이면도로 곳곳에 여전히 어두운 구간이 남아 있다”며 “밤이 되면 아이들의 귀갓길이 걱정되고, 어르신들의 보행안전에 대한 불안도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골목길과 이면도로에 LED 조명을 확대 설치하고, 스마트 가로등과 CCTV를 확충해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또 주민이 참여하는 ‘밝은 거리 조성 사업
이산초등학교는 3월 12일, 새봄을 맞아 이산면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학교 인근 도로변과 울타리 주변을 가꾸는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우리 학교 주변 환경을 아름답게 꾸미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 마련되었다.학생들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준비해 준 팬지 500여 포기를 학교 울타리를 따라 정성껏 심었다.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학교 앞 도로변의 쓰레기를 줍고 그 자리에 화사한 꽃을 심으며 아이들의 얼굴에도 환한 웃음꽃이 피어났다.이날 참여한 3학년 우○○ 학생은 “매일 지나는 학교
충남 천안시는 12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성성비스타동원·불당린스트라우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사회복지법인 신아복지재단과 ‘다함께돌봄센터 18·19·20호점 설치장소 제공’을 위한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 공동주택과 신아복지재단은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공간을 향후 10년간 천안시에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18호점과 19호점은 주거 밀집 지역 입주민들이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을 위해 자발적으로 공간 기부에 뜻을 모으면서 협약을 체결했다. 청수동에 조성될 2
영천시는 최근 개소한 아이행복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인 ‘오감만족 체험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놀이 활동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오감만족 체험놀이교실’은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0가정 약 20명이 참여해 다양한 놀이체험을 함께한다.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오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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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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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식 등록...3선 도전 본격화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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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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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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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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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호텔·리조트 원청·협력사, 상생협력 '첫 단추'
제주도내 관광서비스업 분야 원청기업과 협력업체 16개사가 한 자리에 모여 전국 최초로 임금·복지·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을 공식 선언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전 11시 도청 탐라홀에서 '제주 호텔·리조트업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선언식에는 오영훈 제주지사, 이도영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폴 콕 총지배인, 제주신라호텔 이용주 총지배인, 제주신화월드 가 아만다 대외협력 전문이사, 원청기업 3곳과 협력업체 16개사 관계자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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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기업 AI 최적화 DB ‘후지쯔 엔터프라이즈 포스트그레스 18’ 출시
한국후지쯔는 AI 서비스를 더 쉽고 안전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기업 AI 최적화 데이터베이스 ‘후지쯔 엔터프라이즈 포스트그레스 18’을 출시하고, 국내 다양한 산업군의 AI 도입 지원과 함께 전문 기술 컨설팅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후지쯔 엔터프라이즈 포스트그레스 18’은 최신 오픈소스인 ‘포스트그레SQL 18’을 기반으로 기업 환경에 필수적인 보안과 안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복잡한 AI 업무를 데이터베이스 내부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데이터 보안은 철저히 유지하면서 서비스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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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발주공사 현장 찾아 중대재해 예방 강조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27일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서울세관 이사화물 지정장치장 증축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서울세관 이사화물 지정장치장은 우리나라 국제 이사화물의 약 75%를 처리하는 중요시설로서, 증축 공사 완료 시 통관 소요시간이 평균 4일에서 2일로 단축되어 국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방문은 관세청 산하기관에서 발주한 공사에 대해 중대재해 등 사고 예방을 위해 관세청장이 직접 점검함으로써, 관세청 소속 직원들의 ‘안전 일상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문에서 이명구 청장은 공사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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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펌뷸런스 전문교육’ 신설… 구급 대응 역량 체계적 강화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응급처치 능력을 갖춘 화재진압대원을 양성하기 위해 ‘펌뷸런스대원 현장실무’ 전문교육 과정을 신설해 운영했다. ‘펌뷸런스’란 소방펌프차와 구급차의 합성어로, 소방펌프차가 구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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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작년 매출 2707억 ··· 전년 동기比 43% 증가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70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46억원, 당기순이익은 230억원이었다.당근마켓 별도 기준 매출은 2690억원, 영업이익 671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각각 42%, 78% 늘었다.당근은 중고거래를 비롯해 커뮤니티, 비즈니스, 알바 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서 이용이 확대되며 이용자들의 일상적인 방문과 체류가 늘었다.2025년 한 해 중고거래 연결 건 수는 1억9000만 건을 기록했으며, 당근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