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구재용 인천서구청장 출마예정자가 한국환경공단 지방이전 논의와 관련해 "한국환경공단 이전은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국가 환경관리 기능 붕괴"라며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구 출마예정자는 "한국환경공단은 단순 행정기관이 아니라 실험·검사·전산·관제 기능이 결합된 기능집약형 국가 핵심기관"이라며 "이전을 강행할 경우 막대한 재정 낭비와 함께 대국민 환경 서비스 공백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특히 구 출마예정자는 “한국환경공단은 임직원만 3,217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1,7
“2026년은 기업들이 AI를 단순히 도입하고 실험하는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시기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강력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고성능 데이터 인프라를 결합한 ‘프라이빗 AI’ 전략으로 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하겠다.”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서울 삼성동에서 ‘2026 신년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AI 시대의 지속 가능한 혁신을 지원하는 ‘HS효성 AI 플랫폼’ 전략을 발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성 DX사업본부 본부장을 비롯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데이터,
분산에너지특화지역의 속도감 있는 이행을 위해 정부와 지방정부, 기업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추진단이 본격 가동된다.정부는 제도 개선과 현장 지원을 병행해 분산특구를 에너지 신산업 창출의 실험 무대로 키운다는 방침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이행 추진단’ 첫 회의를 열고 지난해 지정된 7개 분산특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이번 추진단은 지방정부와 기업,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분산특구별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이어폭스가 개발자용 나이트 버전에서 분할 뷰 기능 테스트를 시작하며, 한 창에서 두 개의 웹페이지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한다.27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분할 뷰는 파이어폭스 나이트에서 실험적으로 적용되고 있다.사용자는 탭을 오른쪽 클릭해 분할 뷰 추가를 선택하면 창을 좌우로 나눠 서로 다른 웹페이지를 동시에 열람할 수 있다. 기존 단일 탭으로 돌아가려면 분할 뷰 종료를 클릭하면 된다.또한, 여러 탭을 하나의 분할 뷰로 통합하는 기능도 지원된다.
대전 서부교육지원청이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입학식을 했다.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지난해 12월 선발고사를 통해 초등 6학년 수학·과학·정보 통합과정 3학급과 중학교 3학년 융합과정 2학급 등 100명의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했다.이들은 입학식을 갖고 21~23일 사흘간 운영되는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심화·융합 중심 학생 주도형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교육과정은 실험, 토론, 체험학습, 프로젝트 발표대회, 리더십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연간 80시간의 영재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지역의 일상과 이야기를 문화콘텐츠로 만들어가는 문화 기획 프로젝트 ‘문화선수촌’에 참여할 군민문화기획단을 모집한다. 문화선수촌은 진천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문화적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기획·실험·확장해 나가는 참여형 문화기획 프로젝트다. 군민문화기획단은 2월 13일까지 모집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아이디어를 가진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생활문화와 지역자원, 마을 이야기를 소재로 문화기획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멘토링과 역량강화 교육, 선진사례 학습 과정을 거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에서 최종 충원율 99.1%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형에는 총 4,456명 모집에 5,534명이 지원해 124.2%라는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다. 이는 인천 직업교육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진로 경로로 안착했음을 방증한다.관심도 높은 신입생 모집의 핵심 요인은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같은 현장 중심 정책과 이를 통해 축적해 온 성과에 있다.인천시교육청은 학과 재구조화, 실험·실습실 환경 개선, 첨단 기
엑스가 AI를 활용해 커뮤니티 노트를 작성하고 개선하는 협업형 노트 기능을 시험 도입하며 사실 검증 시스템 고도화에 나섰다.5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엑스는 기존 커뮤니티 노트 기여자가 게시물에 노트 작성을 요청하면 AI가 초안을 생성하고, 이후 이용자들이 평가와 수정 제안을 통해 내용을 보완하는 협업형 노트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노트 작성과 검증 과정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해당 기능에서는 기여자들의
경주고가 경북교육청 주관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민속춤과 K-팝을 결합한 문화 교류 모델을 선보이며, 학생 주도형 국제교류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경주고등학교는 경북교육청이 주관한 ‘2025 경북 글로벌 교류단’ 미국팀에 선정돼 지난 1월19일부터 26일까지 5박8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국제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방 일반고 학생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공연’이 아닌 ‘프로젝트’로 설계해 미국 현지 교실에 적용했다는 평가이다. 이번 교류단에는 초등학교 1교, 중학교 1교, 고등학교 2교
충남 홍성군에서 민간이 주도하는 새로운 로컬 창업 성장 실험이 시작된다. 로컬벤처스튜디오 집단지성, 사회적가치 투자사 임팩트스퀘어, 충남 기반 사회적경제연대 협동조합 온어스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군에서 1박 2일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전략과 ‘5극 3특’ 국가 균형발전 구상에 맞춰, 민간 창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 가능한 성장 모델을 실험하고 제안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국내 최초 로컬스타트업빌리지가 조성 중인 홍성 원도심 ‘홍고통 거리’,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인 홍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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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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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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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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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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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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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 앞두고 세종시의원 선거구 ‘18석 획정’
세종시의원 선거구가 획정됐다. 이 안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10일간 정당·의회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13일 최종 의결된 것이다.13일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역 선거구 18석에 대한 획정을 마무리 했다. 인구, 생활권, 교통여건, 국회의원 선거구와 일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1일을 인구수 기준일로,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상한 인구수와 하한 인구수 3대 1 비율 및 국회의원 선거구를 준수·논의했다.특히 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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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집중단속에도 음주·무면허 운전 여전…추석 기간 일평균 29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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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추석 명절 연휴 기간 집중 단속에도 불구하고 음주·무면허 운전이 평시 수준을 웃돌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일부 연도에서 연중 평균을 초과하는 등 명절 교통 안전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지적이다.14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명절 연휴 기간 음주·무면허 운전 적발 건수는 집중 단속에도 불구하고 평시 수준을 웃돌거나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음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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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힘, 친한계·탄핵 찬성파 솎아내는 공포 정치 멈춰라"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이어 친한계 배현진 의원을 중징계한 것과 관련, "친한계와 탄핵찬성파를 솎아내는 공포정치"라며 비판했다.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1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최근 국민의힘 인사 조치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계엄 미화 인사를 전면에 세우는 한편 탄핵찬성파를 숙청하는 비이성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탄핵에 찬성했던 세력은 배제하는 것이 과연 혁신이냐"며 이 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이정현 전 의원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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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 서울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앞으로도 계속해나가겠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도 기자회견장을 찾아 배현진 응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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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시작, 붐비는 고속버스터미널
설 명절 연휴 첫날인 14일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승강장이 버스 이용객으로 붐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