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온라인으로 실시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피해·가해·목격 응답률이 모두 전국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에는 대전지역 초등 4학년부터 고3까지 학생 11만2855명 중 83%인 9만3620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전지역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2.3%로 전국평균 2.9%보다 0.6%p 낮았으며, 학교급별 피해·가해·목격 응답률은 전국보다 모두 낮았다.특히 학교폭력을 목격했을 때 친구를 도왔다는 응답이 초·중·고에서 타 시·도 대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이는 대전지역 학생들 사이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혹서기 폭염으로 현장 활동을 일시 중단했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재정비를 마치고 지난 1일 운영을 재개, 하반기 체납 정리에 본격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지난 7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해 두 달여 동안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와 체납자 전화상담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총 4,500여 건의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약 2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등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했다.하반기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실태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
강서구의회 김희동 의원은 9월 1일 제323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강서구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공식 정책과제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이번 발언은 지난 7월 1일 출범한 제10대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의 첫 5분자유발언이다.김 의원은 “출산 이후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건강까지 개인의 경제력에 맡겨서는 안 된다”라며 공공산후조리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보건복지부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산모의 85.5%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근거
제주농협키위협의회가 통합브랜드 '탐나도키위'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공동출하 확대를 통해 명품 키위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농협키위협의회는 지난 27일 제1차 실무자 워크숍을 열어 통합브랜드 '탐나도키위' 확대 추진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8일 발간한 '2025년산 제주 키위 생산·유통 실태조사 보고서'를 통해 제주 키위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한데 이어, 생산자 조직화와 공동출하 확대, 통합브랜드 육성 등 현장에서 실행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
충북 영동군의회는 21일 임동호 의원이 발의한 ‘영동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65세 이상 비율이 41.4%에 달하는 영동군의 인구 고령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거·교통·돌봄 등 종합적인 고령친화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한 조례안이다.조례에는 5년 단위 고령친화도시 조성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시행,노인 생활실태 및 정책 수요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주거·교통·생활환경 개선 및 돌봄·일자리 지원,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설치·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제정으로 보건복지
동두천시는 오는 11월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 9월은 체납액 자진 납부 기간으로 정해 체납액 납부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집중 홍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이후, 10월부터는 집중 징수활동으로 체납자의 재산을 적기에 압류하고 적극적인 공매처분, 매출채권·급여, 금융자산의 추심 등을 통해 체납액을 일소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실태조사, 가택수색을 통한 강제 징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제주지역 초중고 학생 중 학교폭력을 당한 적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1년 전보다 늘어난데다 최근 5년새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교 피해응답률이 중.고교 보다 높게 나타나 저연령화 추세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위탁해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제주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5만8583명
경기관광공사는 임신부를 여행을 포기하는 ‘관광약자’가 아닌 적극적 관광 참여 의향을 가진 ‘독립적 관광수요층’으로 보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관광 환경 조성을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층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경기관광공사는 임신과 같이 생애주기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이동에 제약을 경험하는 관광객의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6월 11일부터 18일까지 임신부 및 최근 6개월 이내 출산 경험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뒤 총 192명의 유효표본을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조사 결과, 임신 중 또는 출산 전후 관광
4주전
인천에서 근무하는 가전렌탈제품 방문점검원 절반가량이 손목과 손가락 등 근골격계 질환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 코웨이코디코닥지부는 2일 인천시청 앞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 특고직 방문점검원 근골격계 실태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에서 근무하는 코웨이코디코닥 노동자 19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조사 결과 근골격계 질환으로 병원을 정기적으로 다니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8.6%는 ‘너무 아플 때 가끔 다닌다’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혹서기 폭염으로 현장 활동을 일시 중단했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재정비를 마치고 지난 1일 운영을 재개, 하반기 체납 정리에 본격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지난 7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해 두 달여 동안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와 체납자 전화상담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총 4,500여 건의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약 2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등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했다.하반기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실태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3주 만에 발견 65% 늘었다…그럼 그전 숫자는 무엇이었나
경찰청은 실종수사 개선대책을 시행한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3주간 실종자 발견 건수가 1만2793건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시행 직전 3주인 8월 3일부터 23일까지의 7768건과 비교하면 64.7% 늘었다. 신고 접수 뒤 3시간 이내에 발견한 비율도 66.1%에서 72.0%로 올랐다.대책의 골자는 종결 문턱을 높인 것이다. 실종사건을 닫으려면 형사과장의 승인을 받도록 시스템을 고쳤고, 전날 접수된 실종사건 전건을 경찰서장이 주관하는 일일회의에서 점검하도록 했다. 야간과 휴일에는 수사관 2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손세영 의원, 5분자유발언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운영 개선 방안 촉구”
동대문구의회 손세영 의원은 9월 28일 열린 제35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의 운영 개선과 동대문구 대표 관광콘텐츠 육성을 촉구했다.손세영 의원은 현재 한방문화축제가 민간에서 행사를 주관하고 서울시와 동대문구가 예산을 간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한방문화축제는 그동안 서울시 민간축제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을 조달해왔다. 그런데 해당 공모사업은 동일 축제에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선애 강동구의원, 예결특위서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 등 지역 주요 사업 꼼꼼히 챙겨
강동구의회 김선애 의원이 제32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 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암사종합시장 주차환경개선 등 지역 주요 사업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김 의원이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살핀 사안은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이어져 온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를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다.김 의원은 해당 사업이 강동구의 한강 접근성과 지역의 공간적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첫 단계라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상품 가장 먼저 만난다”… 이랜드월드, 대구 동성로에 ‘미쏘 플래그십’ 연 이유는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여성 SPA 브랜드 미쏘가 대구 동성로에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구축하며 지방 상권 공략에 속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봉구, 경영 어려운 중소기업 · 소상공인에 총 23억 8천만 원 융자 지원
서울 도봉구가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2개 업체에 총 23억 8,100만 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를 실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2026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지난 9월 18일 기준 최종 선정한 32개 업체에 대출 실행을 완료했다. 앞서 구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사업장 현장 실사와 신용도, 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