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드림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헌혈은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만성적인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교보증권 임직원을 비롯해 본사 입주사 직원 등 50여 명이 동참했다.교보증권은 매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교보증권 관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생명 나눔
충북 제천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되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적시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개별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근로여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중계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이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고령 소유주와 장기 실거주자들에게 이번 재건축은 단순한 개발 사업이 아닌 생활의 질과 노후 안정성을 좌우하는 문제다.1992년 준공된 중계주공5단지는 이미 34년차인 노후 단지다. 엘리베이터·배관 등 설비 노후,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 단열 및 층간소음 문제를 갖고 있다. 이 같은 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고령층에게는 계단, 주차, 난방 문제 하나하나가 일상의 불편을 넘어 ‘안전 문제’로 이어진다. 아파트의 현실
군산시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자 운영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산시와 대야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현지 선발해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적기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는 농촌 인력 수요 증가와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베트남 근로자를 지난해 19명에서 26명으로 확대했으며, 군산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일손이 필요한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해 본격적인
충북 제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선다. 최근 농가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는 예년보다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영농 작업 시기까지 앞당겨져 농가의 인력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봄철 공무원 농촌 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봄철 일손돕기에는 공무원 500여 명이 참여하며 손작업 비중이 높은 과수, 채소 재배 농가와 적기 영농이 어려운 농가, 기상재해 피해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13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언론 보도로 제기된 ‘김광수 예비후보 태양광 사업 유착 의혹’과 관련해 “김 예비후보는 정당한 의혹 제기에 대해 ‘조달 제도 이해 부족’이라며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언론에 보도된 ‘목숨 걸고 당선시키겠다’던 업체 대표와 김 예비후보와의 관계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해당 업체 대표가 후보의 가장 가까운 측근 중 한 사람이라는 의혹에 대해 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예비후보는 또 “김 예비후보는 ‘측근 유착’의 실체를 도민 앞에 직접 밝히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6일, 서귀포~성산 동일주도로를 안전·관광·상권이 결합된 ‘빛의 경제 벨트’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이번 공약은 문 후보의 ‘경제 선순환 1-2-3 로드맵’ 가운데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핵심 축으로, 야간 관광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구조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그는 “지금의 동일주도로는 밤이 되면 위험한 길이자 그냥 지나가는 길”이라며 “이 길을 안전과 소비가 동시에 살아나는 ‘머무는 경제 축’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문 후보는 해당 구간이 ▲야간 조명 부족 ▲잦은 안개 ▲운전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애월읍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재섭 후보는 "1차산업 인프라를 강화해 농가 실질소득을 높이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애월읍이 감귤·채소·축산 등 기반은 탄탄하지만 기후변화, 병해충, 인력 부족, 유통구조 한계로 소득이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생산·유통·기반시설을 함께 개선해 안정적인 소득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와 보험료 부담 완화, 주요 작물 중심 병해충 상시 예찰체계 구축, 드론·ICT 기반 정밀 방제 도입으로 생산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3일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때 전국을 휩쓸던 제주 학력의 위상은 김광수 교육감 취임 이후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특히 지난 4년 동안 제주의 수학 학력은 전국 하위권으로 추락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또 “제주도교육청 기금이 줄어들고 있다. 제주교육 재정 위기는 단순히 예산 부족 문제가 아니라 교육의 본질을 중시하지 않고 전시성 성과와 표심에 치중한 결과”라고 강조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이 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4년 전 도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8일 제주도교육청의 태양광 사업 관련 특정업체 독식 논란과 관련해 재차 입장을 내고 "'우수 조달'이라는 이름으로 특정업체와 유착관계 덮을 수 없다"면서 김광수 후보와 해당 업체간 유착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고 후보는 "김광수 후보는 SNS에 올린 입장을 통해 고의숙 후보의 정당한 의혹 제기에 대해 ‘조달 제도 이해 부족’이라며 본질을 흐리고 있다"며 "이번 사태의 본질은 기술적인 규정이 아니라, 특정 업체와 현직 교육감 사이에 형성된 유착 의혹"이라고 강조했다.또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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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19일 오후 5시 더쎈충남캠프에서 충청남도 각 시·군 가족센터 센터장들과 정책 전달식을 가졌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농촌지역이 많은 충남은 촘촘한 어르신 고독 관리 시스템과 각종 복지 시설과의 연결 기능이 필요하고, 지역에 정착한 청년 소상공인·농업인을 위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라며 충남형 가족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엄마·아빠 공무원을 위해 충남도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육아 복지 정책을 소개하며 “공공에서 먼저 시작한 주 4일 출근제의 경우 민간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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