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인천이중언어연극제’ 선정작인 극단 배우들의 연극 ‘26일의 크리스마스’가 9월 11일 인천 학산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인천이중언어연극제’는 한국과 외국의 교류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연극제로, 올해는 일본과 필리핀, 베트남의 연극 공연팀이 참가한다.특이한 점은 외국 내한팀이 한국의 희곡을 각 나라의 언어로 직접 공연한다는 점이다. 그중 연극 ‘26일의 크리스마스’는 일본 연극팀의 선정작으로, 한국팀 공연이 종료되고 인터미션 시간 후 일본팀의 연극 ‘26일의 크리스마스’가 실연된다.연극 ‘26일의 크
양산시는 양산의 다양한 매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은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컷! 양산’ 홍보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양산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양산을 배경 또는 소재로 한 60초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영화, 숏드라마, 브이로그,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영상 형식은 자유다.총상금은 1,000만원으로 ▲대상 1명 300만원 ▲최우수상 1명
  충북 보은삼산초등학교는 지난 11~12일 이틀간 김경구 아동문학작가를 초청해 ‘작가와 함께하는 늘봄글봄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김 작가의 동시집 `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를 함께 읽고 동그라미를 소재로 다양한 상상을 펼치며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글감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가족, 친구, 학교생활 등 일상의 소재를 찾아 글을 쓰며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을 익히고 작가의 지도를 받아 함께 글을 완성해가는 과정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김예하 학생은 “직접 글감
합천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 중인 가족 체험프로그램 ‘반짝반짝 옥전공방’이 참가 접수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합천 옥전고분군의 가치를 어린이와 가족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여름방학 특화 체험프로그램이다. 옥전고분군에서 출토된 대표 유물을 소재로 삼아, 1500여년 전 합천 지역 가야 문화를 손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지난 8월 8일 진행된 1회차에서는 ‘용봉황무늬 고리자루큰칼 티코스터 만들기’가 운영됐다. 옥전고분군에서 출토된 최고
어제 일요일을 맞아 예향과 미항의 도시 서귀포를 찾았습니다.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고순향 작가 사진전과 바로 인근의 기당미술관에서 열리는 변시지 작가 탄생 100주년 특별기념 작품전, 오경수 작가 사진전까지 세 곳을 방문해 제주를 소재로 한 수준 높은 작품들을 감상했습니다.초가을 시원한 바람을 기분 좋게 맞으며 칠십리시공원을 한 바퀴 돌아 세연교를 지나 천지연폭포까지 걸으면서 가을을 즐겼습니다.천지연은 서귀포의 최고의 보물입니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웅장한 폭포수와 주변 경관은 감탄이 절로 납니다.솜반천의 시원한 용천수가
마블 코믹스의 인기는 2008년 개봉작인 영화 '아이언맨'과 같은 영상 매체와 함께 더욱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실사 영화/드라마 프랜차이즈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비록 위기론이 돌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어벤져스: 둠스데이'로 반전을 꾀하고 있다.어벤져스: 둠스데이의 개봉까지 약 4개월이 남은 시점에서 SIE는 마블 프랜차이즈를 소재로 한 대전 격투 게임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를 선보였다. 대전 격투 게임 명가로 알려진 아
LG헬로비전은 오리지널 웹 예능 '지상렬의 아가미' 오프라인 공연을 오는 10월부터 부산과 대구 등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지상렬의 아가미'는 개그맨 지상렬과 김승진이 관객의 고민과 사연을 소재로 진행하는 참여형 토크쇼다. 오프라인 공연 내용을 편집해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공개한다.지난 6월 인천 부평구에서 첫 공연을 열었으며 7월과 8월에는 서울 인사동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관련 콘텐츠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누적 조회수는 730만회를 기록했다.LG헬로비전은 오는 10월 부산과 대구를 시작
거제시는 8월 31일 거제관광협업센터에서 ‘2026년 거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거제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담은 우수 관광기념품 20점을 시상했다.거제시가 주최하고 거제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106명이 참여해 총 152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4점, 입선 10점이 선정됐다.대상은 닥나무향기의 ‘거제의 위대한 수군을 품은 풍경’이 차지했고, 거제 앞바다와 수군의 이야기를 소재로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특색 있
관세청은 구성원 간 존중과 소통에 기반한 수평적 조직문화의 내재화를 위해 직원 참여형 조직문화 개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8월 31일부터 내부업무망을 통해 순차적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구성원 다변화에 맞춰 기존의 다소 경직된 위계질서와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구성원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친숙하고 지속적인 소통방식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저연차 직원을 비롯한 동료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실제 조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소재로 구성함으로써 공감도와 몰입도를
충남 서천군이 오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 특별전으로 신은섭 작가의 ‘소나무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청을 주민과 예술이 만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 판교면 출신인 신은섭 작가는 소나무를 주요 소재로 자연의 생명력과 한국적 정서를 화폭에 담아온 한국화 작가다. 전통적인 수묵화 기법을 바탕으로 여백과 빛을 활용해 소나무가 지닌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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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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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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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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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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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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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배 학교간 육상경기대회...김지민 남중부 400m에서 26년 만에 신기록
‘2026 교육감배 학교간 육상경기대회’에서 신기록이 쏟아졌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육상연맹에 따르면 지난 5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 남중부 400m에서 김지민이 53초36을 기록하며 2000년 수립된 대회 최고기록 54초0을 경신했다.남초부 공던지기에서도 새로운 기록이 나왔다. 김준​은 결선에서 56m46을 던져 지난해 박신유가 기록한 51m14를 5m 이상 넘어섰다.부별 종합경기에서도 각 학교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여중부에서는 한라중이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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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 내년도 도비 보조율 최대 30% 적용, 도비 부담률 10% 사업에도 같은 원칙 적용하나...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은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ㆍ도시개발국 제2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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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년 전 여권통문의 외침, '동행서울'로 이어지다…「2026 서울여성대회」 개최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는 ‘양성평등주간’과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을 기념하는 ‘여권통문의 날’을 맞아 8일 오후 2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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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 글쓰기 회고모임 참가자 모집
제주문학관은 문학주간에 맞춰 ‘내 삶을 엮는 글쓰기 회고모임 북챗’ 마지막 회차에 참여할 청년 2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마지막 회차는 19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에서 ‘일탈’을 주제로 열린다.그동안 기존 참여자를 중심으로 진행해 온 프로그램을 신규 참여자에게 개방해 더 많은 청년이 글쓰기로 문학을 직접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도록 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제주문학관 홈페이지 교육‧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한편 글쓰기 회고모임 ‘북챗’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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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 9월 18일부터 3일간 개최
중부뉴스통신 = 이천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장호원 햇사레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복숭아축제장에서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