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키위협의회는 제주 키위 산업의 생산과 유통 전반을 조사한 '2025년산 제주 키위 생산·유통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하고, 농협 계통조직과 유관기관 등에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전국 최대 키위 주산지인 제주의 생산·유통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그동안 키위는 제주 기타과수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품목임에도 산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자료가 부족했던 만큼, 생산과 유통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정책과 사업추진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제작됐다. 보고서에는 품종별 특성과 재배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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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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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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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광주비축기지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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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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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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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수도권과 강원도 중심 소나기, 돌풍.천둥.번개 유의, 무더위와 열대야 언제까지?
화요일인 8월 25일 오전 6시 5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고 서울을 비롯해 인천 등 일부 수도권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북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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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중심' AI 소비 재편 탄력...프론티어 AI 모델 판매 흔들
가성비를 앞세운 AI 모델들이 앤트로픽과 오픈AI의 최첨단 고가 모델 판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결제 회사 램프가 7만개 기업의 지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인용한 파이낸셜타임스 최근 보도를 보면 앤트로픽의 최상위 최고가 모델 페이블5가 출시 2개월이 넘었지만 앤트로픽 전체 툴에 쓰이는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 사용자들이 가장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기본 옵션으로 많이 선택해온 기존 패턴과는 다른 흐름이다.페이블5에 붙은 높은 가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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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클로드 미토스5 기반 사이버 보안 기능 접근 확대
앤트로픽이 클로드 미토스5 기반 사이버보안 기능에 대한 접근을 확대한다고 시큐리티위크가 24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4월 시작한 글래스윙 프로젝트에 기반하며 미토스급 모델에 대한 직접 접근은 제한하고 방어자들이 얻는 결과물은 늘리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글래스윙 프로젝트는 취약점이 널리 퍼지거나 악용되기 전에 방어자들이 먼저 찾아 수정할 시간을 주기 위해 소수 기관들에게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와 후속 모델 미토스5를 조기에 제공하는 것이 골자.앤트로픽은 모델에 직접·무제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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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로이터, 법률 업무용 자체 AI 모델 출시
톰슨로이터가 법률 업무에 특화한 자체 대규모언어모델 '톰슨'을 출시했다. 24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톰슨은 톰슨로이터 법률 콘텐츠와 외부 제공업체 LLM을 함께 활용해 법률 자문 관련 작업을 지원한다.톰슨은 우선 법률 AI 비서 '코카운슬' 대량 문서 검토 기능인 '테이블형 분석'에 적용된다. 코카운슬은 멀티모델 구조를 유지한다. 톰슨로이터는 법률 특화 강점이 있는 작업에는 톰슨을, 다른 작업에는 외부 선도 모델을 쓸 계획이다. '테이블형 분석'에서는 톰슨이 기본 모델로 설정되며, 관리자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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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40.2%...6주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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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8%포인트 내린 40.2%로 나타났다.이 대통령 지지율이 10주째 40%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전 주에 이어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부정 평가는 56.9%로 전주보다 2.8%p 상승했다. ‘잘 모름’은 3.0%였다.지지율은 전남광주·전북,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